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들 많이 지치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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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y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6-06-15 00:48 조회4,317회 댓글2건본문
이번 연재..... 유난히 짧았습니다. 작가님들께서 지치셨다는 말씀이 허언이 아니란것을 증명하듯......
한비광 좀 이상하네요.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는것이 분명 뭔가가 있군요.
마치 검마와 서로가 뭔가를 재고 있는듯한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검마가 한비광을 도발하려는것을 한비광이 이미 알고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나저나 담화린의 능력치도 이젠 한계인가요? 마령검을 빼았겼으니......
더군다나 그 마령검을 쥔자가 검마이니...... 이젠 꿈도 희망도......
유난히 짧아서 더욱 다음화가 기다려지는 이번 연재였습니다......
작가님들. 힘내세요. 전 다 사서 보고 있습니당 ^^
한비광 좀 이상하네요.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는것이 분명 뭔가가 있군요.
마치 검마와 서로가 뭔가를 재고 있는듯한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검마가 한비광을 도발하려는것을 한비광이 이미 알고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나저나 담화린의 능력치도 이젠 한계인가요? 마령검을 빼았겼으니......
더군다나 그 마령검을 쥔자가 검마이니...... 이젠 꿈도 희망도......
유난히 짧아서 더욱 다음화가 기다려지는 이번 연재였습니다......
작가님들. 힘내세요. 전 다 사서 보고 있습니당 ^^
댓글목록
시니어님의 댓글
시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초복이 올때니 지치셨겠죠..저도 자크님과 응원합니다..작가님과 세컨작가님들 힘내세요..^^*
서태민님의 댓글
서태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는 이번화에서 짧다는 생각보다 그림체를 유난히 열심히 보게 되네요. 확실히 전투장면을 이렇게 리얼하게 그릴만큼 집중도가 올라가니 더 흥미진진한거 같습니다. 세세하게 표현된거 보고 깜짝 놀라고 있는 제 자신을 바라보고 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