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이 신지에게더 버프를줘야할것같습니다.
페이지 정보
알렝드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6-06-11 12:22 조회4,772회 댓글4건본문
댓글목록
시니어님의 댓글
시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신지가 현상황에서 불리해 보이는것 같지만 젼혀 그렇지 않습니다..우선 한비광이 어느정도 실력인지도 모르고요..담화린이가 두기보를 진각성하는데..검마에게 쫒기며 털리고 있고 백강이 부상으로 더이상 활약은 애매할거 같습니다. 매유진이도 별 도움 않됩니다.대강 절대최고수 검마외 검종본전2~11위초고수+9개천검대+12~50안고수들+천신각세력+지신각세력+신묘각세력등 나머지 검종에 협력하는 세력도 많을겁니다..아직 7종파도 어쩔지 모르고요.. 지금 검종 하위무사들+ 분혼마인만 등장한 꼴이죠..현재로써도 신지가 무림을 상대로 간만보는 형국인 겁니다..신지라는 단체가 왜 최강인지 아직 판단이 이른시기라 속단은 금물이라 생각합니다.!!ㅎㅎㅎ
알렝드롱님의 댓글
알렝드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왠지 신지내 초절정고수급들이 더등장하지않을거같다는 문제도있다고 생각합니다. 간만 본다기에는 담화린의 각성만으로도 4존사가 쩔쩔매며 최종보스가 이미 나서버렸어요..거기에 단지 기절한상황에서도 서열20위안의 고수둘을 정리해버린 한비광인데..잘 마무리해주시길 빕니다. 시니어님 말씀처럼 막강한포스를 신지가 좀보여줬으면 좋겠네요
편지님의 댓글
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순위권 외 인물들도 나오지 않을까요?
서태민님의 댓글
서태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열혈강호가 끝으로 달려가는 시점에서 대규모 혈전이 나온다면 그 때부터는 또다른 시점으로 돌아가서 또 엄청나게 기나긴 이야기가 전개될거 같아 두렵기까지 하네요. 하지만 재미를 위해서라면 100권이든 200권이든 대규모는 나올때가 된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