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많다 이름이 뭐였드라?? 이 또라이 형님... 또 등장했네....
통영 어쩌고 했는데, 미국 산타클라라 찾아오라니까... 영어를 못해서 그런지
아니면 총 보면 오줌 저릴까 못오나..... 요즘 계속 오바마가 총기 규제한다고 난리인데..
그 전에 한번 방문해줘요..........
또 분명히 댓글로 욕밖에 못할텐데... ㅉㅉ 나이는 ㅈㄴ 많이 쳐먹은 양아치 형
열아홉한테 한국나이로 슴한살한테 욕먹으니까 부끄럽다..

마천동호랭이님의 댓글

마천동호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1-15 02:29

ㅋㅋㅋㅋㅋㅋ 내비둬용~ 제가 함 설쳐보라해서 제 말 듣고 저러는거니까용~~ 쟤 장애가 좀 있긴해도 사람 말은 잘 따르는 동물이에요. 꽤 깜찍하지 않나요?ㅎ

전4번요!!!! 둘이 계속 지금처럼 해주세요~~개꿀잼 ㅋㅋ

마천동호랭이님의 댓글

마천동호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1-15 08:39

놀고들있네ㅋㅋ 둘이는 뭐가 둘입니까??
존댓말부터 다시 배우고오쇼~ 저불쌍한아이 글에 일일히 대응한적도 없구만ㅋ 
밑에 저 아이 혼자 노는거 안보여요?ㅎㅎ 분탕질 계속 하게 냅두든가 아님 같이 어울려놀던가 하세요ㅋㅋ 둘이 수준도 비슷해보이는데~^^

알렝드롱님의 댓글

알렝드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1-15 09:20

침착하시고 원래하던짓이나 계속해주세요

마천동호랭이님의 댓글

마천동호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1-15 09:40

침착하시고 저 외로운 아이랑 같이 놀아주세요 더이상 댓글 안답니다~
달 가치도 안느껴져서요~ ^^ 그럼 이만

알렝드롱님의 댓글

알렝드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1-15 11:14

님이잘놀아주시는데요뭘 ㅋㅋ진짜 안다시는지 테스트용으로 한번더달아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