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강...제가 예상하는 스토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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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2-09-18 18:16 조회4,394회 댓글0건본문
제가 예상하는 스토리는 이렇습니다...
한비광과 담화린이 장백산의 수련동굴로 가던 도중
떨어져 죽은줄로만 알았던 마검랑(이름이..;;)을 만나게 되고..
한비광과 둘은 대결을 펼치게될것 같습니다.
대결에서 이긴 한비광은 마지막 숨이 붙어 있는 마검랑에게
신지와 검황에 대한 말을 듣고 찾아나섭니다...
그러던 도중 노호를 만나 같이 다니게 되고....검황 노인을 찾게됩니다.
검황노인은 죽어있었으며 편지글같은게 한 장 써있었습니다.....
신지에 관한것...
분노한 담화린은 재빨리 신지를 찾아갑니다.
노호와 한비광도 같이 쫓아가게 되죠.
드디어 보게된 검마.
담화린이 검황노인의 원수를 갚는다며 검마에게 달려가 변초를 시도하자 검마는
피식 웃으며 자신의 무공을 펼쳐보입니다.
이 싸움에서 담화린은 큰 상처를 입게 되고 검마는 옆에서 웃고만 있습니다.
그러다 검마의 졸개들이 나오는데 이 졸개들은 질풍랑 노호가 맡습니다
한비광도 강해진 변초와 빨라진 속도때문인지 졸개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합니다...
검마는 감탄하죠.
역시 자신의 아들이라며 감탄을 합니다.
한비광은 이 말을 믿지 않고 검마에게 달려가 현란한 변초를 사용합니다..
현란한 강기를 뿜으며....
하지만 검마에겐 잘 통하지 않자 한비광은 곡주에게 배운 자하신공과
어쩌다가 배운 추의환영검술을 구사합니다.(이건 제 상상이기 때문에;;)
검마는 놀랍니다.
하지만 검마의 반격도 만만치 앟죠.
잘 싸우다가 검마에게 치명상을 입게된 한비광...
한비광은 예전 환영문주 엽민천에게서 있던 일과 똑같이 폭주상태가 되는데요...
검마도 이에 못지않게 폭주상태가 되어버립니다.
이때 화룡도에서는 지옥화룡이 나오고 검마는 감탄합니다.
지옥화룡의 불길과 섞인 변초...
검마는 잘 피합니다.
그러면서 한비광은 천마대멸겁을 날립니다.
처음으로 부상을 입기된 검마.
하지만 검마는 여기서 물러나지 않고 한비광을 현란시킵니다.
자신이 아버지라고 환영술을 쓰는것 같은데요...
한비광은 자신의 예전 과거를 떠올리며 괴로워합니다.
그러면서 지옥화룡이 한번 크게 울더니 검마에게 돌진합니다....
검마는 검으로 막아내려고 검을 내밀었지만 화엽에 의해 검이 녹게 되고
검마는 타버립니다..
하지만 검마는 죽는 그 순간까지 한비광에게 말합니다...
나는 너의 아버지이다.살아생전 보여준건 경공과 살인바께 없구나..하고 말입니다..;;
한비광은 갑자기 제정신으로 돌아오고 흐느낍니다..
뭐 이런 내용인데요..제가 상상한 거니까 돌던지지 마시구요..;;
로키: 넘 비극적이야..ㅡㅜ [09/19-00:41]
용인: 음...괜히 읽었다는 생각이... 저랑 너무 달라서요.... 초이님의 글만한 재미가.. 지송.. [09/19-05:39]
나그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맞는 부분이 거의 없을듯하내여^^; [09/19-08:10]
붉은강호: 마검랑(유세하)는 그럴것 같지 않아요, 검마의 무공만 보아서 이성을 잃은 상태거든요, 아마 무공을 안쓰려고 하겠죠. 근데, 게임하셨던 분들은 다덜 검마가 살아있다고 하시네요... --[09/19-16:07]--
한비광과 담화린이 장백산의 수련동굴로 가던 도중
떨어져 죽은줄로만 알았던 마검랑(이름이..;;)을 만나게 되고..
한비광과 둘은 대결을 펼치게될것 같습니다.
대결에서 이긴 한비광은 마지막 숨이 붙어 있는 마검랑에게
신지와 검황에 대한 말을 듣고 찾아나섭니다...
그러던 도중 노호를 만나 같이 다니게 되고....검황 노인을 찾게됩니다.
검황노인은 죽어있었으며 편지글같은게 한 장 써있었습니다.....
신지에 관한것...
분노한 담화린은 재빨리 신지를 찾아갑니다.
노호와 한비광도 같이 쫓아가게 되죠.
드디어 보게된 검마.
담화린이 검황노인의 원수를 갚는다며 검마에게 달려가 변초를 시도하자 검마는
피식 웃으며 자신의 무공을 펼쳐보입니다.
이 싸움에서 담화린은 큰 상처를 입게 되고 검마는 옆에서 웃고만 있습니다.
그러다 검마의 졸개들이 나오는데 이 졸개들은 질풍랑 노호가 맡습니다
한비광도 강해진 변초와 빨라진 속도때문인지 졸개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합니다...
검마는 감탄하죠.
역시 자신의 아들이라며 감탄을 합니다.
한비광은 이 말을 믿지 않고 검마에게 달려가 현란한 변초를 사용합니다..
현란한 강기를 뿜으며....
하지만 검마에겐 잘 통하지 않자 한비광은 곡주에게 배운 자하신공과
어쩌다가 배운 추의환영검술을 구사합니다.(이건 제 상상이기 때문에;;)
검마는 놀랍니다.
하지만 검마의 반격도 만만치 앟죠.
잘 싸우다가 검마에게 치명상을 입게된 한비광...
한비광은 예전 환영문주 엽민천에게서 있던 일과 똑같이 폭주상태가 되는데요...
검마도 이에 못지않게 폭주상태가 되어버립니다.
이때 화룡도에서는 지옥화룡이 나오고 검마는 감탄합니다.
지옥화룡의 불길과 섞인 변초...
검마는 잘 피합니다.
그러면서 한비광은 천마대멸겁을 날립니다.
처음으로 부상을 입기된 검마.
하지만 검마는 여기서 물러나지 않고 한비광을 현란시킵니다.
자신이 아버지라고 환영술을 쓰는것 같은데요...
한비광은 자신의 예전 과거를 떠올리며 괴로워합니다.
그러면서 지옥화룡이 한번 크게 울더니 검마에게 돌진합니다....
검마는 검으로 막아내려고 검을 내밀었지만 화엽에 의해 검이 녹게 되고
검마는 타버립니다..
하지만 검마는 죽는 그 순간까지 한비광에게 말합니다...
나는 너의 아버지이다.살아생전 보여준건 경공과 살인바께 없구나..하고 말입니다..;;
한비광은 갑자기 제정신으로 돌아오고 흐느낍니다..
뭐 이런 내용인데요..제가 상상한 거니까 돌던지지 마시구요..;;
로키: 넘 비극적이야..ㅡㅜ [09/19-00:41]
용인: 음...괜히 읽었다는 생각이... 저랑 너무 달라서요.... 초이님의 글만한 재미가.. 지송.. [09/19-05:39]
나그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맞는 부분이 거의 없을듯하내여^^; [09/19-08:10]
붉은강호: 마검랑(유세하)는 그럴것 같지 않아요, 검마의 무공만 보아서 이성을 잃은 상태거든요, 아마 무공을 안쓰려고 하겠죠. 근데, 게임하셨던 분들은 다덜 검마가 살아있다고 하시네요... --[09/19-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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