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 팔대기보와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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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2-09-25 10:59 조회6,668회 댓글0건본문
무림 팔대기보는 신지로 이끌어 가는 나침반 같은 역할일 것 같습니다.
복마화령검이 신지에서 온 검마에게서 뺏들었다는 점에서 제일 신지와
밀접한 관계가 있을 듯 보입니다만...!저는 모든 8대 기보가 신지와
상관이 있을 듯 하네요.그리고 신지로 가는 열쇠라는 식의 개념은 좀 아닌 것 같구요.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에 역할일거라는 생각이구요.
그리고 신지에서 온 무사들은 그곳이 어딘지 아니깐 찾아 갈수 있는 것일 거라 생각
됩니다.물론 쉽게 찾을 수 없는 그 무언 가가 있겠지만...!(작가님 목)
그리고 8대기보와 그 주인들이 이야기 하는 장면이 종종 있죠...!
노호와 추혼오성창의 얘기 진정한 추혼 오성창을 찾으러 간다던 노호에 말에서
추혼 오성창이 이끄는 곳으로 가다가 신지와 가까운 곳에서 수련을 하고 있고
다음에 만날때는 지금의 노호가 아닐 거라는 말의 여운에서 보듯 신지 부근에서 한비광과
다시 재회를 할듯 한 스토리 전개가 기대 되구요.
그리고 요번 송무문 에피소드에서는 유원찬이 추의환영술에 극의를 스스로가
깨달았다고(아직 미흡한 점이 있지만) 느꼈었지만 그런 그 가 진풍백이라는
벽을 만나서(물론 비광이가 도와 주겠지만) 스스로의 자괴감에 빠져 들면서 자신의 나약함을
비통해 하면서 강해짐을 원하는 찰나 패왕 기면갑이 우~~~~웅 하면서
말을 걸고 장로들에게 강해져서 돌아 오겠노라고 그리고 풍백이와의 싸움과 비광이라는
벽에 개과천선한 승빈에게 송무문을 잠시 맡겨 놓은채 떠나는 원찬이도
신지의 근접한 곳으로 패왕귀면갑의 이끌림에 의해 따라 가고
먼저 떠난 비광가 화린은 그 들 보다 먼저 떠났지만(노호는 예외)
신공이나 괴개 같은 오절중 한명을 더 만나게 되는 에피소드가 있고
나서 가게된 장백산의 근처에서 원찬과 노호등을 만나고 그 이후에 에피소드에서
왠지 하나 더 등장 할 것 같음 팔대기보가 이름은 몰르겠지만 글고 그 주인과
같이 신지로 찾아 나 설 듯 보임 왠지 천하 오절중 한명 일듯 검황과의
친분이 있던 관계로 화린에게 전후 사정을 들은뒤 따라 갈듯 그리고
그의 기보와 함께 이렇게 만난 사람들의 팔대기보 5개가 모이자 신지로 가는 열쇠에
역할을 하게 될듯 싶은 제 맘입니다. ㅋㅋㅋ 이렇게 흘러 간다면
너무 뻔해 보이져 아무레도 작가님은 다른 구도로 글을 써나 가 실듯
그래도 나름대로 신지의 관련된 생각을 하다가 이런 생각이 나길레
몇자 끄적여 봅니다.
호선버섯: ㅋㅋㅋ 이말을 들은 작가님은 자기 스토리를 자존심 상해서라도 더 멎지게 바꿔야 되겠다.. --[09/25-11:06]--
발도제: 신지을 가려면 엄청난 무공과 정력의 소유자가 되어야 한다.
신지로 들어가면 우선 많은 여자들이 나와 서 대결할것이다. 우선 그관문을 통과 해야한다. 그관문을 통과 하기위해서는 모든여자들을 한방에 보낼수 있는 정력이 필수이며 거기에 맞게 초식과 변초을 해야 여자들 이 한방에 가는 것이다. 신지로 가려면 많은 수련이 필요 하죠.그래서 열혈강호에는 담화림이 출현 하는것이죠 이것도 하나의 수련>>>>하하ㅏㅎ하ㅏ --[09/25-15:11]--
복마화령검이 신지에서 온 검마에게서 뺏들었다는 점에서 제일 신지와
밀접한 관계가 있을 듯 보입니다만...!저는 모든 8대 기보가 신지와
상관이 있을 듯 하네요.그리고 신지로 가는 열쇠라는 식의 개념은 좀 아닌 것 같구요.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에 역할일거라는 생각이구요.
그리고 신지에서 온 무사들은 그곳이 어딘지 아니깐 찾아 갈수 있는 것일 거라 생각
됩니다.물론 쉽게 찾을 수 없는 그 무언 가가 있겠지만...!(작가님 목)
그리고 8대기보와 그 주인들이 이야기 하는 장면이 종종 있죠...!
노호와 추혼오성창의 얘기 진정한 추혼 오성창을 찾으러 간다던 노호에 말에서
추혼 오성창이 이끄는 곳으로 가다가 신지와 가까운 곳에서 수련을 하고 있고
다음에 만날때는 지금의 노호가 아닐 거라는 말의 여운에서 보듯 신지 부근에서 한비광과
다시 재회를 할듯 한 스토리 전개가 기대 되구요.
그리고 요번 송무문 에피소드에서는 유원찬이 추의환영술에 극의를 스스로가
깨달았다고(아직 미흡한 점이 있지만) 느꼈었지만 그런 그 가 진풍백이라는
벽을 만나서(물론 비광이가 도와 주겠지만) 스스로의 자괴감에 빠져 들면서 자신의 나약함을
비통해 하면서 강해짐을 원하는 찰나 패왕 기면갑이 우~~~~웅 하면서
말을 걸고 장로들에게 강해져서 돌아 오겠노라고 그리고 풍백이와의 싸움과 비광이라는
벽에 개과천선한 승빈에게 송무문을 잠시 맡겨 놓은채 떠나는 원찬이도
신지의 근접한 곳으로 패왕귀면갑의 이끌림에 의해 따라 가고
먼저 떠난 비광가 화린은 그 들 보다 먼저 떠났지만(노호는 예외)
신공이나 괴개 같은 오절중 한명을 더 만나게 되는 에피소드가 있고
나서 가게된 장백산의 근처에서 원찬과 노호등을 만나고 그 이후에 에피소드에서
왠지 하나 더 등장 할 것 같음 팔대기보가 이름은 몰르겠지만 글고 그 주인과
같이 신지로 찾아 나 설 듯 보임 왠지 천하 오절중 한명 일듯 검황과의
친분이 있던 관계로 화린에게 전후 사정을 들은뒤 따라 갈듯 그리고
그의 기보와 함께 이렇게 만난 사람들의 팔대기보 5개가 모이자 신지로 가는 열쇠에
역할을 하게 될듯 싶은 제 맘입니다. ㅋㅋㅋ 이렇게 흘러 간다면
너무 뻔해 보이져 아무레도 작가님은 다른 구도로 글을 써나 가 실듯
그래도 나름대로 신지의 관련된 생각을 하다가 이런 생각이 나길레
몇자 끄적여 봅니다.
호선버섯: ㅋㅋㅋ 이말을 들은 작가님은 자기 스토리를 자존심 상해서라도 더 멎지게 바꿔야 되겠다.. --[09/25-11:06]--
발도제: 신지을 가려면 엄청난 무공과 정력의 소유자가 되어야 한다.
신지로 들어가면 우선 많은 여자들이 나와 서 대결할것이다. 우선 그관문을 통과 해야한다. 그관문을 통과 하기위해서는 모든여자들을 한방에 보낼수 있는 정력이 필수이며 거기에 맞게 초식과 변초을 해야 여자들 이 한방에 가는 것이다. 신지로 가려면 많은 수련이 필요 하죠.그래서 열혈강호에는 담화림이 출현 하는것이죠 이것도 하나의 수련>>>>하하ㅏㅎ하ㅏ --[09/25-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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