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궁금함은 존사들 서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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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6-12-03 16:53 조회3,654회 댓글2건본문
지난 주.. 작가님이 갈무리 논쟁을 2주 만에 풀어 주신 것처럼..
존사 서열 문제도 다음 주에 한방에 풀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신공이.. 내가 이뢰뵈도 신지 서열 x 위인데.. x 위인 잡존사 니가 나에게 막말을 하는거냐?! 라든지...
갑자기 전쟁 통에 환존 등장하여..
잡졸들이.. 헛 저분은 신지 서열 x 위 환존이 떴다!!! 라든지...
서열 밖이면.. 뭐 내 비록 검종에 투신하지 않아 서열은 없지만, 서열 x 위 너따위에게 명령을 받을 이유는 없다 두둥~ 뭐 이런거...
작가님 여기 모니터 하시는 거 다 압니다.
속 시원히 털어주세요.
존사 서열 문제도 다음 주에 한방에 풀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신공이.. 내가 이뢰뵈도 신지 서열 x 위인데.. x 위인 잡존사 니가 나에게 막말을 하는거냐?! 라든지...
갑자기 전쟁 통에 환존 등장하여..
잡졸들이.. 헛 저분은 신지 서열 x 위 환존이 떴다!!! 라든지...
서열 밖이면.. 뭐 내 비록 검종에 투신하지 않아 서열은 없지만, 서열 x 위 너따위에게 명령을 받을 이유는 없다 두둥~ 뭐 이런거...
작가님 여기 모니터 하시는 거 다 압니다.
속 시원히 털어주세요.
댓글목록
jkyk님의 댓글
jky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명쾌한 요청이시네요 김상생님.
저 역시 저렇게 좀 속시원하게 뭐가 풀렸으면 좋겠습니다만......
작가님들이 일부러 밀당을 하고 계시는 것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
고독한호야님의 댓글
고독한호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기본적으로다가 각 존사들 서열이 2~10위에 포진되어있다고 보는 입장이구요~
혹시나...껍데기만 남아서 실제 무공은 폐해졌을 가능성도 있다고도 보는데..
그렇다면 다른 의외의 인물들이 각자 그 자리를 차지하겠지요?
근데..문득 불현듯 갑자기 든 생각인데요~
연재중단됐지만..예전 인기 무협만화! 븕은 매에서도~
단룡 붉은매가 동백꽃단의 아래 서열부터 차례차례 깨고 올라가는데~
10위 이내의 서열에선 무공 수준이 꼭 정비례하지만은 않더라구요..
물론 한비광처럼 단룡의 무공이 급성장한 이유도 있겠지만..
어쨌든..일례로 송림탄큼은 동백꽃단 서열 7위인데 실제 존재감은 최상위급이었죠..
혹시 열혈강호에서도 무조건 무공 수준으로만 서열이 매겨지는건 아닐지도 모르겠어요.
붉은 매의 밀귀당에서 천귀가 열혈강호의 천신각주 사음민과 비슷한 느낌인데..
흠..어떻게 마무리지어야하나?ㅋ 에이 모르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