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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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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바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3-07-26 01:34 조회2,7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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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리고 자렵니다.

오늘 경찰서에 가서
지갑 분실신고를 했긴 했는데..
연락이 아직은 없네요..

내일은.. 토요일인데..
무슨일들하고 지내실까요?
저는..
학원 보충이 있군요.. ㅠㅠ.. 그것도 3교시 내내..
학교갔다가 학원갔다가 교회 갔다오면 10시쯤 되겠군요.. ㅠㅠ

지금 막 보씅님이 들어오셨다가
주무시러 가셨네요 ^^
이제 혼자 남았으니..(아직 친구들은 떠들고 있다는.. 띵동..띵동.. ^^)
글에만 집중해서 쓰려고 했는데..(또 누가 말 거네요 ㅠㅠ..)

오늘은
지방 사는 친구가
저희집에 놀러오는 날이군요 ^^
오늘 자고
모레(주일날) 막차로 다시 내려간다네요 ^^
얼마만에 만나는 건지..
그래서 내일은 글을 못 쓸지도 모르겠습니다. ^^
(누가 보고 있으면 글 못쓰는 제 성격 아시죠? ^^)
쫓아내고 쓰려고 노력은 해보겠지만..
친구가 안 물러나면 못 쓰게 되죠 ^^

오늘은 이만 쓰고
빨리 자야겠습니다. ^^

원래는 몇일만 더 쓰다가
그만두려고 했는데..
몬트열강 분들께서..
더 쓰라고 하는 바람에..
계속 이어나가긴 하겠습니다 ^^

그럼 바람이는.. 이제 끝인사로 ^^
작가님들 언제나 항상 건강하셔서 더욱더 재밌는 열강 만들어주시구요 ^^
봉용님과, 주영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서현이와 서현이 동생두요 ^^)
몬트열강 회원님들께서도 항상 건강하세요 ^^
(사신님, 엠줴이님, bossng님, 군대가신 천마신군님, 천마극진님, 날림독자님, yours님, 도황검
제님, 건곤일척님, 하늘님, choi님, 동현귀족님, 복마화룡도님, 강가딘님, 진풍백친구님, 캬캬캬캬
님, 검마대멸겁님, 백강님, 천마신군 7번째 제자님, 유원찬의추의환영검술님, 일주일님)

그럼 바람이 전쟁 한판 하고 자러 갑니다 ^^
























바람이의 130번째 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18.49.227.253엠줴이: 지갑! 꼭 돌아오길.. ^^ --[07/26-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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