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광의 대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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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섭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2-08-20 21:37 조회3,976회 댓글0건본문
한비광은 정말 대담한 넘입니다.
우선 여자관계하나만봐도 말입니다.
열애설(?) 을 벌이고 있던 소향이는 남림야수왕의딸.
지금도 열애설에 빠져있는 부용은 북해빙궁주의 딸.
자신이 진정 사랑하는 담화린은 검황의 손녀.
그밖에 언제 만나면 터질지 모르는 정사의 기둥인 천마신군과 도제에게 모두 사부라 말하고.
소향이 건이야 자신이 부정했으니 대충 마무리됐다 치더라도
부용건과 이중으로 사부를둔것이 무림에 알려지면 그의 입장은 어떻게 될까요?
잔꾀로 임기응변으로 피했다지만 먼 미래를 생각하지않고 일을 벌려놓은 한비광한테
앞으로 무슨일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 ^...
Clouds: 음... 아무대나 씨(?) 뿌리고 다니는 색마는 좀 매운맛을 봐야,,,,머, 청소년들이 보는 만화니 씨뿌리는 건 안나오겠지만...^^;;;;;; [08/20-21:39]
KVarsity: 주인공이 아니라면 모 만화의 위성대씨같은 최후를 맞겠죠 ^^; (글 쓰신 분 이름이 김인섭인 걸 보고..-_-;;) [08/20-21:42]
체인갱: ㅋㅋ 소향이하고 다니다가 남림야수왕이 죽이러 왔었잖아요. 나중에 부용이 북해빙궁한테 사실대로 꼬질르면 그것도 곤란하죠. 천마신군하고 사이가 좋으니까 대놓고 패진 않을테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사위사위 했는데 [08/20-23:38]
독주가우~~: 잘하면 빙궁이랑 황건우랑 싸울수도 이썼는데 깝네영. ㅋㅋㅋㅋ 글고 씨뿌리는거 나올수도 이써용 씨뿌리는 장면 나오고 열강은 대단원에 막을..... 내리는거죵. ㅋㅋㅋㅋ [08/21-01:26]
4EVER: 모든 사건이 막을 내리고 나서 앞서 이야기 하신 비광이 저지른 일이 다 알려져서 담화린과 훌쩍 도망가 버리지 않을까? 비광의 성격상 어디에 묶여있는 녀석이 아니니...지금 처럼 무림을 떠돌며 여행을 떠나지 않을까? ㅋㅋㅋ [08/21-03:33]
엠줴이: 이중으로 사부로 있다는 건 걱정안해도 되어요.. 오히려 도제가 한비광을 잠시나마 제자로 삼고 도의 기본을 알려준 걸 더 부끄러워하고 있으니 말이져.. ^^ [08/21-10:34]
지옥화룡: 단우헌이 한비광이 마음에 들어서 사위사위하는거지 나중에 밝혀진다고해도 자기딸을 주겠다고 할꺼가튼데^^; 소향이의 일은 대충 마무리 된거같고 담화린은 천마신군도 알고있는 사이라서 나중에 둘이 전쟁을 할지 결혼을할지는^^ 두고봐야져 해피엔딩일꺼같은데 평온한 통일같은^^; [08/27-11:46]
우선 여자관계하나만봐도 말입니다.
열애설(?) 을 벌이고 있던 소향이는 남림야수왕의딸.
지금도 열애설에 빠져있는 부용은 북해빙궁주의 딸.
자신이 진정 사랑하는 담화린은 검황의 손녀.
그밖에 언제 만나면 터질지 모르는 정사의 기둥인 천마신군과 도제에게 모두 사부라 말하고.
소향이 건이야 자신이 부정했으니 대충 마무리됐다 치더라도
부용건과 이중으로 사부를둔것이 무림에 알려지면 그의 입장은 어떻게 될까요?
잔꾀로 임기응변으로 피했다지만 먼 미래를 생각하지않고 일을 벌려놓은 한비광한테
앞으로 무슨일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 ^...
Clouds: 음... 아무대나 씨(?) 뿌리고 다니는 색마는 좀 매운맛을 봐야,,,,머, 청소년들이 보는 만화니 씨뿌리는 건 안나오겠지만...^^;;;;;; [08/20-21:39]
KVarsity: 주인공이 아니라면 모 만화의 위성대씨같은 최후를 맞겠죠 ^^; (글 쓰신 분 이름이 김인섭인 걸 보고..-_-;;) [08/20-21:42]
체인갱: ㅋㅋ 소향이하고 다니다가 남림야수왕이 죽이러 왔었잖아요. 나중에 부용이 북해빙궁한테 사실대로 꼬질르면 그것도 곤란하죠. 천마신군하고 사이가 좋으니까 대놓고 패진 않을테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사위사위 했는데 [08/20-23:38]
독주가우~~: 잘하면 빙궁이랑 황건우랑 싸울수도 이썼는데 깝네영. ㅋㅋㅋㅋ 글고 씨뿌리는거 나올수도 이써용 씨뿌리는 장면 나오고 열강은 대단원에 막을..... 내리는거죵. ㅋㅋㅋㅋ [08/21-01:26]
4EVER: 모든 사건이 막을 내리고 나서 앞서 이야기 하신 비광이 저지른 일이 다 알려져서 담화린과 훌쩍 도망가 버리지 않을까? 비광의 성격상 어디에 묶여있는 녀석이 아니니...지금 처럼 무림을 떠돌며 여행을 떠나지 않을까? ㅋㅋㅋ [08/21-03:33]
엠줴이: 이중으로 사부로 있다는 건 걱정안해도 되어요.. 오히려 도제가 한비광을 잠시나마 제자로 삼고 도의 기본을 알려준 걸 더 부끄러워하고 있으니 말이져.. ^^ [08/21-10:34]
지옥화룡: 단우헌이 한비광이 마음에 들어서 사위사위하는거지 나중에 밝혀진다고해도 자기딸을 주겠다고 할꺼가튼데^^; 소향이의 일은 대충 마무리 된거같고 담화린은 천마신군도 알고있는 사이라서 나중에 둘이 전쟁을 할지 결혼을할지는^^ 두고봐야져 해피엔딩일꺼같은데 평온한 통일같은^^; [08/27-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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