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신군과 검마는 관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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Ψ광아..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2-07-08 22:58 조회5,300회 댓글0건본문
천마신군과 검마는 전혀~~~~~~~~~~~~~!!!!!!!!!!!!!!!!!
관계가 엄따궁 생각 합니당~~ ^^
다른 분들의 말도 있지만 저는 천마신군과 검마는 죽어도 3천년이 지나도 1억년이 지나도(?)
관계 엄따구 생갑 합니당.
일단 검마가 등장한것은 열강 상에서 시간으로 약 15년~20년 이라구 합니다.
(게임에선 15년 이구 책에선 20년 이라던데....ㅡㅡ)
그럼 천마신군은 어떨까요? 그는 이미 50년 전부터 있었습니다.
" 지난 50년 간 꿍얼~ " 하는 대사가 있죠
여기서 볼때 지난 50년 중에서 30년 동안은 세력이 별루 그렇게 크진 못했다고 생각 합니다.
그때 마침!!! 검마 라는 이상하고 더럽게 쌔부린 넘이 짠~! 하구 나타난 겁니다.
글서 검마는 자기가 있던 곳에서 부터 가까운 정파 영역 쪽으로 가지 않았나... 생각 됍니당.
그리구서 신군이 그 소식을 듣고 끼어들까 하다가 생각을했겠죠
'검마라는 사람이 정파의 세력을 약하게.. 흐흐흐 -_-v ' 뭐 이런 생각 이요.
그래서 신군은 기다린 것입니다. 검마가 그땐 무쟈게 쌔브러서 정파는 힘이 ↑ 이였다가
검마의 습격(?) 으로 ↓ 다운 돼 버린 거졉... 천하오절은 그걸 보다 못해 5:1 로 싸운 거구요
거기서 검마가 부사 입고 텨 버렸을때 천마신군이 그걸 노린 거죠......
사파가 쌔 질수 있던 거고 천마신군은 걍 검마가 한 짓을 이용한 거죠.
그러니깡 천마신군과 검마는 관계가 엄따는 겁니다. 검마가 그러지 않습니까?
"비광아 너는 몹쓸 운명 꿍얼~" "사람들은 너만 봐도 꿍얼~" 이럽니다. (몇권이더라?ㅡㅡ)
설마 검마가 신군한테 뇌물 받고 할 짓 엄씨 그런 건 아니겠구..
안그렇습니까? 그러니깡 천마신군과 검마는 저어어어얼 때러 관계가 어어어엄 따는 것입니당~
지금 까지 저의 허접한 글 읽어 주셔서 ㄳ 합니다
이 에스: ~m(ㅡㅡ)m~ 슈웅~~천마신군 성격이 그랬던가..? 어찌됬든 검마가 나타났을땐 같이 싸워줘야지..아니 천마신군이 검마랑 안 싸웠던 건 뭔가 사정이 있었을거라는 생.각.이.드.네.요.오.오.오... [07/09-02:33]
Clouds: 저도 천마신군과 검마와는 ... 만약 이 문제가 가정사로 발전한다면... 만화의 질이 대폭 떨어질 것 같아요... 천마신군이 왜 잠잠했는지는 만화상에 별 단서가 없어요... 단서 없이 상상하는거야 머..아무나 다 할 수 있는거죠.. [07/09-05:48]
나그내: 검마와 천마신군에 무슨 관계가 있는지 없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지금까지 봐서 천마신군이 남의 어려움을 틈타 자기 세력을 늘릴 사람은 아닌것 같군여..!그랬으면 그렇게 같은 사파라지만 그렇게 존경까지 받지는 못할껄여! [07/09-08:16]
아싸라비야: 그 당시에 천마신군의 세력은.. 정파가 바람불면 훅하고 날아갈정도로 약한 수준이었나 보죠...ㅡ.ㅡ 어차피 사파와 정파는 물과기름 같은 것이라. 어차피 정파쪽 세력이 줄어들면, 사파와천마신군은 어차피 좋을텐데, 뭣하러 검마와 싸웁니까.. 나그내님은 남의 어려움하셨는데.. 사파의 입장으로 보면, 정파는 남이 아니라 원수나 다름이 없지요.. 비광과 천운악이 싸울때, 응원하던 사람들의 반응으로 보면 알수 있음.. [07/09-10:56]
똘방이: 검마이전에 한참 강호에서 세력키우고 있는중일텐데 약한게 아니라 되려 한참 빛을 발하는 시기였을텐데요 그리고 천마신군이 검마가 두려워서 안 싸웠을리보다는 검마가 정파영역에서 더 날뛰었던지 아니면 뭔가 다른 이유가 있을 듯 합니다 [07/09-15:02]
헤뷔: 책에는 정파쪽 세력만 줄어들었다는 식의 얘기는 언급되지 않았는데요... 이거 상상력이 도를 지나치는듯--; [07/09-17:51]
아싸라비야: 하하.. 검마가 사파를쳤다면.. 천마신군이 가만 있었을까요..? 최소한 한번 싸우기라도 했을테지만.. 도제의 말로는 잠잠했다고 했으니 그렇다는거죠. [07/09-19:12]
관계가 엄따궁 생각 합니당~~ ^^
다른 분들의 말도 있지만 저는 천마신군과 검마는 죽어도 3천년이 지나도 1억년이 지나도(?)
관계 엄따구 생갑 합니당.
일단 검마가 등장한것은 열강 상에서 시간으로 약 15년~20년 이라구 합니다.
(게임에선 15년 이구 책에선 20년 이라던데....ㅡㅡ)
그럼 천마신군은 어떨까요? 그는 이미 50년 전부터 있었습니다.
" 지난 50년 간 꿍얼~ " 하는 대사가 있죠
여기서 볼때 지난 50년 중에서 30년 동안은 세력이 별루 그렇게 크진 못했다고 생각 합니다.
그때 마침!!! 검마 라는 이상하고 더럽게 쌔부린 넘이 짠~! 하구 나타난 겁니다.
글서 검마는 자기가 있던 곳에서 부터 가까운 정파 영역 쪽으로 가지 않았나... 생각 됍니당.
그리구서 신군이 그 소식을 듣고 끼어들까 하다가 생각을했겠죠
'검마라는 사람이 정파의 세력을 약하게.. 흐흐흐 -_-v ' 뭐 이런 생각 이요.
그래서 신군은 기다린 것입니다. 검마가 그땐 무쟈게 쌔브러서 정파는 힘이 ↑ 이였다가
검마의 습격(?) 으로 ↓ 다운 돼 버린 거졉... 천하오절은 그걸 보다 못해 5:1 로 싸운 거구요
거기서 검마가 부사 입고 텨 버렸을때 천마신군이 그걸 노린 거죠......
사파가 쌔 질수 있던 거고 천마신군은 걍 검마가 한 짓을 이용한 거죠.
그러니깡 천마신군과 검마는 관계가 엄따는 겁니다. 검마가 그러지 않습니까?
"비광아 너는 몹쓸 운명 꿍얼~" "사람들은 너만 봐도 꿍얼~" 이럽니다. (몇권이더라?ㅡㅡ)
설마 검마가 신군한테 뇌물 받고 할 짓 엄씨 그런 건 아니겠구..
안그렇습니까? 그러니깡 천마신군과 검마는 저어어어얼 때러 관계가 어어어엄 따는 것입니당~
지금 까지 저의 허접한 글 읽어 주셔서 ㄳ 합니다
이 에스: ~m(ㅡㅡ)m~ 슈웅~~천마신군 성격이 그랬던가..? 어찌됬든 검마가 나타났을땐 같이 싸워줘야지..아니 천마신군이 검마랑 안 싸웠던 건 뭔가 사정이 있었을거라는 생.각.이.드.네.요.오.오.오... [07/09-02:33]
Clouds: 저도 천마신군과 검마와는 ... 만약 이 문제가 가정사로 발전한다면... 만화의 질이 대폭 떨어질 것 같아요... 천마신군이 왜 잠잠했는지는 만화상에 별 단서가 없어요... 단서 없이 상상하는거야 머..아무나 다 할 수 있는거죠.. [07/09-05:48]
나그내: 검마와 천마신군에 무슨 관계가 있는지 없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지금까지 봐서 천마신군이 남의 어려움을 틈타 자기 세력을 늘릴 사람은 아닌것 같군여..!그랬으면 그렇게 같은 사파라지만 그렇게 존경까지 받지는 못할껄여! [07/09-08:16]
아싸라비야: 그 당시에 천마신군의 세력은.. 정파가 바람불면 훅하고 날아갈정도로 약한 수준이었나 보죠...ㅡ.ㅡ 어차피 사파와 정파는 물과기름 같은 것이라. 어차피 정파쪽 세력이 줄어들면, 사파와천마신군은 어차피 좋을텐데, 뭣하러 검마와 싸웁니까.. 나그내님은 남의 어려움하셨는데.. 사파의 입장으로 보면, 정파는 남이 아니라 원수나 다름이 없지요.. 비광과 천운악이 싸울때, 응원하던 사람들의 반응으로 보면 알수 있음.. [07/09-10:56]
똘방이: 검마이전에 한참 강호에서 세력키우고 있는중일텐데 약한게 아니라 되려 한참 빛을 발하는 시기였을텐데요 그리고 천마신군이 검마가 두려워서 안 싸웠을리보다는 검마가 정파영역에서 더 날뛰었던지 아니면 뭔가 다른 이유가 있을 듯 합니다 [07/09-15:02]
헤뷔: 책에는 정파쪽 세력만 줄어들었다는 식의 얘기는 언급되지 않았는데요... 이거 상상력이 도를 지나치는듯--; [07/09-17:51]
아싸라비야: 하하.. 검마가 사파를쳤다면.. 천마신군이 가만 있었을까요..? 최소한 한번 싸우기라도 했을테지만.. 도제의 말로는 잠잠했다고 했으니 그렇다는거죠. [07/09-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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