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은 뜸들이기의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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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성내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6-03-15 00:32 조회5,355회 댓글3건본문
밥을 짓었다면 정말 찰진 밥이 나오듯이 내용도 찰져야겠지요 귀면갑의 극적인 진각성을 위해 이렇게 뜸들일줄이야 대충 예상은 했지만 두달가까이 걸렸네요 ㅡ..ㅡ;
검마의 반응으로 보아서는 환골탈태를 뛰어넘어서 불로불사같은 스멜이 쏵 와닿는군요
검마가 으르렁 거릴정도로 인정하는 분위기인거 보면
이제부터 담화린은 못말려편이 본격적으로 시작할듯 싶습니다
귀면갑으로 완전 무장하면 이건 뭐 천하 무적아닌가요
검마의 반응으로 보아서는 환골탈태를 뛰어넘어서 불로불사같은 스멜이 쏵 와닿는군요
검마가 으르렁 거릴정도로 인정하는 분위기인거 보면
이제부터 담화린은 못말려편이 본격적으로 시작할듯 싶습니다
귀면갑으로 완전 무장하면 이건 뭐 천하 무적아닌가요
댓글목록
시니어님의 댓글
시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7성내공님//아래에 글에서 제가 제마음을 컨트롤하지 못했네요..이해좀 부탁드립니다..독자들 사적인 언쟁이야 어떻든간에 우선 제가 먼저 사과드립니다..^^*ㅎ
7성내공님의 댓글
7성내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과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사과받을 일도 할일도 아닌걸요
다만 다양한 의견의 포응력이 아쉬울뿐이죠
많은 사람들이 여기 계시판을 보고있습니다
팩트도 기준도 없다면 유세하와 도제가
애기했듯이 그저의미없는 글부림에 불과하죠
amicus님의 댓글
amic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루한 싸움장면과 대화로 그럭저럭 30페이지를 채운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