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내용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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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뢰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7-09-01 00:08 조회4,767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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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는 하지않겠습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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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백술님의 댓글
섭백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근 제일 다음주가 기대되는 전개군요 ㅎㅎ
이번 신지에서 백강이랑 진풍백이 한비광 구출해내고 초분혼마인 없애고 비월천검대랑 사음민 쫓아내고
만점 활약했지 한비광은 세지기만 했지 큰 활약없다고 했는데 이제 절대강자 포스 보여줄듯 ㅎㅎ
풍뢰도님의 댓글
풍뢰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러게요 이젠 최강의 포스를 보여줄 타이밍이 임박한거 같습니다ㅎㅎ 섭백술님 말씀처럼 최근화중 가장 다음화가 기대되는 한회군요
혈열강호님의 댓글
혈열강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두가지가 궁금해졌네요.
하나는 백강이 매유진 달래고 나서 유진이 한비광한테 갈때 괜히 한번 더 쳐다보던데.. 마냥 일반 동료처럼 여겼다면 그랬을지? 굳이 씐까지 추가하고... (아님 말고용 ㅜ)
그리고 한비광이 우락부락한테 그냥 못본채하고 가지 그랬냐고 하는데, 이말의 의미가 궁금하네요.
만일 천검대들을 막을려는게 아니었다면 무슨 목적으로 매복하고 있었는지...?
매유진이 한비광한테 간걸로 봐서는 천검대를 막을려는 의도인 것 같은데, 한비광은 다른 생각이 있는건지
보고 싶네요. (제 생각이 넘 멀리 간것일 수고 있고요 ㅎㅎ)
풍뢰도님의 댓글
풍뢰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웬지 백강이 양아버지??같은 느낌으로 풍백과 유진을 이어주는 역할을 할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군요ㅎㅎ 비광이 못본채 하라한것은 체력소모를 최대한 줄이고 이제 전방은 어느정도 안전해졌으니 자하마신과 한판 붙고 담화린을 구하러 가려는게 아닐까?싶네요
최근화중에서 정말 다음화가 기다려지는 한회였습니다^^
섭백술님의 댓글
섭백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무위키에서도 검황이 매유진의 친할아버지라면
백강은 친아버지급 존재라고 하죠 ㅎㅎ
알렝드롱님의 댓글
알렝드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생각보다 치료가 잘된듯 보입니다. 후욱후욱 거리며 호흡이 불안정하여 말조차아끼는 모습이었는데..비록 흡기공은 익히지못한 백강이지만, 내공이 뛰어난 사제들덕에 봉신구탈출 직후보다도 많이 좋아진것같네요. 앞으로 퇴각만 성공적으로한다면 금방 회복될것같아보여 정말 다행이라생각했습니다. 도월천 때문에 좀 불안한 마음이 드는건 사실이네요. 진풍백이 온길을 도월천이라고 못올리없을듯하고 만약 다른마음있다면 지금쯤이 아마 먼가 일벌이기에는 참 적당해보여서말이죠. 저도 다음화가 기대됩니다.
풍뢰도님의 댓글
풍뢰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보니 이번화의 백강은 정말 현명하고 존경받을만한 인물로 묘사된것 같군요~ 양측모두를 따스하게 감싸고 중재하는거까지 정말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인듯합니다 나중에 주례를 서주면 좋을듯한ㅎㅎ
알렝드롱님 말씀처럼 정말로 이타이밍에 도월천이 나타난다면 좀 난감해지는 상황이 오기도 하겠군요 백강혼자 남은거라봐도 되는상황인데 완전 회복이된것도 아니니요~ 괴개꼴이 나지않길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