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제자들과는 남다른 진풍백의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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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백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3-03-08 10:44 조회6,903회 댓글0건본문
진풍백.....갑자기 나타나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대단한 캐릭터죠....다른 천마신군 제자들
에게서는 볼 수 없던 그만의 카리스마를 제 나름대로 다른 제자들과 비교해보며 적어봅니다.
1째 제자 백사형- 아직 그 정체를 드러내고 있지 않아서 그의 외모, 무공 실력 모두 측정불가. 진
상필이 천마신군의 제자들에 관하여 잠시 언급할때 그림자 형식으로 잠깐 지면에 나타난걸 보아...
덩치는 아주 커보이는데..... 현재까지 카리스마 측정불능상태.
2째 제자 도월천- 진풍백과 비슷하게 등장한 도월천. 그의 외모를 우선 보자면...망토를 두르고
턱수염이라....노숙자 스타일에 호감이 안 갔음. 항상 웃고 있는 그의 인상은.... 그의 음흉한 마음가
짐과 매치를 이루지 못함. 사람의 인상과 속마음이 따로 노는걸 보여주는 대표적인 캐릭터. 열강
게임1탄에서 보면 한비광, 최상희, 초운현이 태어나기도 전부터 천마신공을 연마했다고 하는데....
대충 나이는 40대 중반을 넘을듯....도월천 말고 다른 제자들은 현재까지 모두 젊고 나름대로 멋진
데....천마신군 제자에 갑자기 중년의 캐릭터가 등장하여 다소 놀랐음. 연륜이 연륜인 만큼 무공실
력이 아주 아주..높을것으로 예상함. 하지만 만화 캐릭터는 외모로 먹고 사는데....외모도 안되는
녀석이 성격도 음흉해서(사부님을 꾀하려함) 카리스마 제로!!!!!!
4째 제자 초운현- 한비광과 천운학의 대결이 준비되고 있는 동안 등장한 캐릭터. 한비광과는 제
일 처음으로 마주친 천마신군의 제자. (8권부터 출연) 외모는...앞머리 모양이 WWE의 더 락이랑
비슷하다. 왼쪽 입가에 예리하게 베인듯한 상처는 그가 교활한 캐릭터임을 암시하는 상처. 한비광
을 죽이고 그의 죽음을 핑계로 정파무림을 박살 내려는 음모를 꾸미다 오히려 한비광의 주인공 카
리스마에 넘어가 개쪽을 당한다. 그러나 그의 교활함과 더티 플레이는 상상을 초월한다. 한비광에
게 과혈삼을 복용시켜 내공운영을 방해하고(후배에게 마약을 몰래 복용시키다니...) 유선제독부
부주인 시휘를 강간하고(정말 천마신군의 이름이 먹칠을 한다) 비현을 비겁하게 뒤에서 죽이고(약선
이 없었담 죽었지), 비겁하게 천운학의 심기를 건드려 비광을 공격함. 그의 비겁함음 독자들을 짜증
나게한다....나중에 진풍백이 그의 뺨따구를 갈기는 장면은 통쾌하더라.... 초운현과는 패키지로 따라
댕기는 돌격대장 동규도 졸라 느끼하고 밥맛없다. 초운현 카리스마 20점!
5째 제자 최상희- 마검랑 유세하의 에피스드가 끝나고 호협곡 에피소드가 시작되면서 출연하게
된 최상희. 외모?? 정말 여자다...수도 놓고....연약한 몸매와 머리스탈하며.....어느 일러스트에는
최상희가 웨딩 드레스도 입던데....이런...양작가님!!!남자에게 웨딩드레스라니요.....(차라리 입히
시려면 최상희를 여자로 수술시키고 입히시던가) 최상희의 컨셉은 연약하고 여자같지만 엄청난
무공의 소유자임을 강조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천마등공과 천마광염무를 동시에 쓰는 최상희..
그의 두루마기 무기인 현천포 또한 대단히 유용하게 쓰인다.(칼도되고 방패도 되고 정말 유용하
다) 하지만 최상희의 카리스마는....남자 독자들을 사로잡기엔 턱없이 부족한듯하다. 천마신군의
제자들이 너무 개성적이다 보니까....중성적인 이미지의 캐릭터가 나온듯한데....순정만화를 좋아
하는 분들은 최상희를 좋아하실듯하다. 카리스마 45점.
6째 제자 한비광- 우리의 주인공 한비광!!! 비와 광이라....작가님들이 고스돕 치시다가 만들어낸
이름이 아닐런지...(-_-;;죄송) 음.... 하여간 좋던 싫던 한비광은 우리의 열혈강호 주인공이다.
한비광의 카리스마는 다양하다. 우선 그의 아버지 검마는 열혈강호에서 최강의 실력을 자랑하는
대단한 인물이다.(사실 검마와 유세하의 폭주하는 듯한 모습에서는 킹오파 폭주 이오리를 모방한
게 아닐까? 하는 의문점을 남겼음). 무림 최고의 무사 검마의 아들 한비광....아버지와는 다르
게 개그캐릭터에다가 고의적인 싸움을 싫어한다. 여자를 매우 밝히지만 딱지를 못떼었다는 설정
도 매우 희귀하다. 한비광의 카리스마중 하나는 그는 절대 안 죽는다는 것이다. 절벽에서 떨어져
도, 부상을 당해도 곧 치료되며 폭독걸려도 무사하다. 그의 무공실력 또한 괴상하다. 기본적인
움직임은 무시하고 고급 초식을 위주로 구사한다. 이는....산수에서 덧셈 뺄셈을 잘 못하는데 곱하
기와 나누기, 방정식에 유능한 그런 사람이라고 할까? 한비광의 외모는...그냥 무난하다. 온몸이
상처 투성이라서....좀 보기가 안쓰럽지만...꽁지머리는 볼수록 정이든다. 비광의 눈빛또한 선해
서 좋다. 또 주인공 답게 최고의 무기인 화룡도를 소지하는 것 역시 카리스마중 하나이다. 특히
환영문주와의 대결에서 지옥화룡을 다루는 모습은 정말 독자들을 사로잡는 대단한 카리스마였
다. 담화린과의 맹훈련을 마치고 나면 그의 카리스마는 더욱 빛날 것이다.
카리스마 90점
3째 제자 진풍백- 카리스마의 대마왕 진풍백!!!! 천마신군의 제자중 가장 화끈하게 실력발휘를 하
는 캐릭터!! 우선 외모를 보자! 순정만화의 테리우스 같으면서도 우아한 그의 외모...머리모양은
초사이어인을 방불케한다!! (혹시 진풍백이 사이어인이라 이다지도 강하단 말인가?) 얼굴은 너무
깔끔한 얼굴이다. 누구라도 호감이 가는 그런 얼굴에 복장또한 예술!! 펄럭 거리는 옷을 입으면서
뭔가 자기는 중요한 인물임이 틀림없음을 강조하는 것이다. 풍백의 무공실력?? 와우!!가장 마음
에 든다!!! 초운현, 최상희, 한비광이 전혀 사용하지 않던 진풍백만의 천마신공을 사용한다. 검이
나 도를 사용하지 않아서 광룡강천이나 천마대멸겁등의 유행하는 천마신공은 안쓰고 천마군황보
라던가 혈우만건곤....혈우폭풍.....상대를 베어버린다는 개념을 무시한체 상대를 뚫어버린다는 새
로운 개념을 무림에 소개시켜준 무공의 카리스마 진풍백!!!! 여기서 빼놓을 수 없는건 언제 혈맥
이 터져서 죽을지 모르는 그의 운명!!! 드래곤볼에서 손오공이 심장병에 걸려 죽을 수 밖에 없어
트랭크스 혼자 고전하는 미래의 설정과 흡사한데....과연 진풍백은 사이어인?(^^;;)
그리고 외로워 보이는 그의 행보....언제나 술을 벗으로 삼고 흑풍회없이 혼자 행동하는데...
카리스마.....너무나도 넘치지만.....너무 넘치다 보니까 진풍백에게 당하는 희생자가 너무 많아서
좀 보기는 안쓰럽다.....그래도....잘생기고 쌈잘하는데 진풍백에게 누가 뭐라고 하나??악역같던
그의 이미지가 무공실력으로 커버되면서 진풍백의 시대가 열렸다!!
도황검제: 마지막 --[03/08-11:10]--
도황검제: 헉!! 실수 ^^; 밑의 그림의 진풍백은 정말....대단한 카리스마.... 모니터가 뚫어지려
하네염 ^^; --[03/08-11:11]--
하늘님: ㅋㅋㅋ초운현이는....시휘를 강간한게 아니라....강간 미수지요.....얼굴에...X자 그려
진....비현..나타나는 바람에...ㅋㅋㅋ --[03/08-13:46]--
하얀바람: 오타 있습니당~~~~괴혈삼이 아니
고 과혈삼이구요 강간한게 아니구 할뻔했구요 비현두 죽일뻔 했습니다 --[03/08-13:49]--
풍백: 제가 이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건...오타 문제나 핵심과 상관없는 초운현의 잘잘못이 아닌데....왜 이런 것들만 지적하시는지... --[03/08-14:26]--
장열탄지공: 저도 풍백님처럼... 초샤이어인에 대한 생각을 했었죠... 저 머리가 흰색이 아니고 금발이라면요... ㅎㅎㅎㅎ 그리고 저 그림을 보니... 갑자기 저 머리카락으로 천마신공을 써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__-;; --[03/08-17:56]--
유우나: 풍백이..유승빈보다 크군..흠..키커서좋컷당.ㅡㅡ;; --[03/08-20:45]--
검마대멸겁: 풍백이 금발 맞는데 -_- 단행본 표지 뒷면 보세요 --[03/09-15:13]--
PsychoFlash: 상대를 베어버린다는 개념을 무시한체 상대를 뚫어버린다는 새로운 개념을 무림에 소개시켜준 무공의 카리스마.. 이 말에 저는 감명받았습니다...-_-a --[03/10-01:26]--
에게서는 볼 수 없던 그만의 카리스마를 제 나름대로 다른 제자들과 비교해보며 적어봅니다.
1째 제자 백사형- 아직 그 정체를 드러내고 있지 않아서 그의 외모, 무공 실력 모두 측정불가. 진
상필이 천마신군의 제자들에 관하여 잠시 언급할때 그림자 형식으로 잠깐 지면에 나타난걸 보아...
덩치는 아주 커보이는데..... 현재까지 카리스마 측정불능상태.
2째 제자 도월천- 진풍백과 비슷하게 등장한 도월천. 그의 외모를 우선 보자면...망토를 두르고
턱수염이라....노숙자 스타일에 호감이 안 갔음. 항상 웃고 있는 그의 인상은.... 그의 음흉한 마음가
짐과 매치를 이루지 못함. 사람의 인상과 속마음이 따로 노는걸 보여주는 대표적인 캐릭터. 열강
게임1탄에서 보면 한비광, 최상희, 초운현이 태어나기도 전부터 천마신공을 연마했다고 하는데....
대충 나이는 40대 중반을 넘을듯....도월천 말고 다른 제자들은 현재까지 모두 젊고 나름대로 멋진
데....천마신군 제자에 갑자기 중년의 캐릭터가 등장하여 다소 놀랐음. 연륜이 연륜인 만큼 무공실
력이 아주 아주..높을것으로 예상함. 하지만 만화 캐릭터는 외모로 먹고 사는데....외모도 안되는
녀석이 성격도 음흉해서(사부님을 꾀하려함) 카리스마 제로!!!!!!
4째 제자 초운현- 한비광과 천운학의 대결이 준비되고 있는 동안 등장한 캐릭터. 한비광과는 제
일 처음으로 마주친 천마신군의 제자. (8권부터 출연) 외모는...앞머리 모양이 WWE의 더 락이랑
비슷하다. 왼쪽 입가에 예리하게 베인듯한 상처는 그가 교활한 캐릭터임을 암시하는 상처. 한비광
을 죽이고 그의 죽음을 핑계로 정파무림을 박살 내려는 음모를 꾸미다 오히려 한비광의 주인공 카
리스마에 넘어가 개쪽을 당한다. 그러나 그의 교활함과 더티 플레이는 상상을 초월한다. 한비광에
게 과혈삼을 복용시켜 내공운영을 방해하고(후배에게 마약을 몰래 복용시키다니...) 유선제독부
부주인 시휘를 강간하고(정말 천마신군의 이름이 먹칠을 한다) 비현을 비겁하게 뒤에서 죽이고(약선
이 없었담 죽었지), 비겁하게 천운학의 심기를 건드려 비광을 공격함. 그의 비겁함음 독자들을 짜증
나게한다....나중에 진풍백이 그의 뺨따구를 갈기는 장면은 통쾌하더라.... 초운현과는 패키지로 따라
댕기는 돌격대장 동규도 졸라 느끼하고 밥맛없다. 초운현 카리스마 20점!
5째 제자 최상희- 마검랑 유세하의 에피스드가 끝나고 호협곡 에피소드가 시작되면서 출연하게
된 최상희. 외모?? 정말 여자다...수도 놓고....연약한 몸매와 머리스탈하며.....어느 일러스트에는
최상희가 웨딩 드레스도 입던데....이런...양작가님!!!남자에게 웨딩드레스라니요.....(차라리 입히
시려면 최상희를 여자로 수술시키고 입히시던가) 최상희의 컨셉은 연약하고 여자같지만 엄청난
무공의 소유자임을 강조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천마등공과 천마광염무를 동시에 쓰는 최상희..
그의 두루마기 무기인 현천포 또한 대단히 유용하게 쓰인다.(칼도되고 방패도 되고 정말 유용하
다) 하지만 최상희의 카리스마는....남자 독자들을 사로잡기엔 턱없이 부족한듯하다. 천마신군의
제자들이 너무 개성적이다 보니까....중성적인 이미지의 캐릭터가 나온듯한데....순정만화를 좋아
하는 분들은 최상희를 좋아하실듯하다. 카리스마 45점.
6째 제자 한비광- 우리의 주인공 한비광!!! 비와 광이라....작가님들이 고스돕 치시다가 만들어낸
이름이 아닐런지...(-_-;;죄송) 음.... 하여간 좋던 싫던 한비광은 우리의 열혈강호 주인공이다.
한비광의 카리스마는 다양하다. 우선 그의 아버지 검마는 열혈강호에서 최강의 실력을 자랑하는
대단한 인물이다.(사실 검마와 유세하의 폭주하는 듯한 모습에서는 킹오파 폭주 이오리를 모방한
게 아닐까? 하는 의문점을 남겼음). 무림 최고의 무사 검마의 아들 한비광....아버지와는 다르
게 개그캐릭터에다가 고의적인 싸움을 싫어한다. 여자를 매우 밝히지만 딱지를 못떼었다는 설정
도 매우 희귀하다. 한비광의 카리스마중 하나는 그는 절대 안 죽는다는 것이다. 절벽에서 떨어져
도, 부상을 당해도 곧 치료되며 폭독걸려도 무사하다. 그의 무공실력 또한 괴상하다. 기본적인
움직임은 무시하고 고급 초식을 위주로 구사한다. 이는....산수에서 덧셈 뺄셈을 잘 못하는데 곱하
기와 나누기, 방정식에 유능한 그런 사람이라고 할까? 한비광의 외모는...그냥 무난하다. 온몸이
상처 투성이라서....좀 보기가 안쓰럽지만...꽁지머리는 볼수록 정이든다. 비광의 눈빛또한 선해
서 좋다. 또 주인공 답게 최고의 무기인 화룡도를 소지하는 것 역시 카리스마중 하나이다. 특히
환영문주와의 대결에서 지옥화룡을 다루는 모습은 정말 독자들을 사로잡는 대단한 카리스마였
다. 담화린과의 맹훈련을 마치고 나면 그의 카리스마는 더욱 빛날 것이다.
카리스마 90점
3째 제자 진풍백- 카리스마의 대마왕 진풍백!!!! 천마신군의 제자중 가장 화끈하게 실력발휘를 하
는 캐릭터!! 우선 외모를 보자! 순정만화의 테리우스 같으면서도 우아한 그의 외모...머리모양은
초사이어인을 방불케한다!! (혹시 진풍백이 사이어인이라 이다지도 강하단 말인가?) 얼굴은 너무
깔끔한 얼굴이다. 누구라도 호감이 가는 그런 얼굴에 복장또한 예술!! 펄럭 거리는 옷을 입으면서
뭔가 자기는 중요한 인물임이 틀림없음을 강조하는 것이다. 풍백의 무공실력?? 와우!!가장 마음
에 든다!!! 초운현, 최상희, 한비광이 전혀 사용하지 않던 진풍백만의 천마신공을 사용한다. 검이
나 도를 사용하지 않아서 광룡강천이나 천마대멸겁등의 유행하는 천마신공은 안쓰고 천마군황보
라던가 혈우만건곤....혈우폭풍.....상대를 베어버린다는 개념을 무시한체 상대를 뚫어버린다는 새
로운 개념을 무림에 소개시켜준 무공의 카리스마 진풍백!!!! 여기서 빼놓을 수 없는건 언제 혈맥
이 터져서 죽을지 모르는 그의 운명!!! 드래곤볼에서 손오공이 심장병에 걸려 죽을 수 밖에 없어
트랭크스 혼자 고전하는 미래의 설정과 흡사한데....과연 진풍백은 사이어인?(^^;;)
그리고 외로워 보이는 그의 행보....언제나 술을 벗으로 삼고 흑풍회없이 혼자 행동하는데...
카리스마.....너무나도 넘치지만.....너무 넘치다 보니까 진풍백에게 당하는 희생자가 너무 많아서
좀 보기는 안쓰럽다.....그래도....잘생기고 쌈잘하는데 진풍백에게 누가 뭐라고 하나??악역같던
그의 이미지가 무공실력으로 커버되면서 진풍백의 시대가 열렸다!!
도황검제: 마지막 --[03/08-11:10]--
도황검제: 헉!! 실수 ^^; 밑의 그림의 진풍백은 정말....대단한 카리스마.... 모니터가 뚫어지려
하네염 ^^; --[03/08-11:11]--
하늘님: ㅋㅋㅋ초운현이는....시휘를 강간한게 아니라....강간 미수지요.....얼굴에...X자 그려
진....비현..나타나는 바람에...ㅋㅋㅋ --[03/08-13:46]--
하얀바람: 오타 있습니당~~~~괴혈삼이 아니
고 과혈삼이구요 강간한게 아니구 할뻔했구요 비현두 죽일뻔 했습니다 --[03/08-13:49]--
풍백: 제가 이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건...오타 문제나 핵심과 상관없는 초운현의 잘잘못이 아닌데....왜 이런 것들만 지적하시는지... --[03/08-14:26]--
장열탄지공: 저도 풍백님처럼... 초샤이어인에 대한 생각을 했었죠... 저 머리가 흰색이 아니고 금발이라면요... ㅎㅎㅎㅎ 그리고 저 그림을 보니... 갑자기 저 머리카락으로 천마신공을 써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__-;; --[03/08-17:56]--
유우나: 풍백이..유승빈보다 크군..흠..키커서좋컷당.ㅡㅡ;; --[03/08-20:45]--
검마대멸겁: 풍백이 금발 맞는데 -_- 단행본 표지 뒷면 보세요 --[03/09-15:13]--
PsychoFlash: 상대를 베어버린다는 개념을 무시한체 상대를 뚫어버린다는 새로운 개념을 무림에 소개시켜준 무공의 카리스마.. 이 말에 저는 감명받았습니다...-_-a --[03/1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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