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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신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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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4-11-14 16:34 조회6,501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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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예전에 검황한테 제대로된 내공심법하나 배우지 못했다는 대사를 했었는데...
혹 옷 안에 기계팔 기계다리 등 아이언맨 같은 수트를 입고 있는건 아닐까요? ㅎㅎㅎ

댓글목록

라니남편님의 댓글

라니남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그런것도 못했는데 종리우를 웃도는 무공실력일듯하니...
진짜 저런힘도 기계의 힘일까요 ㅋㅋ

amicus님의 댓글

amic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3번째 느낀건데...
작가님이 게시판을 보고 있다는 느낌?ㅋㅋ

1. 기혼진을 뛰어 넘는다? 기혼진 위에 은사가 있었음ㅋ
2. 수문장이 있는 위치를 외어서 경공으로 통과한다? 진이 바뀜ㅋ
3. 신공이 종리우한테 까불다가 한대 맞는다? 알고보니 엄청난 고수 였음.ㅋㅋ

이런 경우를 보면 소설을 쓰고 싶은 생각이 자꾸 드네요..그 동안 꾹 참고 있었지만..ㅋㅋ
내공심법 하나 제대로 익히지 못했다고 해놓고 알고보니 엄청 고수.
결국은 엄청난 고수인데, 천하 오절의 범주 안에서 그렇게 강한건 아니었다?
천하오절급 자체가 엄청난 고수였었기 때문에..아니면 무공 실력보다 기술역이 더 뛰어나
그걸로 주목 받았다?ㅋㅋㅋ

이렇게 해석할 수도 있지만, 약간의 소설을 써본다면...

1. 검황: 무림 최대 문파였던 현무문의 후계자. 당연히 현무문에 내려오던 무공이 있었고
그걸 이어 받아 최고수로 등극했다(물론 개인의 역량도 있었겠지만...)

2. 도제: 학산파 장문인
3. 괴개: 전 삼다문의 문주
4. 약선: 전 벽풍문의 문주

신공을 제외하고 나머진 모두 어마어마한 세력의 후계자였네요..
신공은 이러한 배경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추측도 되고요..
결국은 홀로 배웠는데.. 딱히 누가 가르쳐준 적이 없으니 내공심법을
익히지 못했다고 했는지도.....

뻘 소설이였음다..^^

qlcndjf님의 댓글

qlcndj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공의 아이어맨 수트는 정말 시대적으로 아닌것 같네요..

만약에 쌩뚱맞게 아이어맨 수트가 나온다면 정말 열혈강호 조만간에 x맨 캘릭터 나올지도 ㅎㅎ

웃자고 한소리니까 디스는 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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