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용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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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섭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2-05-22 02:25 조회4,787회 댓글0건본문
제가 저번부터 질문 드리면서 생각 한건데여.
처음에 이 사이트는 봉용님이 머나먼(?)이국의 한 열강 매니아 여서 단지 그 이유 만으로
이런 사이트를 개설하셔서 운영 하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보니 전극진 작가님과 처남 매부 사이였군요..
저 한가지 부탁이있는데요 . 질문이나 올라온 애기에 관해서 앞의 스토리 예시하는
질문이 아니면 이미 오래된 지나간 이야기들(궁주와의관계,송무문주의 자격,벽력자의 질긴목숨)
같은 이야기를 작가님의 답변을 통해서 더 정확하게 알 수 있게 해주실 수 없나요?
앞날을 추측하는거야 실례라서 물어보기 그러니깐 여기 계시는 분들과 토론한다 해도..
이미 지나간 궁긍증은 작가가 직접 지어낸 구성이니 앞으로 반드시 밝혀질 일이 아니라면 화길한
대답을 알고 싶습니다.
부탁이여..(무리는 안하셔두 되여...)
봉용: 작가님들께서 틈틈히 이곳에 들러 독자님들의 글들을 읽어보신다 들었습니다. 다만 열혈강호 원고마감에 쫓겨 일일히 답변을 달아줄 수는 없다고 하십니다. 당연하시겠지요. 앞으로도 작가님들의 직접적인 답변을 기다린다는것은 좀 무리일듯 합니다. 그리고....처남-매부 사이가 아닌데요..... ^^;; [05/22-04:35]
처음에 이 사이트는 봉용님이 머나먼(?)이국의 한 열강 매니아 여서 단지 그 이유 만으로
이런 사이트를 개설하셔서 운영 하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보니 전극진 작가님과 처남 매부 사이였군요..
저 한가지 부탁이있는데요 . 질문이나 올라온 애기에 관해서 앞의 스토리 예시하는
질문이 아니면 이미 오래된 지나간 이야기들(궁주와의관계,송무문주의 자격,벽력자의 질긴목숨)
같은 이야기를 작가님의 답변을 통해서 더 정확하게 알 수 있게 해주실 수 없나요?
앞날을 추측하는거야 실례라서 물어보기 그러니깐 여기 계시는 분들과 토론한다 해도..
이미 지나간 궁긍증은 작가가 직접 지어낸 구성이니 앞으로 반드시 밝혀질 일이 아니라면 화길한
대답을 알고 싶습니다.
부탁이여..(무리는 안하셔두 되여...)
봉용: 작가님들께서 틈틈히 이곳에 들러 독자님들의 글들을 읽어보신다 들었습니다. 다만 열혈강호 원고마감에 쫓겨 일일히 답변을 달아줄 수는 없다고 하십니다. 당연하시겠지요. 앞으로도 작가님들의 직접적인 답변을 기다린다는것은 좀 무리일듯 합니다. 그리고....처남-매부 사이가 아닌데요..... ^^;; [05/22-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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