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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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마의후예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2-06-13 20:18 조회6,206회 댓글0건본문
열혈강호를 첨부터 다시봤는데 이상한 부분이 있더라구여.
열강6권을 보면 담화린과 단우헌 궁주와 싸울때 단우헌이 자신이 북해빙궁주라 하자
담화린은 눈도 깜짝않고 그딴건 모른다고 했는데 25권을 보면 북해빙궁주가 세외사천왕이란
사실을 압니다.
혹 그사이에 세외 공부를 하지않았는지....
광마: 그러네요.. 의문스럽네요.. 담화린이 무림의 유명인은 많이 알고있는데 그때는 북해빙궁을 모른다고 했지요..아무래도 작가님의 스터리 전개상의 오점이 아닐까요..하여튼 그런 오류로 인해서 스토리가 재밌게 전개 되었으니 상관 없지요.. [06/13-21:05]
이 에스: 전 이게 의문 스러움 거의 2~3권 초반인가? 담화린이 진상필에게 부상을 입고 천마신군에게 잠시 신세를 질때 천마신군이 담화린이 쓰러져있을때 이렇게 말했던것 같다..이 검은 검황이 어쩌구..?? 잘은 기억은 안 나지만 복마화령검을 가리킨 말 같다. 그런데 그 때 복마화령검은 진상필에게 있었는데?? [06/13-22:40]
이 에스: 아마도..이런 걸까? 담화린이 진상필에게 복마화령검을 뺐겼을때 잠시 동굴에서 한비광과 있었을때 검을 뺐긴 화린이가 치료를 마친후에 혼자서 복마화령검을 찾아오겠다고 했을때, 갑자기 등장한 이 검...이 검은 보충용으로 들고 다녔던건가? 그런데 이 검도 검황의 것이란 증표비슷한 문양이 그려져 있었나? 그래서 천마신군이 그런말을 했을까...@.@(횡설수설) [06/13-22:44]
이 에스: 아 그리고 나는 검황이 신지로 갔다는 말을 만화책에서 본 적이 없는데...??(열혈강호 싸이트보면서 검황이 신지로 갔다는 것을 알았음) 대체 어디에 검황이 신지로 갔다는 말이 있더라...;;; 갈쳐 주세요...ㅠㅠ 아 그리고 저 정말로 열혈강호 무지 좋아하는 팬입니다. 집에 겜도 샀고 만화책 27권까지 다 샀어요..;; 뭐라고 면박의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06/13-22:46]
제비: 제생각으로는 그떄 담화린은 몹시흥분했었죠.........북해빙궁주로부터 부용을구하려고 거기에 몰두하느라 그런건생각안하고 북해빙궁주와 싸울생각밖에없었기떄문아닐까여?아니면 빙궁주와싸울떈몰랐는데 그싸움이후 25권전까지 누구한테들었을수도있고요 [06/13-22:55]
김인섭: 전에도 보면 이 에스 인과 같은 물음이 있어여. 그때 천마신군은 복마화령검이 아니라 복마화령검의 칼집을 보고서 안겁니다. 그림다시 잘보세요. [06/13-23:54]
이 에스: 그랬구나....;; [06/14-21:42]
액숀가면: 천마신군이 담화린한테 부용이 딸이라는 소릴를 하죠... 그때.. 천마신군한테 들은게 아닐까요? 글구.. 아마 검황이 신지로 갔다는 얘기는 열강 매니아님들의 추측일겁니다. 열강에서두.. 두리뭉실하게 알듯모를듯 나온거 같은데요... [06/15-01:22]
열강6권을 보면 담화린과 단우헌 궁주와 싸울때 단우헌이 자신이 북해빙궁주라 하자
담화린은 눈도 깜짝않고 그딴건 모른다고 했는데 25권을 보면 북해빙궁주가 세외사천왕이란
사실을 압니다.
혹 그사이에 세외 공부를 하지않았는지....
광마: 그러네요.. 의문스럽네요.. 담화린이 무림의 유명인은 많이 알고있는데 그때는 북해빙궁을 모른다고 했지요..아무래도 작가님의 스터리 전개상의 오점이 아닐까요..하여튼 그런 오류로 인해서 스토리가 재밌게 전개 되었으니 상관 없지요.. [06/13-21:05]
이 에스: 전 이게 의문 스러움 거의 2~3권 초반인가? 담화린이 진상필에게 부상을 입고 천마신군에게 잠시 신세를 질때 천마신군이 담화린이 쓰러져있을때 이렇게 말했던것 같다..이 검은 검황이 어쩌구..?? 잘은 기억은 안 나지만 복마화령검을 가리킨 말 같다. 그런데 그 때 복마화령검은 진상필에게 있었는데?? [06/13-22:40]
이 에스: 아마도..이런 걸까? 담화린이 진상필에게 복마화령검을 뺐겼을때 잠시 동굴에서 한비광과 있었을때 검을 뺐긴 화린이가 치료를 마친후에 혼자서 복마화령검을 찾아오겠다고 했을때, 갑자기 등장한 이 검...이 검은 보충용으로 들고 다녔던건가? 그런데 이 검도 검황의 것이란 증표비슷한 문양이 그려져 있었나? 그래서 천마신군이 그런말을 했을까...@.@(횡설수설) [06/13-22:44]
이 에스: 아 그리고 나는 검황이 신지로 갔다는 말을 만화책에서 본 적이 없는데...??(열혈강호 싸이트보면서 검황이 신지로 갔다는 것을 알았음) 대체 어디에 검황이 신지로 갔다는 말이 있더라...;;; 갈쳐 주세요...ㅠㅠ 아 그리고 저 정말로 열혈강호 무지 좋아하는 팬입니다. 집에 겜도 샀고 만화책 27권까지 다 샀어요..;; 뭐라고 면박의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06/13-22:46]
제비: 제생각으로는 그떄 담화린은 몹시흥분했었죠.........북해빙궁주로부터 부용을구하려고 거기에 몰두하느라 그런건생각안하고 북해빙궁주와 싸울생각밖에없었기떄문아닐까여?아니면 빙궁주와싸울떈몰랐는데 그싸움이후 25권전까지 누구한테들었을수도있고요 [06/13-22:55]
김인섭: 전에도 보면 이 에스 인과 같은 물음이 있어여. 그때 천마신군은 복마화령검이 아니라 복마화령검의 칼집을 보고서 안겁니다. 그림다시 잘보세요. [06/13-23:54]
이 에스: 그랬구나....;; [06/14-21:42]
액숀가면: 천마신군이 담화린한테 부용이 딸이라는 소릴를 하죠... 그때.. 천마신군한테 들은게 아닐까요? 글구.. 아마 검황이 신지로 갔다는 얘기는 열강 매니아님들의 추측일겁니다. 열강에서두.. 두리뭉실하게 알듯모를듯 나온거 같은데요... [06/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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