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마..그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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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흑풍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2-08-17 16:57 조회4,267회 댓글0건본문
왜 검마는 아들을 버렸을까...
일부러 그런건가....
왜 그랬지....
나쁜 검마...자식을 그래 낫두고 속이 시원한가 모르겠네...
아새끼 경공 하나 가르키놓고 지는 두발 떡하이
자니 속이 좋을련가....
근데 우째 혼자서 잘 살수가 있지...
한비광 역시 못숨이 길다...ㅡ.ㅡ;;;;
불사신이다...절대로 디지지 않는다...
나도 그랬음 좋겠다....
가는 인간이 아니다....하늘을 날라 다니고
장풍쓰고 한번보면 다따라하고,,,,
검마의 이름은 모지....한검마인가....
아님 한칠복이라든지..이름이 꾸리해서 검마로 널리
이름을 떨치는가....
몰겠ㄷ..하여튼 마지막에는 검마랑 한비광이랑 싸울것 같다^^
독주가우~~: ㅋㅋㅋㅋ 우끼네영 [08/17-17:03]
KVarsity: 음..자신같은 삶을 살게 하고 싶지 않아서가 아닐까요 ^^; [08/17-17:07]
삼초지적: 일부러 버린것 같지는 않고, 천하오절한테 합공당하고 패하고 도망가다
가 잊어버린것이 아닌지.. 나중에 자섬풍 보고 찾아 오라고 시키는것
봐도..패하면 다시는 강호에 안 나타날꺼라고 결심한 것일지도 ㅡㅡ;
그리고.. 주인공은.. 불사신입니다 ㅎㅎㅎ 적어도 만화 연재 끝날때
까지는... [08/17-17:08]
얼라려???: 열혈강호 보다 보니까 한비광의 회상장면(?)에서 검마가 한비광에게 칼을 내려치는(?)장면이 나온걸로 알고 있습니다.아마 폭주한 상태여서 어쩔수 없었던것이 아닐지요... [08/17-18:34]
천지역전세ㄴ__ㄱ: 밑에 보면요. 검마가 정파를 공격해서 천마신군이 나서지 않았다라는 말이 있는데 그럼 한비광은 원래 정파 였을까요? 공격 당한 걸 보면...(그냥 주절주주러..) [08/17-19:46]
체인갱: 어렸을때 경공술을 가르쳐 주면서 운명이 어쩌니 한것 보면 일부러 버린것 같습네다. [08/17-21:06]
정우: 으음..검마의 이름이 혹시 김복남??..그러고보니 성이다르네 역쉬 자기 자식이 아닌걸 알거 버린거 아닐까여 [08/18-04:44]
열강짱: 님 맘대로 근거 없는 소리 하지 마세요 열강에서 보면 검마는 아들을 찾을 뿐더러 회상 씬에서 보면 자기의 피를 한탄하며 한비광에게 왜 도망다녀야 하는지에 대해 말해줄때 다정한 모습을 보입니다 [08/18-08:08]
열강짱: 한비광의 회상씬에서 말이죠 [08/18-08:08]
4EVER: 진상필 에피소드를 보면 한비광은 어릴적부터 인적이 드문 산에서 혼자 자랐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검마 즉 비광의 아버지는 자기와 함께 있으면 자신을 없애는 자들에 의해 비광이도 다치거나 죽을 수 있다는 생각에 어린 비광에게 누구도 따라올수 없는 '경공=질룡운중행'를 가르쳤을 겁니다. 그리고 산에서 숨어 살게 했겠죠... 그러다 자신의 '살의'를 주체하지 못해 살생을 저지르다가 오절들에 의해 무림에서 추방되었겠 [08/18-11:33]
4EVER: 죠..그후 신지에서 기반을(?) 다진 검마 자신을 후계자 자리를 위해 비광을 찾은 것이고... [08/18-11:34]
4EVER: ㅡㅡ; 오타넹 신지에서 기반을 다진 검마.. 자신의 후계자 자리를 위해 비광을 찾은 것이고... [08/18-11:35]
호랑이흑풍회: 음...님들 생각이대단 합니다^^...하여튼 검마는 마쁜x [08/18-17:14]
일부러 그런건가....
왜 그랬지....
나쁜 검마...자식을 그래 낫두고 속이 시원한가 모르겠네...
아새끼 경공 하나 가르키놓고 지는 두발 떡하이
자니 속이 좋을련가....
근데 우째 혼자서 잘 살수가 있지...
한비광 역시 못숨이 길다...ㅡ.ㅡ;;;;
불사신이다...절대로 디지지 않는다...
나도 그랬음 좋겠다....
가는 인간이 아니다....하늘을 날라 다니고
장풍쓰고 한번보면 다따라하고,,,,
검마의 이름은 모지....한검마인가....
아님 한칠복이라든지..이름이 꾸리해서 검마로 널리
이름을 떨치는가....
몰겠ㄷ..하여튼 마지막에는 검마랑 한비광이랑 싸울것 같다^^
독주가우~~: ㅋㅋㅋㅋ 우끼네영 [08/17-17:03]
KVarsity: 음..자신같은 삶을 살게 하고 싶지 않아서가 아닐까요 ^^; [08/17-17:07]
삼초지적: 일부러 버린것 같지는 않고, 천하오절한테 합공당하고 패하고 도망가다
가 잊어버린것이 아닌지.. 나중에 자섬풍 보고 찾아 오라고 시키는것
봐도..패하면 다시는 강호에 안 나타날꺼라고 결심한 것일지도 ㅡㅡ;
그리고.. 주인공은.. 불사신입니다 ㅎㅎㅎ 적어도 만화 연재 끝날때
까지는... [08/17-17:08]
얼라려???: 열혈강호 보다 보니까 한비광의 회상장면(?)에서 검마가 한비광에게 칼을 내려치는(?)장면이 나온걸로 알고 있습니다.아마 폭주한 상태여서 어쩔수 없었던것이 아닐지요... [08/17-18:34]
천지역전세ㄴ__ㄱ: 밑에 보면요. 검마가 정파를 공격해서 천마신군이 나서지 않았다라는 말이 있는데 그럼 한비광은 원래 정파 였을까요? 공격 당한 걸 보면...(그냥 주절주주러..) [08/17-19:46]
체인갱: 어렸을때 경공술을 가르쳐 주면서 운명이 어쩌니 한것 보면 일부러 버린것 같습네다. [08/17-21:06]
정우: 으음..검마의 이름이 혹시 김복남??..그러고보니 성이다르네 역쉬 자기 자식이 아닌걸 알거 버린거 아닐까여 [08/18-04:44]
열강짱: 님 맘대로 근거 없는 소리 하지 마세요 열강에서 보면 검마는 아들을 찾을 뿐더러 회상 씬에서 보면 자기의 피를 한탄하며 한비광에게 왜 도망다녀야 하는지에 대해 말해줄때 다정한 모습을 보입니다 [08/18-08:08]
열강짱: 한비광의 회상씬에서 말이죠 [08/18-08:08]
4EVER: 진상필 에피소드를 보면 한비광은 어릴적부터 인적이 드문 산에서 혼자 자랐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검마 즉 비광의 아버지는 자기와 함께 있으면 자신을 없애는 자들에 의해 비광이도 다치거나 죽을 수 있다는 생각에 어린 비광에게 누구도 따라올수 없는 '경공=질룡운중행'를 가르쳤을 겁니다. 그리고 산에서 숨어 살게 했겠죠... 그러다 자신의 '살의'를 주체하지 못해 살생을 저지르다가 오절들에 의해 무림에서 추방되었겠 [08/18-11:33]
4EVER: 죠..그후 신지에서 기반을(?) 다진 검마 자신을 후계자 자리를 위해 비광을 찾은 것이고... [08/18-11:34]
4EVER: ㅡㅡ; 오타넹 신지에서 기반을 다진 검마.. 자신의 후계자 자리를 위해 비광을 찾은 것이고... [08/18-11:35]
호랑이흑풍회: 음...님들 생각이대단 합니다^^...하여튼 검마는 마쁜x [08/18-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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