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회는 참 짧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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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6-09-13 00:07 조회4,479회 댓글3건본문
기계화된 분혼마인은 무서운 상대입니다..
역시나 풍연은 한바광의 상대가 되보이질 않는군요.
벽력자가 나올타이밍 같네요.
역시나 풍연은 한바광의 상대가 되보이질 않는군요.
벽력자가 나올타이밍 같네요.
댓글목록
김상생님의 댓글
김상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계화라기 보다는.. 뭔가 마개조(?) 된 듯 한 묘사입니다.
게다가 벽력자의 폭탄으로는 해결이 어려울 만큼 재빠른 초고수의 몸놀림인데...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하네요.
한비광 아니면 해결이 어려워 보이네요.
광속님의 댓글
광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제넘지만 어느정도 예상했던 것 인데
분혼마인의 재료가
고수로 만들어 진듯 싶습니다
jkyk님의 댓글
jky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비광이 사태를 주시하고 있는것을 보니 아무래도 한비광이 나서지 않을까 싶네요.
풍연 gg --> 사음민 '이미 다 예상했던 일이다' --> 한비광 올킬 --> 사음민 '허걱쓰... 이정도일줄이야 그러나 역시 예상은 했었다' 뭐 이런 패턴으로 가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