열강 스토리가 안올라 와서 대신씀니당!!![177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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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나 강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1-12-08 15:54 조회5,532회 댓글0건본문
하........
177회 스토리가 안올라와서......
제가 대신 써봅니다......
말재주가 없어서 잘쓰려나...............ㅡㅡ;;;;
그럼 가봅시다........
두둥!............
첫 오프닝 페이지.........
송무문주 유원찬과 그의 동생 유승빈이
나란히 팔짱을 끼고 째려보고 있다......
이 살발한 분위기.........ㅡㅡ;;
[본문]
176페이지 끝에서...... 유승빈이 드디어 칼을 잡고
환영인사가 너무 요란스럽다고 했다......
하지만......177첫쪽은......그와 전혀 상관없는....그런 쪽으로 가고 있으니.....
난 유승빈의 엄청난 무공과 실력을 보고 싶었건만......
(화정)<--도시이름....
유원찬과 장로들이 화정을 돌아다니고 있다.....
문주 유원찬은 이곳이 오랜만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왜일까? 그답은 다음장면........권동의장로의 말에서 답이 나온다......
이미 저번호에서도 나왔지만....유원찬은 폐관수련에 들어가있었다.......
하........폐관수련을 끝내고 거리를 돌아다니는데......얼마나 오랜만일까..........몇년?몇달을했길
래........?
말을 나누가가 문주와 장로들의 앞에 충기단소속의 무사들이 어디론가 가고있다.........
그들은 간단한 예를 갖추고 있는데......
권동희 장로가 그들이 왜 화정에 돌아다니고 있냐고 큰소리로 물어본다
충기단소속무사들은 우물쭈물하며 유승빈도련님을 만나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에놀란....유.원.찬........."승빈이가 돌와왔단 말이냐?" 이한마디를 끝으로 장면이 바뀐다....
유승빈......그가 환영식을 끝냈나보다......
"이로써 환영식은 대충 끝난건가?" 이말......
대충이란 단어가 왜 들어갔을까........
그것은 나중에 밝히기로 하고......
유승빈은 담화린이 꽤 실력이 있는자라고 보고있다........
또한 담화린의 검술을 어디서 많이 본것같기도 하다면서......
왠가........담화린은 천하오절 검황의 손녀딸이다........
당연히 장백검결을 어디선가 봤겠지.........크크크
충기단소속의 무사 한명이 심문할준비가 끝났다고 한다.........
'심문'......그렇다....위에서 대충은 심문을 안해서 일지도 모르겠다......
유승빈은 앞의 3명중 한놈에게 왜 나를 습격했는지 물어본다.....
그는 흑악파에서 저지른 일때문이라고 하지만 유승빈은 흑악파를 모르는듯 갸웃거리고.....
그에흥분한 이놈은 시치미를 뗀다며 소리를 질르다가 갑자기 "컥!!" 하더니.....
쓰러지고 만다.......왜일까? 또한 그와동시에
옆에있던 두놈도 전부 쓰러지고 만다.........그것은 이들이 이전에 뱀독을탄 술을 마셨기 때문일지
도 모르겠다.....술잔이 비어있는걸보니.........그점원놈이 이들에게도 뱀독을...?
그리고 유승빈은 이놈들을 선동하던 점원을 찾지만 그 점원놈은 도망을치고.......
충기단주 장건은 유원찬이 문주자리를 맡고난부터는 문내에 제대로 행정이 이루어지지 않고있다
고 말한다.....
장건은 유원찬이 맘에 안드나 부다......
분위기가 심각한쪽은 냅두고.....
비광은 아직까지고 자신의 손을 바라보면서 용같은 형상을 생각하고잇다.....
화린이 물어도 그냥 얼버무리고 화린은 그만 가자고 한다.......
그때.........유승빈이 "잠깜만요 검객분!" 이말을....잘 따져보면.....한비광은 그냥 가도 좋다는 말
이될수도 있을것이다.....
유승빈은 화린의 실력을 칭찬하면서 송무문과 함께하실 생각은 없는지 물어본다.....
한비광은 고맙지만 갈길이 있다고 말하지만....
유승빈은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한비광처럼 입만산 위인은 관심밖이라고하고.....
한비광은 유승빈의말에 열이 뻗치고......
담화린의 공격......유승빈을 보니 한비광과 함께하는것이 더 낫겠다는소리를한다......
이에 유승빈도 꿈틀거리고.....좋을길을 마다하는바보들도 있다며 잘살펴가라고 한다.
한비광은 달려들려고하지만 화린이 말썽을 부리지 말라고한다
밖으로 나가려는 비광일행........그때!!!!!!!!!!!!!!!!!!!!!!!!!!!!!!!!!!!!!!!!!!!!!!!!!!!!!!
유원찬과 장로들이 들어오는것이 아닌가......
2페이지걸쳐 큰그림으로 놀라고있는 이들...
장로들이 유원찬을보좌하기위해 앞으로 나서고 귀하신몸이 여긴 어인일로 오신거냐고 한다..
한비광은 난처한듯이 표정을 굳히고.....
유원찬은....장로들은 물러서게 하고 앞으로 나선다......한비광 바로 코앞까지........검에 손을대려
고 하고......한비광은 그것을 보고 자신도 화룡도에 손을 올리려고 한다....(화룡도가 거부한걸 모
르나?)유원찬은 검손잡이에 손을대고 장로와 담화린도 놀란다......
그다음은............다음호에 계속.......
이무심한말.........다시 한비광이 화룡도에 손을 올려놓으면 지옥화룡이 나타날것인가?
아님.........유원찬은 한비광을 반길것인가.......
분명 유원찬은 저번싸움에서 한비광의 말을 깨닫고....
언제한번 찾아오라고했다.......적어도 사파라고 문전박대는 하지않을거라며......
근데 이태도는? 훗......다음호가 기다려진다......
----------------------------------------------------------------------------------
휴....끝났군요.......
말재주가 없어서........부디 재미있게 읽어 주세요...
정봉용: 열나 강이님... 아주 잘 읽어봤습니다. 고생하셨죠? ^^ 이거.....점점 제가 할 일이 없어지는 듯한 느낌입니다. 긁적긁적~~~ 본의 아니게 스토리 연재가 지연되는 바람에 여러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고 있습니다. 면목이 없습니다. 흑흑... 이 일을 우짤꼬~~ ㅠ.ㅠ [12/09-13:47]
177회 스토리가 안올라와서......
제가 대신 써봅니다......
말재주가 없어서 잘쓰려나...............ㅡㅡ;;;;
그럼 가봅시다........
두둥!............
첫 오프닝 페이지.........
송무문주 유원찬과 그의 동생 유승빈이
나란히 팔짱을 끼고 째려보고 있다......
이 살발한 분위기.........ㅡㅡ;;
[본문]
176페이지 끝에서...... 유승빈이 드디어 칼을 잡고
환영인사가 너무 요란스럽다고 했다......
하지만......177첫쪽은......그와 전혀 상관없는....그런 쪽으로 가고 있으니.....
난 유승빈의 엄청난 무공과 실력을 보고 싶었건만......
(화정)<--도시이름....
유원찬과 장로들이 화정을 돌아다니고 있다.....
문주 유원찬은 이곳이 오랜만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왜일까? 그답은 다음장면........권동의장로의 말에서 답이 나온다......
이미 저번호에서도 나왔지만....유원찬은 폐관수련에 들어가있었다.......
하........폐관수련을 끝내고 거리를 돌아다니는데......얼마나 오랜만일까..........몇년?몇달을했길
래........?
말을 나누가가 문주와 장로들의 앞에 충기단소속의 무사들이 어디론가 가고있다.........
그들은 간단한 예를 갖추고 있는데......
권동희 장로가 그들이 왜 화정에 돌아다니고 있냐고 큰소리로 물어본다
충기단소속무사들은 우물쭈물하며 유승빈도련님을 만나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에놀란....유.원.찬........."승빈이가 돌와왔단 말이냐?" 이한마디를 끝으로 장면이 바뀐다....
유승빈......그가 환영식을 끝냈나보다......
"이로써 환영식은 대충 끝난건가?" 이말......
대충이란 단어가 왜 들어갔을까........
그것은 나중에 밝히기로 하고......
유승빈은 담화린이 꽤 실력이 있는자라고 보고있다........
또한 담화린의 검술을 어디서 많이 본것같기도 하다면서......
왠가........담화린은 천하오절 검황의 손녀딸이다........
당연히 장백검결을 어디선가 봤겠지.........크크크
충기단소속의 무사 한명이 심문할준비가 끝났다고 한다.........
'심문'......그렇다....위에서 대충은 심문을 안해서 일지도 모르겠다......
유승빈은 앞의 3명중 한놈에게 왜 나를 습격했는지 물어본다.....
그는 흑악파에서 저지른 일때문이라고 하지만 유승빈은 흑악파를 모르는듯 갸웃거리고.....
그에흥분한 이놈은 시치미를 뗀다며 소리를 질르다가 갑자기 "컥!!" 하더니.....
쓰러지고 만다.......왜일까? 또한 그와동시에
옆에있던 두놈도 전부 쓰러지고 만다.........그것은 이들이 이전에 뱀독을탄 술을 마셨기 때문일지
도 모르겠다.....술잔이 비어있는걸보니.........그점원놈이 이들에게도 뱀독을...?
그리고 유승빈은 이놈들을 선동하던 점원을 찾지만 그 점원놈은 도망을치고.......
충기단주 장건은 유원찬이 문주자리를 맡고난부터는 문내에 제대로 행정이 이루어지지 않고있다
고 말한다.....
장건은 유원찬이 맘에 안드나 부다......
분위기가 심각한쪽은 냅두고.....
비광은 아직까지고 자신의 손을 바라보면서 용같은 형상을 생각하고잇다.....
화린이 물어도 그냥 얼버무리고 화린은 그만 가자고 한다.......
그때.........유승빈이 "잠깜만요 검객분!" 이말을....잘 따져보면.....한비광은 그냥 가도 좋다는 말
이될수도 있을것이다.....
유승빈은 화린의 실력을 칭찬하면서 송무문과 함께하실 생각은 없는지 물어본다.....
한비광은 고맙지만 갈길이 있다고 말하지만....
유승빈은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한비광처럼 입만산 위인은 관심밖이라고하고.....
한비광은 유승빈의말에 열이 뻗치고......
담화린의 공격......유승빈을 보니 한비광과 함께하는것이 더 낫겠다는소리를한다......
이에 유승빈도 꿈틀거리고.....좋을길을 마다하는바보들도 있다며 잘살펴가라고 한다.
한비광은 달려들려고하지만 화린이 말썽을 부리지 말라고한다
밖으로 나가려는 비광일행........그때!!!!!!!!!!!!!!!!!!!!!!!!!!!!!!!!!!!!!!!!!!!!!!!!!!!!!!
유원찬과 장로들이 들어오는것이 아닌가......
2페이지걸쳐 큰그림으로 놀라고있는 이들...
장로들이 유원찬을보좌하기위해 앞으로 나서고 귀하신몸이 여긴 어인일로 오신거냐고 한다..
한비광은 난처한듯이 표정을 굳히고.....
유원찬은....장로들은 물러서게 하고 앞으로 나선다......한비광 바로 코앞까지........검에 손을대려
고 하고......한비광은 그것을 보고 자신도 화룡도에 손을 올리려고 한다....(화룡도가 거부한걸 모
르나?)유원찬은 검손잡이에 손을대고 장로와 담화린도 놀란다......
그다음은............다음호에 계속.......
이무심한말.........다시 한비광이 화룡도에 손을 올려놓으면 지옥화룡이 나타날것인가?
아님.........유원찬은 한비광을 반길것인가.......
분명 유원찬은 저번싸움에서 한비광의 말을 깨닫고....
언제한번 찾아오라고했다.......적어도 사파라고 문전박대는 하지않을거라며......
근데 이태도는? 훗......다음호가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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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끝났군요.......
말재주가 없어서........부디 재미있게 읽어 주세요...
정봉용: 열나 강이님... 아주 잘 읽어봤습니다. 고생하셨죠? ^^ 이거.....점점 제가 할 일이 없어지는 듯한 느낌입니다. 긁적긁적~~~ 본의 아니게 스토리 연재가 지연되는 바람에 여러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고 있습니다. 면목이 없습니다. 흑흑... 이 일을 우짤꼬~~ ㅠ.ㅠ [12/09-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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