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상하군요. 모든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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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2-06-27 09:20 조회4,828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어버버입니다.
왜 전부다 천마신군이 검마일족 혹은 검마와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군요.
이 글 읽으시는 분들에게 리플 부탁드립니다.
도대체 이해가 좀 안되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bb: 천마탈골흡기공하고 신지의 흡기하고 비슷해서 그런듯 [06/27-09:21]
어버버: 천마탈공흡기공과 신지의 흡기공은 분명 비슷하긴 비슷하나 신지의 흡기공은 적의 내상까지 입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분면 천마탈골흡기공과는 전혀 다른 기술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06/27-09:26]
봉용: 저도 궁금하긴 마찬가지지만 별 뾰족한 답이 없네요. 작가님 머릿속에만 얌전히 들어있을테니 모르는게 당연하겠죠? 모르는게 약입니다. 하하~~ [06/27-09:33]
읽어봐요: 천마탈공습기공이 검마의 흡기를 본딴기술아닐까요? [06/27-12:04]
PsychoFlash: 저도 이해할수 없네요.... [06/27-12:59]
PsychoFlash: 천마신군이랑 검마의 마자가 같아서 그런가...? ㅡㅡㅋ [06/27-12:59]
이 에스: 그렇담 한비광은 대체 어떻게 그 두개를 다 알고있는 거지??ㅡㅡ;; 그리고 상황에 맞게 그 두개중에 하나가 적당히 나간것도 희안함 [06/27-18:28]
김현준: 검마와 천마신군의 관계에 대한 것은요...놀라운 상상력의 부산물일 거에요... ^^; [06/27-18:45]
김현준: 한비광이 쓰는건 천마탈골흡기공이 아니라, 신지의 흡기에요. 단지, 보는 이들이 천마신군의 제자로 미루어 그것이 천마탈골흡기공인줄 짐작한거죠.. 한비광이 검마의후손이라는 건 의심할 나위가 없고, 그렇다면 그것이 천마신공이 아닌 신지의 흡기라는 얘기겠죠? ^^; [06/27-18:46]
천마봉신참: 아 복잡하기도 하여라~~ 그런데 이상하게도 천마신군과 검마가 연관이 있을 것 같습니다 비록게임이지만 그 곳에도 소개되기를 지현과 문정후가 인연이 있는 것으로 나오죠 여러모로 많이 얽히고 섥힌 열강의 등장인물이네요 앞으로 나오지 않은 무림오절과 육대신룡 그리고 세외세력들이 어떤 식으로 인연을 맺어가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아 빨리 나와라 열강 다음 스토리 [06/27-20:27]
제비: 전 검마와 천마신군과 관계가없다고봅니다만 여러 독자들이그러시는이유는 화룡도와복마화령검이요..예전검마의검과 천마신군의화룡도가 말한적있져?마검랑 뛰어내릴때..글구 검마의후예 비광을끌어드린걸보고그러신것같아여^^; [06/27-21:16]
김현준: 윗분 말씀에 공감하는부분이 있습니다. 스토리에 보면 복검이랑 화도가 토킹을 하는데요.. 만화전반에 화룡도에 대한 비교적 명확한 설명이라고 할 수 있는 설명이라 할 수있는 "흑풍회를 만들고 이 무림에 사파의 역사를 세운" 이거거든요. 이로볼 때 화룡도의 역사가 그리 길지는 않은 듯 해요. 그렇다면 천마신군과 검마와의 관계도 상상해 보는것이 무리는 아닐것 같구요... [06/27-21:41]
열혈남아: 한비광이 쓰는것은 신지의 흡기라묜 한비광잘대 건드려서 안죽은 그놈은 뭐죠? (누구였는지 생각은 안나는데..)윽~ 이게 뭐야 이러면서 손을 떼엇더니 한쪽팔만 망가졌던..그눔.. [07/06-22:56]
왜 전부다 천마신군이 검마일족 혹은 검마와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군요.
이 글 읽으시는 분들에게 리플 부탁드립니다.
도대체 이해가 좀 안되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bb: 천마탈골흡기공하고 신지의 흡기하고 비슷해서 그런듯 [06/27-09:21]
어버버: 천마탈공흡기공과 신지의 흡기공은 분명 비슷하긴 비슷하나 신지의 흡기공은 적의 내상까지 입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분면 천마탈골흡기공과는 전혀 다른 기술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06/27-09:26]
봉용: 저도 궁금하긴 마찬가지지만 별 뾰족한 답이 없네요. 작가님 머릿속에만 얌전히 들어있을테니 모르는게 당연하겠죠? 모르는게 약입니다. 하하~~ [06/27-09:33]
읽어봐요: 천마탈공습기공이 검마의 흡기를 본딴기술아닐까요? [06/27-12:04]
PsychoFlash: 저도 이해할수 없네요.... [06/27-12:59]
PsychoFlash: 천마신군이랑 검마의 마자가 같아서 그런가...? ㅡㅡㅋ [06/27-12:59]
이 에스: 그렇담 한비광은 대체 어떻게 그 두개를 다 알고있는 거지??ㅡㅡ;; 그리고 상황에 맞게 그 두개중에 하나가 적당히 나간것도 희안함 [06/27-18:28]
김현준: 검마와 천마신군의 관계에 대한 것은요...놀라운 상상력의 부산물일 거에요... ^^; [06/27-18:45]
김현준: 한비광이 쓰는건 천마탈골흡기공이 아니라, 신지의 흡기에요. 단지, 보는 이들이 천마신군의 제자로 미루어 그것이 천마탈골흡기공인줄 짐작한거죠.. 한비광이 검마의후손이라는 건 의심할 나위가 없고, 그렇다면 그것이 천마신공이 아닌 신지의 흡기라는 얘기겠죠? ^^; [06/27-18:46]
천마봉신참: 아 복잡하기도 하여라~~ 그런데 이상하게도 천마신군과 검마가 연관이 있을 것 같습니다 비록게임이지만 그 곳에도 소개되기를 지현과 문정후가 인연이 있는 것으로 나오죠 여러모로 많이 얽히고 섥힌 열강의 등장인물이네요 앞으로 나오지 않은 무림오절과 육대신룡 그리고 세외세력들이 어떤 식으로 인연을 맺어가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아 빨리 나와라 열강 다음 스토리 [06/27-20:27]
제비: 전 검마와 천마신군과 관계가없다고봅니다만 여러 독자들이그러시는이유는 화룡도와복마화령검이요..예전검마의검과 천마신군의화룡도가 말한적있져?마검랑 뛰어내릴때..글구 검마의후예 비광을끌어드린걸보고그러신것같아여^^; [06/27-21:16]
김현준: 윗분 말씀에 공감하는부분이 있습니다. 스토리에 보면 복검이랑 화도가 토킹을 하는데요.. 만화전반에 화룡도에 대한 비교적 명확한 설명이라고 할 수 있는 설명이라 할 수있는 "흑풍회를 만들고 이 무림에 사파의 역사를 세운" 이거거든요. 이로볼 때 화룡도의 역사가 그리 길지는 않은 듯 해요. 그렇다면 천마신군과 검마와의 관계도 상상해 보는것이 무리는 아닐것 같구요... [06/27-21:41]
열혈남아: 한비광이 쓰는것은 신지의 흡기라묜 한비광잘대 건드려서 안죽은 그놈은 뭐죠? (누구였는지 생각은 안나는데..)윽~ 이게 뭐야 이러면서 손을 떼엇더니 한쪽팔만 망가졌던..그눔.. [07/06-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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