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엔 부채갔던데......
부채로 사람을 죽일수 있나요?
아님 다른 장치같은게 되잇는 걸까요

독주가우~~: 천운악이 쓰는 부체는 특별한 건 엄는거 가튼데영.. 초우현이랑 싸울 [08/12-13:16]
독주가우~~: 때 부체를 날리는데 초우현이 날린칼한테 단번에 두동강 나자나여 그로 비현이 날린 은사한테도 부체가 대번에 뚫려 버리자나여,. 아마도 천운악은 자신의 내공으로 부체를 조절하는거 가튼데영...... ㅋㅋ [08/12-13:17]
홍규닷: 천욱악은 겉멋만 잔뜩들어서.. 부채를 들고 다니는거 아님니까?ㅋㅋㅋ [08/12-13:21]
권동희: 그래도 약한 부채로 잘 싸우자나여.. [08/12-13:46]
로키: 천마신군은 발냄새로도 잘싸우던데요...10권참조해 보세욤..푸후훗...냄새 풍기니깐...땅에서 불나거..갈라지고 떠오르고..푸후훗..천마신군 짱..ㅎㅎ [08/12-14:21]
Clouds: 카하하하~... 발냄새라구요..~ ㅋㅋㅋㅋ [08/12-14:27]
한비광: 맞자여 부채에요 의외로 튼튼 하던데여 [08/12-14:33]
냉혈강호: 강한 내공이 있으면 머리카락 한가닥으로도 사람을 죽일수 있죠 ^^ 부채에도 내공을 불어넣는다면 보검보다 강해질수 있을겁니다 [08/12-14:34]
독주가우~~: 하하하 천마신군 발냄세 ... 정말 그럴뜻한말이군요~ 열라 우낌다.... 캐캐캐 [08/12-15:17]
권동희: 근데여. 초운현이 10권에선가? 목검 가튼걸로 부채를 뚤어짜나요..만약 부채에 내공이 들어가 이썼다면 [08/12-15:50]
권동희: 그 목검은 튕겨 나갔쓸텐데 목검이 부채를 뚤었다는 것은 [08/12-15:51]
권동희: 초운현의 내공이 더 쎄다는 얘기? 걍 적어봤음다 [08/12-15:51]
천지역전세ㄴ__ㄱ: 보통 사람은 최상희 처럼 현천포로 사람을 죽일 수 없죠.. 그거랑 같은 거 같네요 [08/12-16:38]
천지역전세ㄴ__ㄱ: 목을 졸라 죽이는 건 빼구요... [08/12-16:38]
똘방이: 실제로도 부채가 무기가 될 수 있죠 그냥 부치는 부채말고 부챗대가 다른 강한재질로 돼 있으면 부채로 싸우는 무술도 있는거 같던데 [08/12-19:31]
4EVER: 벽풍문이란 배경을 가지고 만든 캐릭터라 부채를 들고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풍'이란 말을 떠올리때... 가장 먼저 무기로 사용하기에 알맞은 것이 부채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초운현이 던진 그 칼에는 동강이 낮었지만 화룡도가 아닌 그냥 일반 검으로 싸운 비광의 칼에는 흠집도 나지 않잖요... 초운현의 무기가 특별하다고 할 수 있죠... 그리고 내공을 실어서 던졌으면 위력은 상당하겠죠. [08/12-22:19]
4EVER: ㅡㅡ;; 오타가 많이 났네... "떠올릴때" 않았죠" [08/12-22:20]
로키: 부채에 내공을 주입해께쪄.. [08/13-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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