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에 힘들어하는걸보니 또래 or 동생정도겠군요. 힘내세요. 열강이랑 관련은 없지만 직업훈련 교육 요즘에 많이들 있으니 (국비교육같은거) 그런거 꼭 찾아서 들으시고 취업하세요. 돈 안들이고 직업교육 받고 취직 할 수 있는 길이 많답니다. 화이팅 !! 단 자연계열이 아닌 인문계열이시면 ㅜㅜ 제가 조언 해드릴건 없네요 ㅠㅜ

일곱번째제자님의 댓글

일곱번째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4-02 11:14

문송합니다의 그 문입니다..ㅎㅎ 열심히 해야죠

독자를 절망하게 만드는건 휴재ㅎㅎ

차도남진풍백님의 댓글

차도남진풍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4-01 15:39

휴재소식에 변화가 없을 것 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도신님의 댓글

도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4-04 22:48

리티북스에 제가 댓글 남겨놓았는데요...
결재했는데.....열강이 휴재일때....보는건 열강 밖에 없는데;;..절망이죠..

저도 이번화에서 가장 와닿았던 부분이 그 대사였어요..
씁쓸하게 우리나라의 현실을 비판해주시는게~
(예전 조선시대 이전 같으면 민란이나 역성혁명이 일어났을법한 더 큰 암담한 현실)
전극진 구성 작가의 새로운 면을 봤네요~
양재현 그림 작가에게만 치우쳤던거 살짝 반성..

GITUS님의 댓글

GIT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4-02 01:18

전 우리나라가 지난 반만년 역사 동안 그래왔듯 앞으로도 계속 변화가 있을 것이고 제가 아버지 세대보다 풍요롭게 살았듯 제 자식들은 저보다 좋은 환경에서 살아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진지한 대사여서 아무 생각이 없어지더라고요.
공감은 충분히 되는데 너무 식상하다랄까ㅋ

사람은 현실에 절망하지 않지만 미래가없는 현실엔 절망한다라.!!과연 십대검존이라 그런지 표현이 대단하네요..표현은 동생에게 다그쳐도 마음은 언제나 동생 생각뿐인 형! 형제애가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