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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마비급은 급하게 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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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스미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2-03-27 23:05 조회3,983회 댓글1건

본문

 
라 생각 됩니다.
 
한비광아빠가 비광에게 경공을 가르쳐 주는 장면을 보면.. 뭔가 급하게 싸움을 준비하는 듯한
 
하지만 자신은 질수 밖에 없는걸 아는듯한.. 그러한 분위기가 느껴지는데
 
검마 비급 역시 마찬가지라 생각 되네요. 한비광아빠가 자신의 최후를 예상 했기에 아들에게 도망치는 기술을 가르친것이고.. 비급 역시 비슷한 목적으로 남겼을꺼라 생각 됩니다.
 
비급은 검황이 읽었을꺼 같구요.
 
어쩌면 천하오절에게 패한뒤에 곧바로 비급을 작성하곤 무림에 남겼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신지입성시 자신의 최후를 예상하고는..
폭주후 오절에게 패한뒤 폐인이 되었을 텐데 이후에 신지로 가서 7존을 제압하고 짱먹는다 하는건 좀 웃긴거 같구요
 
본인과 한비광은 광마의 핏줄이라 선천적으로 이중인격이 가능한데.. 이것을 후천적으로 가능캐 하는게 비급이고 경공 쓰는법 까지 작성완료. 비급은 이성을 잃고 오로직 살육을 위한 새로운 자아가 나타나면서 엄청난 힘과 내공을 가져다 주는데
 
 
20년뒤 신지의 수장은 검마가 쓴 "실전된" 비급과 "그애"를 탐내고 자섬풍에게 찾아오라 명한것이고요.
 
분명히 자신의 비급이라 하지 않았습니다. 자섬풍은 실전된 그분의 비급이라 하였구요.
 
신지의 수장이 경공 가르칠때 그 한비광 아빠인가 하는 부분에서 의견이 갈리는데..
 
자섬풍이 말하는 그분이 신지수장 한놈만을 가리킨다고 생각 되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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