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풍백의 싸가지 없음..

근데 왜 한비광보고 쓰레기라고 하는걸까...?



Clouds: 한비광 싸대기 2대 맞은거더라구요..바닥으로, 그리고 손등으로... [08/11-23:51]
독주가우~~: ㅋㅋ 진풍백의 카리스마란..... 한비광 이 저러케 맞는건 처음보네영..... 그럼 4,6 째제자 모두 따귀 마자쓰니 최상희도 따귀를 마자꼤네영.. 최상희 마즐때두 보구싶당. ㅋㅋ [08/12-00:37]
혈우환진풍백: ㅎㅎ 진풍백이야말로 카리스마가 넘치져...면상에서 부터 말투 행동까지...글고 최상희가 따귀 맞을땐 이럴것같은데여..넌 너무 여자같이 생겨서 맘에안든단말야...앞으로 외모관리 잘해 저세상에 가는 수도 있으니말야~~ [08/12-00:53]
4EVER: 진풍백의 도도함과 고독한(?) 카리스마를 나타내려는 작가의 의도가 아닐까요? 근데 하필이면 싸대기냐...ㅡㅡ;; [08/12-00:59]
fhfh: 한비광이 병신같이 실력도 없으면서 허풍만떨고 그러니깐 열받아서 그렇겠지요. 솔직히 나고 맨날 도망만 다니고 무술도 안배우고 허세만 부리는 한비광이 역겹습니다. [08/12-18:12]
fhfh: 그렇게 취급받기 싫으면 무술을 배우라고 멍청이 한비광..재능이 있다면서 왜 피하는건지 쪼다.. 앗! 쓰다보니 감정이 겻해져서 죄송합니당. [08/12-18:14]
한비광친위대: 검마가 어릴때 만약 자기 무공을 전부가르켜줬다며 어떻게될까요 [08/12-20:09]
4EVER: 혹시 한비광이 천마신군의 총애를 받고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진풍백은 진정으로 천마신군을 동경하는듯 한데... 막내로 들어온 비광에게 신물인 화룡도를 주고 해서... 한비광이 무조건 싫어하는게 아닌지... [08/12-22:28]
냉혈강호: 막내사제 한비광이 화룡도를 가졌다는 소리를 듣고 과연 어떤놈인가 많이 궁금해했겠죠. 그러다가 화룡도를 잡지도 못하고 내던져 버리는 한비광을 보고는 역겨워진것이 아닐까요? [08/13-03:46]
akdfj;akd: 맞아.그 신물을 쓸모없는 칼이라고 내 던져 버렸으니 그런 소리 듣는게 당연하지. 나 같으면 아예 그 자리서 죽여버렸을꺼야. 싸대기 두대로 끝내지 않고 [08/15-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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