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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짧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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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보약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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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06-20 16:23
조회4,158회
댓글4건
본문
대부분 보면 화룡도와 마령검이 서로 부딪힐때 이야기 했던 장면이 왜 자꾸 떠오르는것일까요?
이번엔 게딱지와 마령검이 부딪히면서 둘의 빛을 내면서 둘의 힘으로 왠지 신지 대빵이 나가 떨어지거나
혹은 마령검에서 손을 떼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리 될 가능성도 낮지만...
그리고 비광이가 지켜보는 이유는 화린이를 믿기 때문이 아닐런지...
물론 약합니다.. 화린이... 하지만 이번 작에서 화린이가 변화 된 것에 대해 확실히 느꼈을 것이고
일단 지켜보자고 생각하는것이 아닌지... 그리고 이 싸움에서 담화린이 더 강해지기를 원해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튼... 다음화 너무 너무~~~ 기다려 집니다... ^^
무한한 상상을 하게 끔 만들어 주네요 ㅋ
싸랑해요 열강~~
이번엔 게딱지와 마령검이 부딪히면서 둘의 빛을 내면서 둘의 힘으로 왠지 신지 대빵이 나가 떨어지거나
혹은 마령검에서 손을 떼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리 될 가능성도 낮지만...
그리고 비광이가 지켜보는 이유는 화린이를 믿기 때문이 아닐런지...
물론 약합니다.. 화린이... 하지만 이번 작에서 화린이가 변화 된 것에 대해 확실히 느꼈을 것이고
일단 지켜보자고 생각하는것이 아닌지... 그리고 이 싸움에서 담화린이 더 강해지기를 원해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튼... 다음화 너무 너무~~~ 기다려 집니다... ^^
무한한 상상을 하게 끔 만들어 주네요 ㅋ
싸랑해요 열강~~
댓글목록
시니어님의 댓글
시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 생각엔 비광이가 화룡도에게 무슨 언질을 받은거 같아서..? 검마가 비광이를 개입시키려지만 백강의 만류와 화룡도또한 만류하며 검마의 수읽는 능력을 알아차려서 적당한 시간에 개입시기를 저울질 하는걸로 보입니다.!!ㅎ
천마보약탕님의 댓글
천마보약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넵 그럴수도 있을거 같네요 왜냐하믄 팔대기보능력이 미치지 않는 곳에서 비광이가 기보의 능력을 보여준 사건이 있었기에... 어쩌면 화룡도가 정말 무슨 언질이라도 해줄수도 있었겠군요 ㅋ 여튼..댓글 감사합니다. ^^
뱀파이어님의 댓글
뱀파이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각성 했어도 아직까지 신지 수장 어떻게 할수가 없을걸요
지켜보자는 식인것 같아요
천마보약탕님의 댓글
천마보약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럴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워낙 신지대빵이 강하긴 합니다... 그런데 비광이가 깨어나자 먼저 화린이를 구하고자 가려고 했던 점이... 마음에 걸리긴 합니다.. ㅎㅎ 이를 백강이 만류했고 그 앞에 화린이가 나타났는데..아아.. ㅋㅋ 자꾸 이런 상상 저런 상상을 하게 만드는군요 ㅋ 여튼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