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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y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7-08-26 05:43 조회2,936회 댓글14건본문
고의적으로 싸움을 일으키셨던 분들 실명을 지목해드리겠습니다.
홍당무님, 혈열쟁이님, 일월쌍륜님
천명께서도 글을 기재하신적이 있지만
고의성은 일단 없다고 판단되어 위의 실명에서 제외했습니다.
고의적으로 풍뢰도님께 싸움을 거셨던 홍당무님
고의적으로 다수분들께 싸움을 거셨던 혈열쟁이님
고의적으로 알랭드롱님께 싸움을 거신 일월쌍륜님
이중 홍당무님께는 이미 경고를 드렸으니
더 추가로 말씀은 안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남은분들께 여쭤보고 싶군요.
계속 이렇게 싸움을 지속하시겠습니까?
싸움이란게 상대가 없으면 성립이 되지 않죠.
다시말해 상대가 있어야 지속될수 있는데
지금 뭔가 일부러 싸움 상대를 만들고 계시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게 만드시는군요 다들...
예전 혈열쟁이님이 갑자기 다시 싸움을 거셨을때
제가 좀 굉장히 이상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약간 조용해지려는데 다시 분란을 일으키셨죠.
그리고 바로 그글에서 일월쌍륜님이 알랭드롱님을 걸고 넘어지셨죠.
그러더니 갑자기 알랭드롱님을 맹비난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상당히 이 게시판에서 싸움을 이어가고 싶으신 눈치이십니다!
굉장히 고의적이란 생각이 들게 만드시는군요!
추후 이런 모습을 지속적으로 또 보이신다면
결국 이 게시판을 고의적으로 싸움판으로 만들고 싶다.
이렇게 받아들일수 밖에 없군요. 인정하십니까?
다른 분들의 시선들이 별로 안두려운 모양들이시군요.
예전 홍당무님이 고멕님 사태때를 하도 말씀하셔서 찾아봤습니다.
뭔가 굉장히 꼬인 문제더군요. 닉넴 사칭에 복수 계정을 돌리고 어쩌고...
지금 이 사태를 또 반복하시려는 의도로 판단해도 되겠습니까?
공교롭게도 홍당무님도 일월쌍륜님도 계속 제시하시는 예시가
그때 일이군요. 뭔가 그때 일을 계속 꺼내시는걸 보니
석연찮은 점이 많아보입니다.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1. 홍당무님이 예전 말이 많다라고 하시며 갑자기 풍뢰도님에게 욕설시작
2. 갑자기 혈열쟁이님 등장. 그리고 갑자기 무조건 적인 풍뢰도님 옹호 및 천명님 홍당무님 비난
3. 사태가 약간 조용해지려 할때 혈열쟁이님이 다시 불씨를 만드는 글을 기재
4. 그리고 그 글에서 갑자기 일월쌍륜님 등장. 그리고 또 갑자기 알랭드롱님 비난
5. 아예 공개적으로 일월쌍륜님이 알랭드롱님 비난글 기재.
6. 일월쌍륜님이 홍당무님 방식으로 댓글에 욕설 도배 시작.
위 세분이 동일 인물인건지 아니면 다 다른분들인지는 모릅니다.
제가 쓸데없는 의심을 하고 있는 건지도 모릅니다만...
세분이 하시는 일은 뭔가 좀 이상해 보이긴 한데요...
여러분들은 도대체 이걸 어떻게 보시는지요?
말씀드린대로 홍당무님께는 제가 더 드릴말씀은 없습니다.
동일인물로 제가 쓸데없는 의심을 한것은 위의 정황들입니다.
일월쌍륜님이 하시는 일이 홍당무님이 하셨던 그대로라는점...
일단 알아주시고 이해 부탁드립니다. 오해를 풀고 싶으시다면
적극 해명 부탁드립니다.
혈열쟁이님.
역시 제 의심선상에 계십니다만... 역시 제가 오해를 한것일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쓸데없는 싸움은 그만 만드시는게 맞겠죠?
밑에 기재하신 댓글중 그만하시겠단 댓글을 본걸로 기억합니다.
더 추가로 말씀드리진 않겠습니다. 한번 말씀하신건 지키시겠죠.
말이란게 그래서 무섭습니다. 한번 뱉으면 그 말에 책임이 따르거든요.
그 책임을 무겁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혈열쟁이님이 어떤분인지를 대변해주게 될테니까요.
일월쌍륜님.
제가 왠만하면 예의를 갖춰 드립니다.
하지만 세분이 번갈아가시면서 제 인내심을
정말 한계까지 시험하시네요 ^^
제가 화낼일이 뭐가 있느냐 생각하시려나요?
전 제가 들리는 게시판이 이렇게 개판일보직전인게 보기 싫습니다.
그리고 일월쌍륜님이 그렇게 또 만들고 계시는군요.
특히 일월쌍륜님은 밑에 그렇게 수많은 제재 글들을 보시고도
일부러 다시 싸움을 거셨네요?
특별히 일월쌍륜님은 이 게시판을 작정하고 싸움판으로 만드시겠다.
그런 의도를 가지셨다 판단하겠습니다.
다들 싸움을 그렇게 원하신다면
이곳에서 나가서 싸우시길 바랍니다.
여긴 여러분들 싸우라고 만들어 놓은 자리가 아닙니다.
적당한 논쟁은 있을수 있죠. 하지만 이건 논쟁이 아니잖습니까.
사냥감 하나를 찍어놓고 몰아서 잡자란 글을 올려놓고 나서
다른분들이 좋게 평가하실거란 생각으로 글을 올리셨습니까?
운영자님께 정식 요청 드립니다.
추후 한번 더 이런류의 글이 기재되면
IP 조사 및 글을 기재하신 분들의 강퇴조치 부탁드립니다.
쓸데없는 의심을 사고 싶으십니까? 그럼 계속 해보시지요.
어디까지 가시는지 잘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목록
홍당무님의 댓글
홍당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 자다일어났는데 참 기가차네요 제가 일월혈우랑 같은인물 이라고 해명을해야 됩니까? 어제 쪽지로 글지우라고 하셔서 제가 글삭제했지요 근데 저놈아 이제 알랭님보고 저라고하네요ㅋㅋ 풍뢰도 저놈은 어차피 꽉막힌거알았고 어떻게 해명을더해드릴까요 아침부터 인나자말자 무슨짓인지 모르겠습니다ㅋㅋ 할말많은데 그냥됬습니다 앞으로 제방식대로 하겠습니다 지금 이글도 도화선의 시작입니다 경솔했습니다 어제 분명히 그만하고 싶은맘도 있었기에 글 지웠습니다 욕설부분 지우라하셔서
jkyk님의 댓글
jky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당무님 우선...
제가 오해를 살 발언을 한건 맞습니다.
그건 제가 번갈아가며 비슷한 일을 보다보니
정황상 느낀 부분이었습니다.
아니시라니 정중하게 사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홍당무님께서 예의를 갖추시려는 모습이 보여
저또한 언급이 조심스러웠던것이 사실입니다.
제가 확실히 오해를 한것 같군요.
다시한번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더 이상 게시판에 욕설과 비방은올리지 말아주십시오.
이 또한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이성적인 분이라 사려됩니다.
그래도 타인의 말을 들을줄 아는 분이시고
따라서 제 요청을 들어주실거라 믿습니다.
오해를 살 발언을 한 부분
다시 한번 머리숙여 사죄드립니다.
다른분들께도 이렇게 사죄를 드릴수 있음 좋겠군요
다만 반복하실시엔 전 제 결정을 후회할듯 합니다
다시 한번 머리숙여 부탁드립니다.
더이상의 분란은 일으키지 말아주세요
홍당무님의 댓글
홍당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알겠습니다 저밑에 풍뢰도는 일월 혈우 가필드가 가만있었는데 제가 먼저 시비걸었다는데 시비건적없습니다 먼저 저에게욕을떠나 기분나쁜 언사를 했겠지요ㅎㅎ 섭백술 저글도 상당히거슬리지만 어감은 맘에안들어도 맞는말입니다 다른 사람하고 궃이 싸우기도싫고요 흠 이쯤하면 저한테 쪽지오신분 의도대로 풍뢰도에대한 경각심은 어느정도 가졌을거라 봅니다 이쯤에서 마무리 지을까하네요 더이상은 시간낭비에 무의미할거 같아서요 ㅎㅎ 사과는 사태가 정리되고 그때 하겠습니다
가필드님의 댓글
가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 닉넴에 존칭을 빼고 이놈저놈 하셨던 이유를 자세히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앞으론 서로 존대했으면 좋겠는데요
혈우쟁이님의 댓글
혈우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가필드// 저놈은 존칭 같은거 모릅니다 ㅎㅎ 잘 아시잖아요?? 걍 그러려니 하셔요 ㅎㅎ 한두번 겪는것도 아니고 매번 저러는데 ㅎㅎ 다만 똑같이 욕하진 맙시다. 개새끼 앞에서 똑같이 개새끼마냥 짖어대기엔 인간으로써 쪽팔리잖아요??
가필드님의 댓글
가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앞선 게시물들을 죽 보고 jkyk님처럼 어떤 닉넴들이 먼저 공격을 시작하나 분류중이었는데 먼저 글 올려주셨네요. 글이 올라오는 타이밍과 어투, 논조 등을 보면 위 거론하신 모든 닉넴이 머리좋은 한 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고의로 게시판을 전장으로 만들고자 여러 닉넴으로 상호비방하며 다른 사람들을 쌈판으로 끌어들이려는.
jkyk님의 댓글
jky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 생각이 들어 올린글이긴 합니다만...
사실 확신이 없습니다. 어쨌건 정황이지 증거는 없고
또한 홍당무님은 완강히 부인하셔서 사과도 드렸네요.
제가 바라는건 더이상의 욕설과 비방은 보고싶지 않습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따라서 언급했던 모든분들께
오해한점을 사과드리게 되는것이 제가 바라는 겁니다.
위의 추측이 사실이 아니길 바랄뿐입니다.
풍뢰도님의 댓글
풍뢰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그런 의심을 하긴했는데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마치 자하마신의 행보를 보는듯하네요
뭐 홍당무 이사람이 끝까지 반말을 하고 시비건적이 없다는데 더이상의 분란은 일으키지 않겠다니 저도 한발 물러나서 가필드님과 더불어 여기에 휩쓸린 몇몇분들과 대화를 할 의향은 있습니다 자리를 한번 마련해주심 좋겠네요
jkyk님의 댓글
jky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화를 하시겠다 하면
더 이상의 분란은 없게 하는것이 좋겠죠
이 기회에 오프라인 모임을 하나 만드시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오해의 소지도 막고
카톡방을 하나 개설해서 휩쓸린 분들이
모이시는것은 어떻겠습니까?
최소한 이곳은 공공장소이니
더이상의 분쟁은 피하시는게 맞습니다.
풍뢰도님의 댓글
풍뢰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카톡방보다는 그냥 여기 계신분들이 다보시는게 차라리 나을거 같습니다~
그래야 서로 화해를하든 아예 틀어지든 알게되실테니요! 딱 게시판 한칸만 있으면 되지싶습니다
저는 자꾸 다른분과 동일인이라 하는부분과 반말 욕설만 아니라면 얼마든지 조언과 충고를 받아들일 의향이 있습니다
jkyk님의 댓글
jky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뢰도님이 뭘 원하시는지는 알겠습니다
그러나 전 우려되는바가 있습니다.
또다른 분쟁이죠. 그건 보기싫습니다.
지겹게 봤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마련한 대화의 장이
또다른 분쟁의 시작을 만든다면
그건 제가 원치 않습니다.
제가 일부러 이 곪아 썩어가고 있는 문제를 터뜨린 이유는
한번 짜내야 유지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고통이 따르죠.
이게 무슨 난리였나 싶습니다.
자신이 있으신가요?
풍뢰도님이 건의하신일이니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최소한 전 제가 뿌린씨는 거두려고 노력했습니다.
준비가 확실히 되셨다면 말씀하시구요.
직접 하시는게 맞으시지만
제게 요청하셨으니 마련해드리겠습니다.
단 전 철저하게 객관적으로 판단합니다.
풍뢰도님이 잘못하신다는 판단이 선다면
거침없이 풍뢰도님께 날선 비판을 가할것입니다.
그리고 제 비판은 각오하셔야 합니다 ^^
아시죠? 저 꽤 집요한 편입니다
풍뢰도님의 댓글
풍뢰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위에 쓴 내용대로
1. 누구=누구 제일 위험한 발언이라 생각합니다
2. 욕설x
3. 반말x
이것만 지켜주신다면 어떠한 대화도 임할겁니다 사과문에 포함시키질 못했는데 저정도 부탁정돈 드리고싶군요!
그리고 굳이 관계개선이 되지않는다해도 서로 건드리지않는 조건같은걸로 조용히 해결보고 싶군요! 참여하실분은 동참해주시면 좋겠군요~
jkyk님의 댓글
jky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뢰도님의 의견이 정 그러하시다면 좋습니다.
단 저 역시 대화의 장에 작은 룰을 세울것입니다.
분란으로 이어지는것을 최대한 막고자 함이니
따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천명님의 댓글
천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신은 편좀 들지마.
은근히 심판질 하면서 한쪽 편만 들고 있어.
존나 역겨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