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회 예상 스토리~~

상처입고 쓰러져 있는 유승빈을 발견한 유원찬
" 승빈아 이게 어찌 된 일이냐?
" 형님 저 녀석이 우리 명문정파 송무문을 이렇게 쑥대밭으로 만들었습니다."

유원찬 분개하며 " 넌 도대체 누구냐?"
진풍백은 도도하게 " 내 이름을 알고자 하는 자는 죽어야 할터.
내가 바로 천마신군의 3째 제자 진풍백이니라"

유원찬,, 천마신군의 제자라는 이야기를 듣고.....분개하며
"우리 가문을 너를 용서치 않겠다"며 검을 빼어들고......진풍백과
대적하려 한다.(물론, 장로의 우선공격은 제외하고)

"내 오늘 진정한 추의환영검술의 극의를 보여 주겠노라"며 진풍백을 향해
일침을 날린다...... 의외로 강한 검기에 진풍백 흠칫 놀라며.......
"이런 고수가 있었다니 놀랍군" 속으로 이러면서도.....
겉으론 " 후훗, 애송이가 무덤을 재촉하는군"이런식으로 싸울거 같다.

강력한 추의 환영검술과 진풍백의 혈우환과 천마신공이 어우려져
나갈무렵.....유원찬은 진풍백의 일격에 쓰러져....상처를 입고
진풍백은 최후의 공격을 준비한다..

이때,,,,,짜짠 등장하는 이가 있으니 그 이름도 유치찬란한............
한떵광
우리의 떵광이 아닐까?

비광은 나타나며 이렇게 말한다,,,,,, 유원찬 사나이로서 널 지켜주겠노라고.
넘 멋지지 않은가?
그러면서 진풍백에게 도전한다, 유원찬을 해하면 가만두지 않겠노라고.
진풍백 화가 나서 한비광에게 혈우환을 날린다.....이것으로 197회 종료

에겅에겅 힘들다..
이렇게 생각하기 힘든데,,,,,전극진.양재현.두 작가님은 어찌나 힘들까나.
봉용님도 재밌게 하시느라고 힘드실거구.
에겅에겅...

여러분 담에 시간되면 예상스토리 자주 써보도록 할께요.
이상 (허접)한비광이었습니다

예상스토리 한번 리플올려주세요.
함 누구 예상이 맞는지 비교해 보게.
그럼...즐거운 하루 되세요.




열강천재: 유원찬이 일격에 쓰러진다는 것은 약간 말이 안되는 듯... [09/06-16:18]
신지검마: 한때 검마로 태어난 한아이가 있었다.그의 아버지는 그가 검마로 살아 갈
것을 걱정한 나머지 아이에게 지상최고의 경공을 가르쳤다. 그리고 ......? [09/06-18:12]
천지역전세ㄴ__ㄱ: 일격에 쓰러지면 재미없죠~! [09/06-18:26]
천지역전세ㄴ__ㄱ: 그리고 유승빈이 좀 비굴해보이는 듯... 그래도 잘 쑤셨네요 [09/06-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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