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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 작가님들의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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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de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2-09-29 05:02 조회5,6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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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발견한거지만
24권에서 한비광이 폭주하는 장면에서 담화린의 행동으로
한비광이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오는데. 담화린이 자기 사형의 죽음을 알고있더라구요.
사형처럼 너까지 죽는거 싫다면서 말이죠..

음. 한비광이 검황의 처소에 가있다고 속인걸로 알고있는데..
뭔가 스토리상의 실수인듯 싶네요..


24.165.91.150냉혈강호: 그게 아니라 한비광이 유세하가 마검랑이 되어 폭주한것처럼 똑같이 이성을 잃고 폭주하여 날뛰고있었기 때문입니다. 사형처럼 너까지 죽는게 싫다고 한게 아니라. "사형처럼 너까지 잃고싶지 않다"라고 했죠. ^^ --[09/29-06:40]--

61.82.234.145독주가우~~: zzz --[09/29-14:56]--

211.186.64.184열강팬: ;; 먼가 착각을 하고 계신듯;; --[09/29-20:35]--

211.186.64.184열강팬: 정확히 보믄;; "시...싫어... 너마저... 너마저 그런 모습이 되는건..." --[09/29-20:36]--

211.205.15.235액숀가면: 별것 아닌것 일수 있지만... 실수 하나 우연히 찾았습니다... 환영문 에피소드때... 담화린 칼이 환영문의 3개의 밧줄에 묶여버리는데... 뒤에보면... 2개로 변하더군요... 실수가 아닌가? 걍 풀어진건가? ㅡ.ㅡ;; --[09/3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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