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강단행본에 홈피 주소가 실리고 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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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풍낙엽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2-04-16 13:22 조회5,572회 댓글0건본문
정말 축하드립니다...저도 어제서야 열강을 구입했습니다.
이거 날마다 회사가 늦게 끝나니 서점이 문을 닫아 버리더라구요...
그래서 어제는 맘먹고 일찍 퇴근을 했죠
"과장님 저 먼저 퇴근하겠습니다"
"왜?"
"만화책 사러 서점 가려구요"
이거 실화입니다.
그러고 보니 어제 27권을 보면서 느낀게 하나 있는데...
책을 보면서도 내용은 안보고 그림만 보고 있더라구요
"아~~ 스토리게시판의 영향이 이리도 대단하던가?"
이미 책을 한번 본 느낌이 들더라구요. 주변인물들의 표정이나 외모 성격까지 보이는것이...
앞으로는 스토리를 안보던지 해야될것 같아요 기껏 기다린 식사인데....구미가 안당기는
느낌이랄까?
각설하고(서론이 무지 길었습니다...)
첫째,,말할것도 없이 홈페이지의 방문객이 늘어가고 있음
스토리게시판 조회수도 늘고 댓글도 늘고 그리고 무엇보다 처음보는 별칭이 많이 보임
애독자한마당의 글도 갑자기 늘고 조회수도 많이 늘어나는 것으로 보임(기존에 글하나
올리면 조회수 12,17이런식이었다면 지금은 21,25 뭐 대충 이런 양상을 보임^^)
둘째,,기존 방문자들이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음
추낙을 선두로 하여 선규님도 동요중, 쥔장님은 염려말라고 절대 그럴일 업다고는 하고
있지만 나름데로 동요 세력을 미리 방지코져 선수를 펼친것으로 보임
셋째,,쥔장님이 정신이 없어질정도로 바빠짐
댓글도 안남겨 주시고 아주 아주 가끔 날림작가님처럼 가끔 댓글을 남김 ^^
넷째,,심각성이 제일 심한 사항입니다.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서 사정없이 게시판 링크를 클릭하고 글을 남긴다..실은 그 게시판
은 열강게시판이 아닌 몬트리올게시판인데...물론 그럴수도 잇지만 그곳에 누구도 열강질문
을 남기지 않고 있는 성역같은 곳인데...
봉용님 아마 홈에 공지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혁진님의 홈페이지를 보면 수없이 많은
질문들이 올라온거 보셨었잖아요...
아이쿠 이런...좀더 내용을 적어야 하는데 점심시간 끝났네요 여기까지만...
그리고 처음오시는 방문자님들께 한마디....
"아니엇슴다.. 몬트리올열강은 몬트리올이란 홈페이지와 열혈강호라는 홈페이지 두개가 하나의
URL로 이루어져 잇는 것이엇슴다...
그러니 제발 몬트리올 게시판에 열강질문 하지 말아주세요
-몬트리올 열강을 아끼는 방문자-
룰루: 어떤 분이 스토리 게시판에 욕설을 써놨던데, 이것도 부작용중의 하나일까요? 열강 좋아하시는 분들 중에 그렇게 욕지거리를 쓰는 사람이 있다니... 정말 충격적입니다.-_-; [04/16-17:29]
추풍낙엽: 점심때만 해도 욕한인간이 없었는데..이런 앞으로 상당한 부작용이 발생할것 같습니다 [04/16-18:18]
주영: 저도 약간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뭐.... 어떤 일에든 부작용은 있는 게 아니겠어요. 이곳을 아끼는 분들이 그런 부작용을 차츰 줄여나가도록 애써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명랑하고 밝고 따뜻한 사회(?)를...^^ [04/16-20:48]
이거 날마다 회사가 늦게 끝나니 서점이 문을 닫아 버리더라구요...
그래서 어제는 맘먹고 일찍 퇴근을 했죠
"과장님 저 먼저 퇴근하겠습니다"
"왜?"
"만화책 사러 서점 가려구요"
이거 실화입니다.
그러고 보니 어제 27권을 보면서 느낀게 하나 있는데...
책을 보면서도 내용은 안보고 그림만 보고 있더라구요
"아~~ 스토리게시판의 영향이 이리도 대단하던가?"
이미 책을 한번 본 느낌이 들더라구요. 주변인물들의 표정이나 외모 성격까지 보이는것이...
앞으로는 스토리를 안보던지 해야될것 같아요 기껏 기다린 식사인데....구미가 안당기는
느낌이랄까?
각설하고(서론이 무지 길었습니다...)
첫째,,말할것도 없이 홈페이지의 방문객이 늘어가고 있음
스토리게시판 조회수도 늘고 댓글도 늘고 그리고 무엇보다 처음보는 별칭이 많이 보임
애독자한마당의 글도 갑자기 늘고 조회수도 많이 늘어나는 것으로 보임(기존에 글하나
올리면 조회수 12,17이런식이었다면 지금은 21,25 뭐 대충 이런 양상을 보임^^)
둘째,,기존 방문자들이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음
추낙을 선두로 하여 선규님도 동요중, 쥔장님은 염려말라고 절대 그럴일 업다고는 하고
있지만 나름데로 동요 세력을 미리 방지코져 선수를 펼친것으로 보임
셋째,,쥔장님이 정신이 없어질정도로 바빠짐
댓글도 안남겨 주시고 아주 아주 가끔 날림작가님처럼 가끔 댓글을 남김 ^^
넷째,,심각성이 제일 심한 사항입니다.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서 사정없이 게시판 링크를 클릭하고 글을 남긴다..실은 그 게시판
은 열강게시판이 아닌 몬트리올게시판인데...물론 그럴수도 잇지만 그곳에 누구도 열강질문
을 남기지 않고 있는 성역같은 곳인데...
봉용님 아마 홈에 공지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혁진님의 홈페이지를 보면 수없이 많은
질문들이 올라온거 보셨었잖아요...
아이쿠 이런...좀더 내용을 적어야 하는데 점심시간 끝났네요 여기까지만...
그리고 처음오시는 방문자님들께 한마디....
"아니엇슴다.. 몬트리올열강은 몬트리올이란 홈페이지와 열혈강호라는 홈페이지 두개가 하나의
URL로 이루어져 잇는 것이엇슴다...
그러니 제발 몬트리올 게시판에 열강질문 하지 말아주세요
-몬트리올 열강을 아끼는 방문자-
룰루: 어떤 분이 스토리 게시판에 욕설을 써놨던데, 이것도 부작용중의 하나일까요? 열강 좋아하시는 분들 중에 그렇게 욕지거리를 쓰는 사람이 있다니... 정말 충격적입니다.-_-; [04/16-17:29]
추풍낙엽: 점심때만 해도 욕한인간이 없었는데..이런 앞으로 상당한 부작용이 발생할것 같습니다 [04/16-18:18]
주영: 저도 약간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뭐.... 어떤 일에든 부작용은 있는 게 아니겠어요. 이곳을 아끼는 분들이 그런 부작용을 차츰 줄여나가도록 애써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명랑하고 밝고 따뜻한 사회(?)를...^^ [04/16-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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