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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랬었군... 진...풍...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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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열탄지공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3-02-19 20:53 조회4,0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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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한구석으로는... 아니길... 아니길 바랬건만...
결국 이렇게 되는군요...

물론 어느정도의 예상도 했었고...
스토리 전개상으로 보면... 흥미로운 반전이지만...
그래도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저 꽃순이 화린양보다도... 훨씬더 좋아하던 캐릭터였던지라... ;;;

그리 길지 못한 생... 을 살아가고 있는 진풍백...

아...

마음이 아프네요...

앞으로 또 어떤 일들이 그에게 펼쳐질지...


211.206.245.177복마화룡도: 흑.. 아니기를 바랬건만.. 운영자님의 말씀처럼 이름에 '풍' 이 들어간 케릭터는 바람처럼 왔다 바람처럼 간다는 것이 아니기를 바랬건만.. 진풍백 마저도 가나보군요..설마 질'풍'랑 노호도 죽는것은 아닌지?? 비록 이름은 아니지만.. --[02/19-21:41]--

220.91.69.141진풍백칭구: 노호도 잠시 나오더니 지금 안나오고. --[02/20-07:49]--

203.241.146.5엠줴이: 풍중에 최고는 진풍백이라... 아... 저는 진풍백을 사랑하고 싶어요.. ^^;; 줏대없는 엠줴이 같으니라고... 헉 --[02/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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