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제 생각 말입니까?
페이지 정보
천마극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3-02-03 14:08 조회4,211회 댓글0건본문
말이 많군요.
정말 반갑습니다.
우선 검마의 내공을 알수있는 방법부터 말하죠.
검마는 천하오절과 마짱을 떴습니다.
그럼 당연히 실력이 엄청난건 알겠죠?
그러면..현배의 말에 따라서...외공이 강한자에게는 내공도 당연히 따라가기 마련...
이라고 하죠.
여기서 검마가 외공이 않좋다고 말할수도 있겠지만...
그럼 뭡니까? 내공도 않좋다, 외공도 않좋다...뭘로 검마 해먹냐구요...-_-
그리고...검마의 후예인 한비광을 토대로 볼때 검마의 스타일도 짐작이 가구요.
그리고 검신공이 역천행공이라는건 나왔었죠..게임에..
자연의 이치를 거스르는 내공운행 = 내공을 역으로 운행 = 역천행공
이라는 결론이죠.
또하나...뭐였지?
아...한비광이 본 그놈 누굽니까? 유세하?
라는 말...
뭔말인지 전혀 모르겠구요.
겜과 열강의 스토리 차이는 있겠지만
검마, 검신공, 등등...용어같은것도 바꿔서 말했을거라는것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열강을 토대로 하고 있으니까요.
뒷부분은 재미를 주기 위해서 조금 바꾼것이구요.
또..제 생각을 모른다고 하셨는데...
그건 님의 생각이 부족하신거군요.
전 단순히 검마에 대한 제 생각을 쓴것 뿐입니다.
굳이 중점을 잡자면 검마의 폭주구요...다른건 다 보너스입니다.
참...
님의 말이 정말 건방지다는거 알고 계시나요?
그럼 안녕히..
whitewind: 흠.. 점점.. 싸우는 분위기로 가는듯... 사이좋게 지냅시다요.. --[02/03-14:16]--
천하제일미공자: 어차피 추측은 자유고 결과는 작가님들만이 알 뿐입니다. 독자들도 어우러져야 된다고 봅니다 --[02/03-14:37]--
열혈남아신동: 내공과 외공은 빛과 그림자처럼 떼어놓을 수 없는사이...... 내공이 많다면 자연스럽게 외공도 느는거죠^^ --[02/03-15:38]--
bossng: 무서버요... --[02/03-19:37]--
ldavid2: 열심히 씹은 당신, 떠나라! ^^;; 잼나죠? --[02/03-22:49]--
봉용: 내공은 배 안에 가득 차는 가스요....외공은 쌍바윗골을 통해 대기로 강하게 분출되어 나오는 방귀로세!!! 그러니 내공과 외공을 어찌 따로 떼어놓고 생각할 수 있으랴!! (분위기 전환상 5년전 제가 술김에 술자리에서 했었다는 그 개인기를 보여줘봤습니다. ^^;;) 어제 눈축제에 가서 찍어온 사진을 사진첩에 올려놨습니다. 이쁜 얼음조각들도 보시면서 기분전환 하자구요~~ ^^ --[02/03-23:40]--
정말 반갑습니다.
우선 검마의 내공을 알수있는 방법부터 말하죠.
검마는 천하오절과 마짱을 떴습니다.
그럼 당연히 실력이 엄청난건 알겠죠?
그러면..현배의 말에 따라서...외공이 강한자에게는 내공도 당연히 따라가기 마련...
이라고 하죠.
여기서 검마가 외공이 않좋다고 말할수도 있겠지만...
그럼 뭡니까? 내공도 않좋다, 외공도 않좋다...뭘로 검마 해먹냐구요...-_-
그리고...검마의 후예인 한비광을 토대로 볼때 검마의 스타일도 짐작이 가구요.
그리고 검신공이 역천행공이라는건 나왔었죠..게임에..
자연의 이치를 거스르는 내공운행 = 내공을 역으로 운행 = 역천행공
이라는 결론이죠.
또하나...뭐였지?
아...한비광이 본 그놈 누굽니까? 유세하?
라는 말...
뭔말인지 전혀 모르겠구요.
겜과 열강의 스토리 차이는 있겠지만
검마, 검신공, 등등...용어같은것도 바꿔서 말했을거라는것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열강을 토대로 하고 있으니까요.
뒷부분은 재미를 주기 위해서 조금 바꾼것이구요.
또..제 생각을 모른다고 하셨는데...
그건 님의 생각이 부족하신거군요.
전 단순히 검마에 대한 제 생각을 쓴것 뿐입니다.
굳이 중점을 잡자면 검마의 폭주구요...다른건 다 보너스입니다.
참...
님의 말이 정말 건방지다는거 알고 계시나요?
그럼 안녕히..
whitewind: 흠.. 점점.. 싸우는 분위기로 가는듯... 사이좋게 지냅시다요.. --[02/03-14:16]--
천하제일미공자: 어차피 추측은 자유고 결과는 작가님들만이 알 뿐입니다. 독자들도 어우러져야 된다고 봅니다 --[02/03-14:37]--
열혈남아신동: 내공과 외공은 빛과 그림자처럼 떼어놓을 수 없는사이...... 내공이 많다면 자연스럽게 외공도 느는거죠^^ --[02/03-15:38]--
bossng: 무서버요... --[02/03-19:37]--
ldavid2: 열심히 씹은 당신, 떠나라! ^^;; 잼나죠? --[02/03-22:49]--
봉용: 내공은 배 안에 가득 차는 가스요....외공은 쌍바윗골을 통해 대기로 강하게 분출되어 나오는 방귀로세!!! 그러니 내공과 외공을 어찌 따로 떼어놓고 생각할 수 있으랴!! (분위기 전환상 5년전 제가 술김에 술자리에서 했었다는 그 개인기를 보여줘봤습니다. ^^;;) 어제 눈축제에 가서 찍어온 사진을 사진첩에 올려놨습니다. 이쁜 얼음조각들도 보시면서 기분전환 하자구요~~ ^^ --[02/03-23:4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