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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 최고의 명장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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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7y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2-06-06 22:44 조회6,5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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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상필이 마지막에 천마신군의 품에서 죽을떄.

2. 천운악과의 대결중, 담화린이 나타나서 비광이 터졌을때.

3. 차준호가 신무문문주앞에서 죽으면서,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죽을때.

4. 유세하가 마검랑에서 깨어나서, 자신이 한짓을 보고 벼랑으로 몸을 던질때.

5. 주려가 온몸이 타서 곽진현의 품에서 죽을때.

6. 이성을 잃은 비광이 지옥화룡과 동화되어, 엽민천을 단칼에 죽일때.

7. 황건우와 싸우면서 떡이된, 최상희를 한비광이 구해주면서 서로 악수할때.

8. 기타등등

어느것이 최고의 명장면을 까요..
저는 1번이라고 생각합니다만..ㅡㅡ;;

211.204.193.241물곰: 맞아요.. 전 그 당시 눈물을 감추지 못했어요.. [06/06-23:00]
211.226.233.145제비: 사나이라면 1번을 ^^ [06/07-02:46]
211.52.135.106어버버: 전 영 에게 한비광이 벼랑으로 떨어졌을때 노호를 구해줬을때가 젤 멋있던데 ^^; [06/07-07:17]
203.237.164.157김일성: 한비광이 담화린한테 뽀뽀하려다 아침이 밝았군 하는 장면도 있지 [06/07-12:52]
61.98.176.148천마신군: 천마신군이 어수선한 비무대회를 무마시키며 등장했을떄고 감동적이었습니다. [06/07-13:29]
61.98.176.148천마신군: 또 문준의 유언을 받들어 권동희가 목숨을 받쳐 쑤려할때 [06/07-13:33]
216.187.115.57봉용: 진상필과 시연이 서로를 용서하며 사랑하며 죽어가는 장면은 어떠셨는지요...과연 사랑앞에서는 죽음마저도 속수무책임을 느꼈습니다. 마치 로미오와 줄리엣의 아름답고도 처절한 사랑처럼..... [06/07-22:32]
211.217.227.190무책임독자: 저는 2번~ 여자인 제가 봐도 가슴이 설렛다니까요~; 비광씨 너무 멋져요>_<♡ [06/08-15:55]
211.199.220.196짱: 전.... 이성을 잃은 비광이 모두 죽이려할때 화린이 진정시키는 장면... [06/08-18:09]
211.199.220.196짱: 또... 최상희가 소향이가 죽은줄 알고 잠재능력 보였을 때 [06/08-18:10]
61.98.176.103엔드: 무시당하다가 정체를밝힌 장면들(마검랑 사건빼고)북해빙궁이 허접흑풍회에 도망다니다 정체를 들어낼때 진상필이 비광을 무시하다가 비광의 정체가 들어났을때 [06/09-10:25]
210.205.30.93마룡분쇄격참: 이거 아닌가요 ㅡㅡ; 천사신군왈 홍균에게 너처럼 충직한놈은 명이 그리 길지가 않다 [06/11-21:31]
210.103.83.39갈매기: 저는 진상필이 자기 눈을 홍균에게 빼주면서 "내가 보았던 꿈을 네게 주마"할때가 최고의 명장면 인것 같습니다. 최고였습니다. [06/12-16:31]
211.244.218.6지현: 저는 비광이가 청혼할때.... 후훗~ [06/29-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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