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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을 보니 이런 말이 떠오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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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린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2-10-21 14:24 조회4,998회 댓글0건

본문

봉용님을 비롯해서..열강 애독자라면 다들 아시는..

이 한마디가 생각납니다.

미친개에게 물렸다고 해서..따라서 미친개를 물순 없는 노릇 아닌가..?

눈치 빠른 분은 알겠쬬??^^; 먼뜻인지.

우린 욕은 삼가 합니다.. 품위를 지키죠. 내공을 싸으면서..^^

봉용님아 항상 스마일~ ^-^


203.247.38.131액숀가면: 에구.... 또 "님아"네요.... 화린이님... 여기에서는 누구누구 "님"이렇게 해주셔야 합니다... "님아"라는 호칭은 사용금지에요.... --[10/21-16:14]--

211.226.233.156제비: "님아"는 반말입니다^^; --[10/21-22:27]--

211.194.231.124진풍백칭구: 님이라는 말은 존대말인데. 어떻게 반말이라고하는지... --[10/21-23:58]--

211.110.243.221열강짱: 님아라는 말은 반말임에 틀림 없습니다 님이라는 말이 비록 극존칭이긴 하지만 지금의 의미는 퇴색했고 '아'는 '야'와같이 쓰이는 호격조사입니다 --[10/22-00:50]--

210.118.173.10Clouds: 윗말이 더 어렵네요..... --[10/22-00:59]--

132.206.66.108봉용: 그 말투가 반말인지 아닌지는 실험을 해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선생님이나 부모님에게 슬며서 다가가서는....히죽 웃으며... "선생님아~~ " 혹은 "아버님아~~ 어머님아~~" 요렇게 불러보는 겁니다. 과연 상대방이 존댓말을 쓴거라고 느끼실런지... 뒷일은 책임 못져요~~ 냅따 질룡운중행을 펼치시길..~~ --[10/22-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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