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신지라는곳에 대한 높은 자부심이 있는것같습니다.

시니어님의 댓글

시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4-07 21:29

자부심보다 인성을 먼저 배우야하는 현실이...ㅎ

종리우는 어느선에서 정리 가능할까요?

시니어님의 댓글

시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4-07 21:33

과거 은총사를 오절급중에 하급으로 치부된일이 있었는데.밸런스붕괴로 하향되었다.들엇습니다..은총사& 임철곤&홍균 아님 다굴로...ㅎㅎㅎ

사음민과 종리우는 나이 차이도 아버지와 아들차이같은데..사음민이는 패했지만 그래도 살성과 견주기라도 하면서 분명히 천수다한 노파살성을 운좋게 제거했지만..종리우 이늙은이는 도월천에게 굴욕을 당하고 한비광에게 줘 터지고 또 신공에게 까불다 디질뻔하고 검마에게 살아날 변명으로 무림첩보를 이용해 살아가는 꼭 찐따같은 인생이네요..ㅋ 신지에선 분명 패한자는 죽어야한다는 말은 하수에게나 그런것 같습니다.이런걸보면 사음민이가 더 진지하고 어른스럽고 천신각의 우두머리답게 살지만..종리우는 하는일마다 실패의 연속기를 보면서 지발등은 못보고 남발등만 쳐다본다고 해야할까요?나이값도 못하고 생각도 짧고 신지의 지신각주란 자리가 무색할정도로 인물의 그릇됨도 그를 누구나 평가절하할거라 봅니다..딱 잘하는거 분명 선동질은 대단히 보여도 그는 언젠가는 사음민 손에 죽어나갈것 같습니다..신지의 지신각주란자가 이리 생각이 짧으니..신지의 앞날도 밣지는 않다고 봅니다..ㅋㅋㅋㅋ

대학 시절 첫 연재가 시작되었는데 청춘과 함께하는 벗과 같네요~ 문득 글을 읽다보면 스토리를 예상하고 분석하는 내용들이 만화만큼이나 흥미로워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들 화이팅하셔요.

시니어님의 댓글

시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4-12 19:28

바람의 켄신님도 올한해 좋은일만 잇으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