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우리끼리 톡톡
공지사항

최근 방문자

844
2775
2204
1516
1376
1948
21 22 23 24 25 26
현재위치 : 홈 > 우리끼리 톡톡 > 우리끼리 톡톡

고등학교

페이지 정보

체인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2-08-29 23:57 조회3,759회 댓글0건

본문

학교땜에 인터넷 항해를 못하겠다..
수업시간에 매일 뻐근한 어깨를 주무르며 감기는 눈을 번뜩이며 꾸벅 거리는 고개를 치켜드는 내
모습은 스스로 생각하기엔 정말 피눈물 난다.. (쉬는시간엔 잘 잔다)
매번 방학이 끝날때마다 학교생활이 적응이 안되는데 8교시에 야자까지 하니까 힘들어서 그런갑
다.. 원래 적응을 잘 못하는 체질이고.
잠을 안자도 살수있으면 소원이 없겠다.
몬트리올 열강 홈피 자주 오고 픈데 시간이 없다. 13시간동안은 학교에 있고 그 후 2시간은 과외니
까. ㅜ.ㅜ 진작 숫자로 매기니까 무지 큰 시간이구만. 나만 하는게 아니고 전국에 고교생들이 피땀
흘리며 공부한다니까 불평말고 열심히 해야겠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
너무 힘들어서 딱딱하게 주절거려 보았당.
지금 12신데 자야겠다. 내일 졸지 않기 위해 -_-
그리고 게시판에 언쟁이 많이 보이는데 같은 만화를 좋아하는 이 홈페이지에서 그런 언쟁이 일어
날 만한 일이 있나? 가끔 터프한놈들이 와서 의미없는 욕을 하고 지나가지만.
서로의 글을 보고 웃으면서 댓글을 날려주는 게시판이 됐음 좋겠다.







61.98.169.138체인갱: 그러고보니까 오늘 학교에서 열강 28권 빌려줬다가 선생님께 뺏겼다. ㅡ.ㅡ;; 내일 학교 안가버릴까보다!! [08/30-00:09]
211.190.151.954EVER: 그러고 보니 나 고등학교 때 뺀긴 만화책을 돌려받은 기억이 없는데... ㅡㅡ; [08/30-01:56]
218.150.206.163삼초지적: 잃어버린 친구한테 새로 하나 사달라고 하세여 ㅎㅎㅎ.. 들키지 않을 자신이 없다면 학교에서 읽지 않는 것이 좋죠 ^^ [08/30-09:19]
211.204.58.71♡담화린짱: 저두 밤9시에 맨날 오는데... 요즘은 학원땜에 띵깝답니다. [08/30-19: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Total 7,143건 617 페이지
우리끼리 톡톡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Copyright 2006~2024 BJ 열혈강호.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해피정닷컴
오늘 1,948 어제 1,376 최대 9,879 전체 4,180,108
전체 회원수: 4,694명  /  현재접속자: 192명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