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그렇다고 단정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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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비홍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2-06-13 18:43 조회4,443회 댓글0건본문
한비광이 칠때 북해빙궁이 식은땀을 흘리면서 놀랐습니다. 자신이 잘못하면 큰 부상 을 입었을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그저도로 한비광의 내공이 굉장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무의식 적으로 내던져지는 파워는 상당히 엄청납니다.
엽민천등이 한방에 , 유세하가 한비광의 맨주먹에 나가 떨어진걸 보면 알 수 있지요.(무기도 들지 않
았는데....
그런 파워는 상당할 겁니다.
물론 천마신군이 아직 비광보다 세다는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잔 옷자락으로 가볍게 날란건 너무하니 안나요? 그렇게 싸지 파워에 차이를 두는건 이상하다
생각 합니다. 최소한 빙백신장을 날릴때 막은 약선처럼 조금 복잡하고 심각하게 막으면 몰라도
그렇게 성의없이 옷자락에 기를 불어넣어서 단순히 팽겨치는것은 아무래도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김인섭님 처럼 파워 차이를 그렇게 많이나게 한것은 잘못된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있기 때문이지요. 그저도로 한비광의 내공이 굉장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무의식 적으로 내던져지는 파워는 상당히 엄청납니다.
엽민천등이 한방에 , 유세하가 한비광의 맨주먹에 나가 떨어진걸 보면 알 수 있지요.(무기도 들지 않
았는데....
그런 파워는 상당할 겁니다.
물론 천마신군이 아직 비광보다 세다는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잔 옷자락으로 가볍게 날란건 너무하니 안나요? 그렇게 싸지 파워에 차이를 두는건 이상하다
생각 합니다. 최소한 빙백신장을 날릴때 막은 약선처럼 조금 복잡하고 심각하게 막으면 몰라도
그렇게 성의없이 옷자락에 기를 불어넣어서 단순히 팽겨치는것은 아무래도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김인섭님 처럼 파워 차이를 그렇게 많이나게 한것은 잘못된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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