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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화린, 최고의 모순을 보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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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6-03-15 18:42 조회6,522회 댓글2건

본문

모순, 최고의 창과 최고의 방패를 말합니다.
어불성설을 뜻하는 의미지만 담화린에게는 말 그대로
최고의 공격무기와 최고의 방어구를 갖추게 되었네요.

담화린이 결국 일을 냈네요.

마령검 진각성과 더불어
귀면갑 진각성이라니..

검마 본인도 팔대기보를 동시에 진각성한 것에 몰랐던 사실이고 적잖이 놀랐나 보네요.

웬만하면 자리를 지켰을 검마가 자리를 박차고 나와 직접 상대하러 가는 걸 보면
역대급 강함은 맞는 것 같으나..

검마가 의외로 차분하네요.
이것이 근자감인지 그래봤자 손바닥이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담화린의 귀면갑 진각성을 보자니
마블코믹스에서
아이언맨 리미트리스 후의 수트가 떠오르네요.

자신의 의지로 형성되는 몸 전체를 감싸는 갑옷..
이렇게 담화린은 정말 못 말리게 되는 걸까요?
담화린이 강해지는 걸 보니 흥분되네요..
이번화에서는 더더욱..ㅎㅎ

'담화린은 못말려'편은 계속됩니다...

댓글목록

동혁이님의 댓글

동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애써 차분한 척 하는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래봤자 별일 아님" 이었으면 사음민에게 바깥 병력을 맡기고 직접 화린이를 치러 가지는 않았을테니까요... 그러니까 빨리 비광이가 깨어나서 화린이를 말려줘야 됩니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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