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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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6-01-15 18:32 조회4,153회 댓글5건본문
담화린 혼자 신지 각 종파의 고수들을 상대하게 됐는데
탈출 3인방이 금방 회복할 수 있을 것 같지도 않고
담화린이 만약 잡힌다면 죽어야할 입장이니
왠지 마령검에 홀려서 추적자 모두를 쓸어버릴 것 같은 느낌도 드네요
댓글목록
동혁이님의 댓글
동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군가 도와줄수도 있을것 같아요...
일단 풍연이 유력하고-담화린이니까-,
한비광이 갑자기 정신을 차린다거나-이제 그만 일어날때가 됐죠ㅋ-,
뜬금없이 할아버지가 짜잔 등장한다거나-문지기 노릇 말고는 딱히 한게 없으니-...
마령 지배되서 쓸어버리기엔 앞에서 너무 많이 써먹은 흐름이고, 또 그거 수습하려면 이야기가 너무 길어질것 같아서요ㅎㅎ 물론 게딱지가 있긴하지만요
니껀다네꺼님의 댓글
니껀다네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궁종과 창종이 그래봐야 혈뢰 수준일 겁니다. 혈뢰가 바로 도종이지 않습니까. 지금의 담화린은 백강과 맞짱을 뜰수있는 수준. 저런 종들 2명정도는 가볍게 이길뜻 합니다. 뒤따라오는 형종과 음종, 천검대가 궁종과 창종을 도와서, 결국 담화린은 4명의 종과 천검대와 싸우는 것이 되겠지요. 1004 대 1. 담화린은 싸우다가 일단 피하는 방향으로 갈것 같습니다. 문제는 담화린이 탈출로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탈출로를 모르는 담화린이 엉뚱한 길로 가면서 뭔가 새로운 이야기가 전개될것 같습니다.그러면 2016년이 절반정도 지나갈것 같습니다. 한비광 일행은 담화린의 행방을 알수 없는 상황이 될것 같군요.
동혁이님의 댓글
동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러네요 혈뢰급... 혈뢰가 검종에서 인정받는 실력이니 엄밀히 보면 그보다 다소 낮은 정도... 현 장면에선 뻣뻣해 보이지만 비등비등 하다가 발르는 분위기도 괜찮네요ㅎㅎ
시니어님의 댓글
시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별로 걱정이 않되는게 담화린의 내공뒤엔 귀면갑이 받쳐주고..모든 사술을 제압한다는 마령검이 잇으니 신지의 칠존사라도 상대하기가 꽤 까다라울 겁니다..다만 도주하는 백강일행이 상처를 치유할만한 자리와 내공을 정상적이게 올리는 운기조식할 시간이 필요한데요..매유진이 담화린의 내공받고 어느정도 파천궁으로 주위만 막아주고 써포트 해주면서 한비광이나 백강이 운기조식에 성공한다면 제아무리 신지고수라해도 글쎄요?전 괸찮다고 봅니다...ㅎ
알렝드롱님의 댓글
알렝드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전 미고가와서 다 치료해주었으면하는 소망이생겼네요..앞으로 백강활약이 없어진다하더라도 까불거리던 웅영은 개박살한번내주고 하차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