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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운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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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강천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2-09-03 21:50 조회4,8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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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이야기 되는 천운악 문제에 대해 제 생각을 함 정리해 봤습니다...
천운악 약선에 손자이며,정파 신진 고수 중 한명이다
천운악이 육대신룡에 드느냐 못 드냐는 작가님이 생각에 달렸다고 보네여 확실히 나오진 않았으
니깐여... 암튼 천운악 역시 신진고수임은 확실하다!!!
but 유원찬 정도에 실력은 없다는게 확실합니다~
그가 만약 유원찬 정도에 실력자였다면, 그 때에 허접 그 자체였던 한비광을 분명하게 승리 햇을
것입니다!!! 28권에서 한비광이 유원찬에 무술을 보면서 이러케 말하져...
이제 저 자(유원찬)이 얼마나 강한지 알 것 같다는 말을 하져 초식에 운영과 변초에 대한 공부를
한 후 이러케 말하져... 그리고 내가 이런자를 이길 수 있을 까??? 라는 말까지 하게 되져~
여기서 분명하게 알 수있습니다~
천운악과에 승부에서는 한비광이 분명히 밀리긴 했어도 지진 않았습니다!!!
마지막에는 오히려 밀어 부치는 것도 나오져...
천마신군에 등장으루 대결은 종료 되었지만 분명 계속 가도 비기면 비겼지 지진 않았을 것이 분명
합니다~ 물론 끝까지 갔으면 졌을 수도 있겠지만 그 때 실력에 한비광과 지금 실력에 유원찬이
대결하낟면 한비광은 거의 손두 못 쓰구 당할 정도 일 것입니다!!!
물론 지금은 달라 졌겟지만여...
여기서 볼 수 있듯이 천운악은 유원찬보다 약하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머 역시 무공이란 변수가 있기 마련이고 유원찬처럼 미치도록 수련을 했다면 모르겠지만,,,
천운악에 왕자병에 거만한 태도를 봐서는 자신이 무공에 만족하고 잇을 듯 하네여...


152.163.189.130냉혈강호: 천운악이 지금 유원찬에 미치지 못하는건 거의 확실하다고 봅니다. 뭐 무술초식이나 내공같은 실질적인건 제쳐놓더라도, 무사로써 싸움에 임하는 투지에서 완전 차원이 틀리죠... 자신의 무공을 과시하기위해 싸우는것과 자신의 신념과 의지를 끝까지 밀고나가며 싸우는것... 천지차이 아닌가요? [09/03-22:29]
211.217.235.227천지역전세ㄴ__ㄱ: 뭐 그렇더라도 잠재력이 뛰어나니까 만약 나중에 다시 나온다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요? 뭐 왕자병은 트레이드마크니까 사라지진 않겠죠... [09/03-23:13]
61.72.8.17열호~: 저도 같아요 분명 실력이 못미칠진 몰라도 그때 비광은 천마신군의 제자로 빙맥신장,검황의무술 정파의 천운악으로써 자신을 과시하고 있던 참에 그쪽에서 그런 기술을 쓴것에 대해 조금 당황했을거라 봅니다,(한편으론 부러워하면서?..) [09/03-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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