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냥~

일찍(?) 글 올립니다 ^^

오늘은.. 학교가서..
4교시까지 수업하고..
장장 3시간동안 대 청소를 하였다는.. ㅠㅠ
우리 학교가 물바다가 되었다니까요 ^^

내일은 즐거운(?) 방학이랍니다 ^^
고등학교 되서 방학해도 학교에 가긴 하지만..
그래도 방학이란 즐거운 날인가 봅니다 ^^
내일부터 학원도 다녀야겠군요.. ㅠㅠ..

지금 Daum이 미쳐버렸군요..
두루넷이 그런지.. Daum이 그런지.. 저희집이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카페가 안뜨는군요 ㅠㅠ..
들어가봐야 할 곳이.. 한 두군데인데..

친구가 게임 만든다고
스토리좀 써달라고 하는군요..
제가 봤던 책은 무협지 밖에 없으니
무협식으로 쓴다고 하니까
무협식이면 의상 하기가 힘들다고 판타지로 하라는 군요
하지만 전 판타지를 읽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안된다고 했죠..
그랬더니 그냥 무협으로 하라는 군요..
그런데.. 너무 힘들더군요..
내일까지만 버티면..
한달이나 시간을 버는 셈이니 그렇게 해야겠습니다..
글 쓴다는거.. 참 힘든거더군요..
내심 전작가님이 부러워집니다...

기분이 울적할때마다..
헛소리 대화를 하면 그나마 기분이 좀 풀어지는군요..
지금도 막 입학한 헛소리 새내기와 대화를 하고 있답니다..
자질이 있는지.. 썩 잘 하는군요..
(이게 왼 헛소리 ㅡㅡ..)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
작가님들 언제나 항상 건강하셔서 더욱더 재밌는 열강 만들어주시구요 ^^
봉용님과, 주영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서현이와 서현이 동생두요 ^^)
몬트열강 회원님들께서도 항상 건강하세요 ^^
(사신님, 엠줴이님, bossng님, 군대가신 천마신군님, 천마극진님, 날림독자님, yours님, 도황검
제님, 건곤일척님, 하늘님, choi님, 동현귀족님, 복마화룡도님, 강가딘님, 진풍백친구님, 캬캬캬캬
님, 검마대멸겁님, 백강님, 천마신군 7번째 제자님)

바람이는 딴 곳에 글 올리려 갑니다~~
























바람이의 124번째 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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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 저도 고등학교 때 친구들과 게임 만든다고 여러 장르의 스토리를 조금 적어본적이 있는데...
결국에 어디서 많이 본 이야기가 만들어져 버리더군요. ^^;
멋진 스토리 나오길 기대합니다. ^^ --[07/18-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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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님: 세대가..달라.....나 고등학교때는 만화만든다고....어떤놈들은 영화찍는다고..그랬는데.....^^ --[07/19-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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