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lhyul.pe.kr의 카운팅이 재시작했습니다.
현격하게 줄어든 방문객수때문인지 올라가는건 미미하지만
여전히 도메인하나만으로 찾아오시는 손님들이 많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몹시 바쁘지만 잠깐의 짬도 놓치지 않고...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때도 말했듯이 언제가 될지 모르고 1년 반뒤에나 될지도 모릅니다.
흐흐...
홈페이지 작업은 노가다. 하지만 제작이 잘 풀려나가면
역시 기분이 좋습니다.

(원조)한비광: 드디어 다시 시작되는군요.....축하드려요.....그리구 전직광부흑풍회 사이트의 재건을 바랍니다....... [09/12-13:07]
봉용: 재출범을 고대합니다..... 여전히 멋진 모습으로의........ [09/12-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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