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음민..전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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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cndj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6-12-15 17:08 조회4,237회 댓글5건본문
......... 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과연 사음민 생각이 무엇일까요?
1 자기도 모르게 내공이 상승되어 있었다
그래서 놀란것임?
2 생각보다 신공이 약해서 흥미를 잃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사음민은 분명 자하마신과에 장면에서 심검을 맞았는데 그것이 원인으로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실력을 숨기고 있었든
너무 드러난게 없는 사음민인지라
어떤식으로 전개가 될것인지 무척 궁굼합니다
댓글목록
amicus님의 댓글
amic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 전 그 점대사 때문에 사음민 스스로 놀란게 아닌가 생각해봤습니다
풍뢰도님의 댓글
풍뢰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그장면이 잘생겼다 생각밖엔ㅋㅋㅋ
뭐 신공의 반응을 살핀거라 보입니다 인제 다 까불었냐? 이영감을 어떻게 활용하지 정도?? 마령검 쥐어주면 받을려나?같은ㅎㅎ 스스로 놀랐다기에는 너무나 침착하죠
세리자와님의 댓글
세리자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심검에 의해 강해졌을 수도 있겠지만, 저 상황에선 무슨 생각이 있어 생각끝에 공격을 멈춘걸로 보입니다.
특히나 전력 낭비를 최소화 하려는 사음민이기에 신묘각주를 죽이지 않고 이용할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말 줄임표 ......는 신공을 보며 무언가를 생각하는 장면이 아니였을까요? ^^
가필드님의 댓글
가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잠시 잔머리를 굴리는 ....
도황님의 댓글
도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생각에는 노파살성에 패배한 이후로 혼자 무공을 연마하였을수도 있을거 같아요 검마가 자하마신이라는 정체가 들어나기 이전에 검마의 강함의 환존과 의논하는 등 궁금해 했고 신공은 내공을 갈고 닦고 보다는 기계진이나 초분혼마인 같은 다른 곳에 심혈을 기울였죠 노파살성한테 발린 이후로 충분히 내공증진 능력을 쌓을 시간 충분 했던거 같구요 심검을 통해 갑자기 강해졌다라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
서열이 12위 일 뿐 사음민은 도월천과 비슷하게 자신의 무공마저 숨기고 지내왔던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