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곳곳에 있는 신지에 관한 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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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라비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2-06-23 14:53 조회5,444회 댓글0건본문
지금까지 스토리를 쭉 살펴보면
유원찬이 복마화령검을 찾는 복마화령검스토리
한비광과 천운악이 대결하는 현발파스토리
마검랑이된 유세하와 신지검사 자섬풍의 마검랑스토리
자하신공을 손에 넣은 엽민천과 비광의 자하신공스토리
그리고 작은 이야기지만 남림야수왕이야기(1권 정도 바꼐..)
그리고 지금 진행되는 송무문스토리
언뜻보면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들 같지만
중간중간에 신지와 검마에 관한 단서가 깔려있습니다.(남림야수왕애기에는 없죠..)
유원찬은 난데없이 복마화령검을 찾으려고 합니다.
결국 온갖 비열한짓을 하며 진상필을 죽이고 어쩌고 하다가
한비광과의 대결에서 패하면서 처음 신지에 관한 단서가 나옵니다
머 불사어쩌고 저쩌고 신지는 뭐다.
눈치 빠르신분들은 이부분을 읽고 신지가 중요한곳이구나!
했을것이고 그렇지 않은분들은 그냥 넘기셨을겁니다.
현발파스토리에서는 천운악과 대결을 하는데..
그다지 신지와 관계가 없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담화린이 천마신군에게 부탁을 받고 화룡도를가지고 현발파로 가는 도중에
수많은 사냥꾼이 담화린을 노립니다.
그를 마검랑이라고 부르면서....
여기서 눈치빠르신분들은 마검랑이 도대체 머지? 하고 생각했을것이고,
그렇지 않은분들은 그게 뭐야, 알게뭐야 했을지도 모릅니다.
아무튼 천운악과의 대결중에 정신을 잃은 비광이
잠시 과거를 떠올립니다.
천마신군과 검황이 그에게 무술을 가리키지요.
하지만 비광은 귀찬다고 하고..
그리고 오두막에서 천마신군과 검황이 검마의 후손 어쩌고 합니다
여기서 처음 검마가 언급이 되지요.
그리고 약선이 한비광의 손을 잡았을때, 순간적으로 검마! 이럽니다
여기서는 간접적으로 한비광이 검마(누군지는 몰겠지만)와 관계가 있다는것을 알려줍니다
3번째 마검랑스토리에서는 아예 신지에 관한 단서가 무더기로 쏟아지는데요..
대부분의 단서가 여기서 나오지요..
검마의 비급을 읽어 광전사 마검랑이 되고만 유세하..
검마의 후계자가 되려는 신지검사 자섬풍..
도중에 도제문정후 까지 끼고 신무문에 사냥꾼들이 꼬여들어 이야기는 복잡해집니다
그리고 복마화령검이 검마의 검 마령검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여기서 직접적으로 한비광이 검마의 후손이라는 것이 밝혀지지요
사실 검마도 한비광 마니 닮았습니다.
검마의 모습도 처음 나오고..
그리고 4번째 스토리인 자하신공..
자하신공이 검마와 관계가 있는 것도 같죠..
엽민천에 신지 검마의 혈족이 아닌이상은 이 자하신공을 맘대로 못쓴다 어쩐다 합니다
그리고 비광은 자하신공을 맘대로 써댑니다
비광은 폭독의 기운이라고 믿고 있지요
그리고 이후로는 폭독때문에 비광이 고생하는 것이 안나옵니다!!!
아무튼 4번째에서 검마와 신지에 관한 단서는 엽민천의 말 한마디에 끈나고..
가벼운 남림야수왕 애기가 끈난후
천마신군의 제자가 2명이나 등장하는데요...
이중에 도월천은 신지에 관해서는 잘 알고 있고 비광에게 장백산으로 가보라고 합니다
그 와중에 비광과의 재대결을 꿈꾸는 유원찬과 그의 철없는 동생 유승빈이 등장하고..
..
.
.
아무튼 열혈강호도 점점 종반으로 치닷는것 가꾼요.
봉용: 이렇게 조목조목 짚어주시니 읽기만 하는것으로도 충분히 즐겁습니다. 큰 줄기도 정리 되었구요. 땡큐~ 아싸라비야. [06/24-00:10]
액숀가면: 꼭 총정리 문제집 같네염... ^^; 아무튼 잘봤습니다... [06/24-18:23]
지현: 잘 읽었습니다... 잘쓰셨네요... [06/29-13:21]
유원찬이 복마화령검을 찾는 복마화령검스토리
한비광과 천운악이 대결하는 현발파스토리
마검랑이된 유세하와 신지검사 자섬풍의 마검랑스토리
자하신공을 손에 넣은 엽민천과 비광의 자하신공스토리
그리고 작은 이야기지만 남림야수왕이야기(1권 정도 바꼐..)
그리고 지금 진행되는 송무문스토리
언뜻보면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들 같지만
중간중간에 신지와 검마에 관한 단서가 깔려있습니다.(남림야수왕애기에는 없죠..)
유원찬은 난데없이 복마화령검을 찾으려고 합니다.
결국 온갖 비열한짓을 하며 진상필을 죽이고 어쩌고 하다가
한비광과의 대결에서 패하면서 처음 신지에 관한 단서가 나옵니다
머 불사어쩌고 저쩌고 신지는 뭐다.
눈치 빠르신분들은 이부분을 읽고 신지가 중요한곳이구나!
했을것이고 그렇지 않은분들은 그냥 넘기셨을겁니다.
현발파스토리에서는 천운악과 대결을 하는데..
그다지 신지와 관계가 없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담화린이 천마신군에게 부탁을 받고 화룡도를가지고 현발파로 가는 도중에
수많은 사냥꾼이 담화린을 노립니다.
그를 마검랑이라고 부르면서....
여기서 눈치빠르신분들은 마검랑이 도대체 머지? 하고 생각했을것이고,
그렇지 않은분들은 그게 뭐야, 알게뭐야 했을지도 모릅니다.
아무튼 천운악과의 대결중에 정신을 잃은 비광이
잠시 과거를 떠올립니다.
천마신군과 검황이 그에게 무술을 가리키지요.
하지만 비광은 귀찬다고 하고..
그리고 오두막에서 천마신군과 검황이 검마의 후손 어쩌고 합니다
여기서 처음 검마가 언급이 되지요.
그리고 약선이 한비광의 손을 잡았을때, 순간적으로 검마! 이럽니다
여기서는 간접적으로 한비광이 검마(누군지는 몰겠지만)와 관계가 있다는것을 알려줍니다
3번째 마검랑스토리에서는 아예 신지에 관한 단서가 무더기로 쏟아지는데요..
대부분의 단서가 여기서 나오지요..
검마의 비급을 읽어 광전사 마검랑이 되고만 유세하..
검마의 후계자가 되려는 신지검사 자섬풍..
도중에 도제문정후 까지 끼고 신무문에 사냥꾼들이 꼬여들어 이야기는 복잡해집니다
그리고 복마화령검이 검마의 검 마령검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여기서 직접적으로 한비광이 검마의 후손이라는 것이 밝혀지지요
사실 검마도 한비광 마니 닮았습니다.
검마의 모습도 처음 나오고..
그리고 4번째 스토리인 자하신공..
자하신공이 검마와 관계가 있는 것도 같죠..
엽민천에 신지 검마의 혈족이 아닌이상은 이 자하신공을 맘대로 못쓴다 어쩐다 합니다
그리고 비광은 자하신공을 맘대로 써댑니다
비광은 폭독의 기운이라고 믿고 있지요
그리고 이후로는 폭독때문에 비광이 고생하는 것이 안나옵니다!!!
아무튼 4번째에서 검마와 신지에 관한 단서는 엽민천의 말 한마디에 끈나고..
가벼운 남림야수왕 애기가 끈난후
천마신군의 제자가 2명이나 등장하는데요...
이중에 도월천은 신지에 관해서는 잘 알고 있고 비광에게 장백산으로 가보라고 합니다
그 와중에 비광과의 재대결을 꿈꾸는 유원찬과 그의 철없는 동생 유승빈이 등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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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열혈강호도 점점 종반으로 치닷는것 가꾼요.
봉용: 이렇게 조목조목 짚어주시니 읽기만 하는것으로도 충분히 즐겁습니다. 큰 줄기도 정리 되었구요. 땡큐~ 아싸라비야. [06/24-00:10]
액숀가면: 꼭 총정리 문제집 같네염... ^^; 아무튼 잘봤습니다... [06/24-18:23]
지현: 잘 읽었습니다... 잘쓰셨네요... [06/29-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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