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입니다. 이젠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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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2-08-28 13:57 조회4,329회 댓글0건본문
요즘 벌어지고 있는 난상토론(?)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져만 가고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운영자 입장에서 개입을 하지 않으려 했습니다만...
그 수위가 점점 차오르고 있고 또 이쯤에서 그만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여
다시한번
자제를 부탁하오니 부디 통촉해주시면 하나이다.
제가 냉정하게 보건데
그에관한 논쟁은 너무너무 충분히 다루어진것 같습니다.
그러니 이젠 그만....
아셨죠? ^^;
좋은 의견이나 아이디어 혹은 미담 등등을 공유하기에도
턱없이 부족한 우리네 인생살이가 아니었던가요?
서로 격려하고
서로 칭찬하는 그런 훈훈한 웹싸이트가 되어주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협조와 이해에 감사드립니다.
요즘 몬트리올은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합니다.
다음 스토리가 나올즈음이 되면
3회 이벤트인 <십오만을 잡아라>의 우승자가 나오겠지요?
지금부터 슬슬 상품 아이템에 대해 고민 좀 해봐야겠습니다.
다들 건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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