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룡도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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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룡운중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2-09-04 23:16 조회4,672회 댓글0건본문
음...
화룡도....
검황과 천마신군이 대결을 할때 천마신군이 화룡도를 들고 싸웠고 검황은 복마화령검을 들지 않
았습니다.
그래서 인지 혹 사람들이 그래서 둘의 대결은 대등하지 않았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이유때문에 검황이 더 세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한비광이 천운악과 대결시 보통무기로 천마신공을 사용했었죠....
그때 그 무기가 천마신공의 위력을 이겨내지 못하고 금이가버리죠...
그래서 한비광의 분쇄격참인가하는(이름 까먹었다) 엉뚱한? 무술이 나와 버리게 되죠...
또 한비광이 그대결에서 천마신공을 펼쳤을때 위력이 낮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그건 화룡도를 사
용하지 않고 보통무기를 사용했기때문에 제대로 무공이 시전이 안되었던 것 같습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제 생각에는 화룡도는 사용하는 사람의 내공수치를 높이거나 공력을 높이는 무
기가 아니고 사용하는 사람의 내공을 견딜만큼 강하게 굉장히 만들어진 무기 같다는 겁니다.
또한 천마신군은 이런 화룡도의 이점을 알고 그것에 맞게 천마신공을 만든것 같습니다.
그래서 화룡도와 천마신공은 이빨과 잇몸간은 존재라는거죠....
천마신군이 화룡도가 아닌 다른 무기로 천마신공을 사용한다면 그 무기는 먼지가 되어 상대에게
날아가 버릴껄요? ㅋㅋㅋ 먼지가 되어 당신곁으로오~~~~
한가지 더 말씀 드리자면 앞의 내용과는 달리 지옥화룡을 불러내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요...
그런 면에서 역쉬 무림팔대 기보중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로키: 사파지존..천마신군과..정파으뜸...검황은..막상막하..-_-흠...허나...천마신군이..약간 더 강할것 같아요^^;; [09/04-23:30]
글세^^': 모르죠. 화룡도가화룡 화령검이 화령나왔듯이.. 패왕귀면갑은 패왕(항우)가 나올지도...아님 존나센 귀신얼굴이....ㅡ.ㅡ.... [09/05-01:06]
지나가던이: 히야... 참.. 작가가.. 이글을 본다면....뜨끔할것 같을 정도네요, 자신도 생각 하지 못한것을 팬들이 알아서 해주니까.... 작가님.. 이런 애정어린 팬들의 기대에 꼭 부응해주셨으면, 하네요.... 어설픈.. 내용전개 하지 말아주세요!!!!! ^^ [09/05-02:26]
열강독자: 이거... 반대로 알고계시는데요; 천마신군과 검황이 싸울때 천마신군이 맨손으로, 검황이 복마화령검을 들고 싸웠습니다;; [09/05-10:42]
열강독자: 검황은 검술인데 검이 없으면 아예 초식을 못 쓰잖아요 -_-; [09/05-10:42]
열강독자: 전에 잡지에서 땜빵 페이지 나왔을때 나온 얘기니까 맞을겁니다 - - [09/05-10:43]
지옥화룡: 웅 여태나눈 천마신군이 화룡도들고 검황이 그냥칼든줄알구이써는뎅^^; 검황이 복마화령검을 들었으면 한비광 봤을껀데 열강 초반에 비광이가 담화린이 든 복마화령검을 왜 못알아봤쓸까.. [09/05-11:17]
지옥화룡: 그리구 검황이랑 천마신군둘이서 비광이갈킬때 화룡도는 있었자나염..혹시 검황이 화룡도를들고? ^^a [09/05-11:18]
검신공: 열강독자님 뭘 잘못 알고 계신 것 같네요 만화책의 내용을 토대로 보면 검황과 천마신군의 대결 당시 검황의 복
마화령은 담화린한테 맡긴 상태죠 검황이 장백산을 떠날당시 그의 신물을 담화린에게 맡기죠 그리고," 나의 허명
때문에 널 또 외롭게 혼자 만드는구나"말하구 떠나죠.그런 후 몇년이 지나도 할아버지의 소식이 없자, 담화린이
복마화령검을 들고 무림으로 나오게 된거죠. 천마신군의 경우 화룡도로 대결을 한게
화룡도....
검황과 천마신군이 대결을 할때 천마신군이 화룡도를 들고 싸웠고 검황은 복마화령검을 들지 않
았습니다.
그래서 인지 혹 사람들이 그래서 둘의 대결은 대등하지 않았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이유때문에 검황이 더 세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한비광이 천운악과 대결시 보통무기로 천마신공을 사용했었죠....
그때 그 무기가 천마신공의 위력을 이겨내지 못하고 금이가버리죠...
그래서 한비광의 분쇄격참인가하는(이름 까먹었다) 엉뚱한? 무술이 나와 버리게 되죠...
또 한비광이 그대결에서 천마신공을 펼쳤을때 위력이 낮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그건 화룡도를 사
용하지 않고 보통무기를 사용했기때문에 제대로 무공이 시전이 안되었던 것 같습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제 생각에는 화룡도는 사용하는 사람의 내공수치를 높이거나 공력을 높이는 무
기가 아니고 사용하는 사람의 내공을 견딜만큼 강하게 굉장히 만들어진 무기 같다는 겁니다.
또한 천마신군은 이런 화룡도의 이점을 알고 그것에 맞게 천마신공을 만든것 같습니다.
그래서 화룡도와 천마신공은 이빨과 잇몸간은 존재라는거죠....
천마신군이 화룡도가 아닌 다른 무기로 천마신공을 사용한다면 그 무기는 먼지가 되어 상대에게
날아가 버릴껄요? ㅋㅋㅋ 먼지가 되어 당신곁으로오~~~~
한가지 더 말씀 드리자면 앞의 내용과는 달리 지옥화룡을 불러내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요...
그런 면에서 역쉬 무림팔대 기보중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로키: 사파지존..천마신군과..정파으뜸...검황은..막상막하..-_-흠...허나...천마신군이..약간 더 강할것 같아요^^;; [09/04-23:30]
글세^^': 모르죠. 화룡도가화룡 화령검이 화령나왔듯이.. 패왕귀면갑은 패왕(항우)가 나올지도...아님 존나센 귀신얼굴이....ㅡ.ㅡ.... [09/05-01:06]
지나가던이: 히야... 참.. 작가가.. 이글을 본다면....뜨끔할것 같을 정도네요, 자신도 생각 하지 못한것을 팬들이 알아서 해주니까.... 작가님.. 이런 애정어린 팬들의 기대에 꼭 부응해주셨으면, 하네요.... 어설픈.. 내용전개 하지 말아주세요!!!!! ^^ [09/05-02:26]
열강독자: 이거... 반대로 알고계시는데요; 천마신군과 검황이 싸울때 천마신군이 맨손으로, 검황이 복마화령검을 들고 싸웠습니다;; [09/05-10:42]
열강독자: 검황은 검술인데 검이 없으면 아예 초식을 못 쓰잖아요 -_-; [09/05-10:42]
열강독자: 전에 잡지에서 땜빵 페이지 나왔을때 나온 얘기니까 맞을겁니다 - - [09/05-10:43]
지옥화룡: 웅 여태나눈 천마신군이 화룡도들고 검황이 그냥칼든줄알구이써는뎅^^; 검황이 복마화령검을 들었으면 한비광 봤을껀데 열강 초반에 비광이가 담화린이 든 복마화령검을 왜 못알아봤쓸까.. [09/05-11:17]
지옥화룡: 그리구 검황이랑 천마신군둘이서 비광이갈킬때 화룡도는 있었자나염..혹시 검황이 화룡도를들고? ^^a [09/05-11:18]
검신공: 열강독자님 뭘 잘못 알고 계신 것 같네요 만화책의 내용을 토대로 보면 검황과 천마신군의 대결 당시 검황의 복
마화령은 담화린한테 맡긴 상태죠 검황이 장백산을 떠날당시 그의 신물을 담화린에게 맡기죠 그리고," 나의 허명
때문에 널 또 외롭게 혼자 만드는구나"말하구 떠나죠.그런 후 몇년이 지나도 할아버지의 소식이 없자, 담화린이
복마화령검을 들고 무림으로 나오게 된거죠. 천마신군의 경우 화룡도로 대결을 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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