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가 업 됐군. (^ㅡ^)

4행시의 열풍으로 애독자 한마당이 후끈 달아오르는구먼~ ^^
저도 밑에 하나 올렸습니다만...
정말 대단한 글도 많군요. 특히 호소력 짙은 글이 감동적이구요.

꼭 4행시가 아니더라도 저희들이 스스로 이런 이벤트를
자주 만들어서 스토리 나오기 전에 적극 참여 했음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쉽기 많은 않겠죠?
아무튼 들어올때 마다 읽을거리가 많아서 행복하답니다.
끝으로 하나 더 올려 봅니다.
앞으로 어떤 글이 올라 올지 기대 기대 기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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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열혈강호의 압도적인 카리스마.
혈 혈우환. 진풍백 앞에서는
강 강자라고 자부하던 유승빈도
호 호랑이 앞의 토끼 신세니... 이제 그 누가 진풍백을 막으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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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용: 녜...후끈 달아오르고 있지요? ^^ "쪼까 거시기 헌" 4행시도 있지만 나름대로 고민을 많이 한 흔적이 엿보이는 작품들이 대부분이란 생각입니다. 저도 두 번째 작품을 궁리중입니다만 그럴듯한게 잘 안떠오르네요. 역시 만만치 않아요. 4행시... --[01/09-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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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열탄지공: 제가 좋아하는 풍백군이 주인공이군요... ㅎㅎ --[01/09-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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