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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하하하 올렸어요....사진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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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2-10-29 03:42 조회5,7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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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사진을 보시고 뭐라고 하시면...다들 복달아날줄 알아요...내가 누군지아세요~난 복덩이여요~
~푸헤~ 여러님들께서도 사진을 올렸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네요....좋잖수~~얼굴보면서...아....
저렇게 생긴 양반의댓글이구나...정말 그렇게 생각하게 생기셨네..하면서~~푸하하하하...
참고로....저또한 열강 단행본을 다소유하고있거덩여.그런데..그장소가 어딘지아세효??
바로 화장실이랍니다....그런데....아무레도 ...화장실에서..치워야할랑가봐요....너무 오래앉아있으니
깐...치질 비스무리 한것이 생긴것같아요.....너무아포...ㅠ.ㅠ 날씨 추운데....차가운곳에 덥썩 주거
앉지마시고요....치질비스무리한것...조심하세요.......어렸을때..받는 수술보다 더한 고통이 와요...
ㅠ.ㅠ 나오는것은 눈물뿐이군요....
하지만....작가님들 을 비롯해..여러 열강 매니아님들......열강을 화장실에다 소유하고 있다고..뭐라
고 하지말아주세요.....화장실에서 곰곰히 열강을 탐독하다보면.. 헌번봤을때 안보이던것들이 보이
거든요.....그때 어쭈~씨익!!^^ 하고 웃음이 나오곤 하지요~~그럼 날추운데...다들 감기 조심하구
올겨울에는 여름에 비만큼이나 눈이 많이 왔으면 한는 바람이있네요..
참.....아시겠지만....가입했떠욤~~냐하하하하하하 신난당~


132.206.66.108봉용: 어떻게 이런 기가막힌 아이디를 선택하셨을까요. 애인님의 아이디어? ^^; 애인님도 얼른 회원가입시키세요. 아이디는 "땅님" 어때요? ^^; 하늘님의 의견대로 사진을 보고 글을 읽으니 한결 더 정이 갑니다. 다른 사람들의 참여가 잇따를것으로 보입니다. 환영합니다. --[10/29-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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