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월천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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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마대멸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3-02-20 11:29 조회3,506회 댓글0건본문
[어찌 그렇게 죽음을 재촉하는 것인가? 한사제, 진사제..."
아마 이 말이었을 것 같은데요.
이미 흑풍회 조차도 진풍백의 체질을 알고 있으면, 도월천이 그것을 모를리가 없겠죠.
(패왕귀면갑의 소재까지도 정확히 알고 있지 않았습니까)
진풍백은 원래 그렇다고 쳐도, 한비광의 죽음 재촉은 또 뭘까요?
냉혈강호: 한비광이야 송무문 한가운데 뛰어들은 상태에서 천마신군의 제자라는 정체가 폭로되어 장렬히 죽는, 위대한 희생자 역할이었겠죠. 이로인해 정사대전이 일어나는계기를 만들면서... 하지만 도월천이 예상치 못한 유원찬과의 친분때문에 실패하긴 했죠. --[02/20-12:00]--
아마 이 말이었을 것 같은데요.
이미 흑풍회 조차도 진풍백의 체질을 알고 있으면, 도월천이 그것을 모를리가 없겠죠.
(패왕귀면갑의 소재까지도 정확히 알고 있지 않았습니까)
진풍백은 원래 그렇다고 쳐도, 한비광의 죽음 재촉은 또 뭘까요?
냉혈강호: 한비광이야 송무문 한가운데 뛰어들은 상태에서 천마신군의 제자라는 정체가 폭로되어 장렬히 죽는, 위대한 희생자 역할이었겠죠. 이로인해 정사대전이 일어나는계기를 만들면서... 하지만 도월천이 예상치 못한 유원찬과의 친분때문에 실패하긴 했죠. --[02/2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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