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작가님도 요즘엔 에라모르겠다하고 그리시는듯 수습이 잘안되는 느낌이;;

호루라기님의 댓글

호루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2-19 18:45

작가님 머리 쥐나시겠네요..사음민처럼..^^*

가능성은 여러가지 입니다.
1. 신공이 원래 쩌리였다.
1-1 검마를 때려잡은 천하오절의 명성은 아이템빨 포함이다. 적벽은아 등등 여러 기계로 뒤에서 후방지원했다.
1-2 어쨌든 20년 전에는 무림에서 5등은 했다. 다른 오절의 평균을 많이 깎아먹긴 했지만.. 어쨌든 당시로서는 수준이 떨어져도 5등은 5등.. 나머지는 다 쩌리들..

2. 사음민이 강해졌다. 자하마신에게 충성 맹세 후..
심검 박히고.. 뭔가의 기연으로... 자하마신이 파워업 시켜줬거나.. 뭐 다른 아이템의 힘을 얻어 강해졌다.

전 이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음 화에 작가님이 궁금증을 풀어주시겠죠..

가필드님의 댓글

가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2-19 09:03

저는 2번에 관한 정황이 아직 등장하질 않아서 1번으로 비중을 두고 있는 편입니다.
신지 내에서 사음민이 실력을 다 드러내지 않은 점도 포함해서요~
하지만 2번도 다음화에 뭔가 나올지도 모르지요. ^^

jkyk님의 댓글

jky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2-20 00:41

저 역시 1번에 조금 더 무게를 두고 싶습니다.
신공이 정말 제 기량을 다 발휘하려면 템빨이 있어야 한다고 보구요.
2번 가능성 역시 무시할수는 없죠.
그렇지만 1번이 더 설득력이 있다고 보고는 있습니다.

2번에 한표던지겠습니다...피토한 신공을 보며 "...." 하는 표정은 왠지 사음민도 예상하지 못한 느낌이...

호루라기님의 댓글

호루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2-19 18:47

ㅎㅎㅎ 그렇군요.^^*

기혼진  앞마당에서  한비광과 진기 대결시

흡기공에 의해  본인도 모르는 내상을 입은게 아닐지...  또한 자하마신에게 따지러 갔다가 기공 공격을 받을때 그런건지..

참 어정쩡 하네요

신공은..

호루라기님의 댓글

호루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2-26 21:35

qlcndjf//오래간만이군요. 그러게나 말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