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풍백의 죽음과 한비광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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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ts8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3-03-04 02:59 조회4,185회 댓글0건본문
제가 또 오랜만에 글을 적어 보는군여... 지금부터 저의 생각을 적어 보겠씁니다.. ^^
진풍백.. 과연.. 죽을 운명을 지닌 그가.. 송무문의 현판을 부수고 들어갑니다..
그런데 문을 부술때.. 상근관이 놀란 이유는.. 그건.. 이미 천마신공을 넘어서는 무위의 무공
이었던것입니다.. 천마신군만이 쓸수 있는 그 무공을 제자가 그대로 제현해 내니 .. 눈이 휘둥글
해질수 밖에여.. 천마신군 제자 중에서 가장 위험하다고 소문 났다고는 하나.. 그정도 까지인줄은
예상하지 못한터라.. 송무문의 쓰디쓴 몰락이 머리에 스쳐 지나간 것입니다..
문을 부수고.. 뿌연 연기가 사라질 쯔음. . 앞에 버티고 있던 것은 바로.. 유원찬과 장로들..
유원찬 왈 : 내가 바로 송무문의 본래 문주이다.. 송무문 문주의 진정한 힘을 보여주마..
말과 동시에.. 검기를 살짝 날려 본다.. 진풍백은 저것쯤이야 했지만.. 생각보다 엄청난 위력에
흠칫 놀란다.. 그치만 제대로 싸울 상대를 만났다며.. 기뻐한다.. "역시 정파명문 송무문..
이런 녀석도 있어야지.. " 진풍백의 무위에 가까운 무공을 펼치고.. 이에 질세라.. 유원찬도..
무서운 무공을 선보인다.. 상근관과 유승빈.. 그리고 장건은 유원찬이 천마신군 제자와 맞먹는
실력에 놀라 시큰둥 바라보고 있다..
지질때로 지친 진풍백이 예상하지 못한 고수의 등장으로 애를 먹고 있는 도중.. 순간적으로..
진풍백은 몸에 이상현상이 있음을 감지 한다.. "(혹시) 이러다 혈맥이 끊어져 죽어 버리는걸까? "
그 생각이 채 3분도 지나지 않아.. 몸에서.. 피가 터지고.. 극도의 고통을 느끼기 시작한다..
이때.. 흑풍회 대장 남중보는 때가 됐다는 듯이 생각하고.. 진풍백 도련님이 죽으면.. 송무문과
같이 땅을 묻겠다는 각오를 세기고 있었다.. 상태가 지극히 나빠진 상태에서도.. "나는 천마신군
의 제자이다.. 나는 누구한테두 지지 않는다" 라고 다짐을 하며.. 마지막 불꽃을 태우는 진풍백..
이것을 본 유원찬은 이렇게 생각한다.. " 역시 천마신군의 제자다.. 저정도로 기진맥진한 상태
에서도.. 저렇게 완벽하게 싸우다니.. " 그래두.. 송무문의 생사가 달린 문제니.. 절대.. 지지
않겠다구 다짐하고.. 거침없이 싸우는 순간.. 드디어 오늘의 주인공 한비광과 담화린이 나타났다..
한비광은 즉시 싸움을 말리고.. 흑풍회 들도.. 모두 퇴각 명령을 내린다..
여기까지.. ^^ 담에 또 생각나면 적겠습니다.. 지금 피곤한 관계로 잠이나 자야겠습니다..
그럼~~~ 담에 뷔여.. ^^
냉혈강호: 문을 부순건 특정한 초식이나 무공이 아니라... 그저 손에 진기를 모아 방출한거 아닌가요? ^^; --[03/04-08:01]--
진풍백.. 과연.. 죽을 운명을 지닌 그가.. 송무문의 현판을 부수고 들어갑니다..
그런데 문을 부술때.. 상근관이 놀란 이유는.. 그건.. 이미 천마신공을 넘어서는 무위의 무공
이었던것입니다.. 천마신군만이 쓸수 있는 그 무공을 제자가 그대로 제현해 내니 .. 눈이 휘둥글
해질수 밖에여.. 천마신군 제자 중에서 가장 위험하다고 소문 났다고는 하나.. 그정도 까지인줄은
예상하지 못한터라.. 송무문의 쓰디쓴 몰락이 머리에 스쳐 지나간 것입니다..
문을 부수고.. 뿌연 연기가 사라질 쯔음. . 앞에 버티고 있던 것은 바로.. 유원찬과 장로들..
유원찬 왈 : 내가 바로 송무문의 본래 문주이다.. 송무문 문주의 진정한 힘을 보여주마..
말과 동시에.. 검기를 살짝 날려 본다.. 진풍백은 저것쯤이야 했지만.. 생각보다 엄청난 위력에
흠칫 놀란다.. 그치만 제대로 싸울 상대를 만났다며.. 기뻐한다.. "역시 정파명문 송무문..
이런 녀석도 있어야지.. " 진풍백의 무위에 가까운 무공을 펼치고.. 이에 질세라.. 유원찬도..
무서운 무공을 선보인다.. 상근관과 유승빈.. 그리고 장건은 유원찬이 천마신군 제자와 맞먹는
실력에 놀라 시큰둥 바라보고 있다..
지질때로 지친 진풍백이 예상하지 못한 고수의 등장으로 애를 먹고 있는 도중.. 순간적으로..
진풍백은 몸에 이상현상이 있음을 감지 한다.. "(혹시) 이러다 혈맥이 끊어져 죽어 버리는걸까? "
그 생각이 채 3분도 지나지 않아.. 몸에서.. 피가 터지고.. 극도의 고통을 느끼기 시작한다..
이때.. 흑풍회 대장 남중보는 때가 됐다는 듯이 생각하고.. 진풍백 도련님이 죽으면.. 송무문과
같이 땅을 묻겠다는 각오를 세기고 있었다.. 상태가 지극히 나빠진 상태에서도.. "나는 천마신군
의 제자이다.. 나는 누구한테두 지지 않는다" 라고 다짐을 하며.. 마지막 불꽃을 태우는 진풍백..
이것을 본 유원찬은 이렇게 생각한다.. " 역시 천마신군의 제자다.. 저정도로 기진맥진한 상태
에서도.. 저렇게 완벽하게 싸우다니.. " 그래두.. 송무문의 생사가 달린 문제니.. 절대.. 지지
않겠다구 다짐하고.. 거침없이 싸우는 순간.. 드디어 오늘의 주인공 한비광과 담화린이 나타났다..
한비광은 즉시 싸움을 말리고.. 흑풍회 들도.. 모두 퇴각 명령을 내린다..
여기까지.. ^^ 담에 또 생각나면 적겠습니다.. 지금 피곤한 관계로 잠이나 자야겠습니다..
그럼~~~ 담에 뷔여.. ^^
냉혈강호: 문을 부순건 특정한 초식이나 무공이 아니라... 그저 손에 진기를 모아 방출한거 아닌가요? ^^; --[03/0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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