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호 이야기 예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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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모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3-03-06 04:35 조회4,281회 댓글0건본문
문을 부수고 들어간 진풍백..
들어가자마자 유승빈이랑 눈이 마주친다..
한참을 째려보던 진풍백..
알수없는 긴장감이 흐른다...
모두들 숨을 죽이면서 무슨일이 벌어질까 기다리는데...
드디어 풍백이의 입이 천천히 열리면서..
하는말...
"아햏햏"
봉용: 헉...내 예상과는 전혀 다른 저 외마디.. "아햏햏" --[03/06-05:26]--
봉용: 전 이렇게 예상했답니다.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벌벌 떨고 있는 유승빈에게 다가갑니다. 스윽~ 오른손을 들어 뒷춤으로 가져간 풍백은 혈우환 대신 명함 한 장 꺼내 승빈에게 건넵니다. 그리곤 이렇게 말합니다. 조용하지만 아주 위협적으로.... " 얼굴도 못 생긴 것들이 잘난체 하기는... 그러길래 문짝은 나무 말고 무쇠로 만들었어야지이~~~ " 놀란 토끼눈의 승빈은 명함에서 이런 글귀를 읽습니다. " 고장난 대문이나 성문 고쳐요~ 주문 후 10일내 납품 " --[03/06-05:36]--
엠줴이: ㅋㅋㅋ 봉용님은 아무도 못말려~~~ ^^ --[03/06-08:25]--
늘푸른나무: 봉용님 한국비디오 참 빨리 보시네요.아니면 vod서비스를 이용하시나...한국에 계시는분으로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03/06-08:39]--
xenon: 아하하하~
역시 그런가요. 역시 주군의 전문분야답게 성문을 무쇠로 만든다.....
아하~! 그렇군요.
^^* --[03/06-15:11]--
PsychoFlash: 쯧쯧.. 진작 쇠문으로 고쳤어야지... 이거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구만... --[03/07-00:57]--
동현귀족: ㅋㅋㅋㅋ 봉용님의 재치 거의 개그맨 수준 ㅋ1ㅋ1 --[03/07-17:24]--
들어가자마자 유승빈이랑 눈이 마주친다..
한참을 째려보던 진풍백..
알수없는 긴장감이 흐른다...
모두들 숨을 죽이면서 무슨일이 벌어질까 기다리는데...
드디어 풍백이의 입이 천천히 열리면서..
하는말...
"아햏햏"
봉용: 헉...내 예상과는 전혀 다른 저 외마디.. "아햏햏" --[03/06-05:26]--
봉용: 전 이렇게 예상했답니다.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벌벌 떨고 있는 유승빈에게 다가갑니다. 스윽~ 오른손을 들어 뒷춤으로 가져간 풍백은 혈우환 대신 명함 한 장 꺼내 승빈에게 건넵니다. 그리곤 이렇게 말합니다. 조용하지만 아주 위협적으로.... " 얼굴도 못 생긴 것들이 잘난체 하기는... 그러길래 문짝은 나무 말고 무쇠로 만들었어야지이~~~ " 놀란 토끼눈의 승빈은 명함에서 이런 글귀를 읽습니다. " 고장난 대문이나 성문 고쳐요~ 주문 후 10일내 납품 " --[03/06-05:36]--
엠줴이: ㅋㅋㅋ 봉용님은 아무도 못말려~~~ ^^ --[03/06-08:25]--
늘푸른나무: 봉용님 한국비디오 참 빨리 보시네요.아니면 vod서비스를 이용하시나...한국에 계시는분으로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03/06-08:39]--
xenon: 아하하하~
역시 그런가요. 역시 주군의 전문분야답게 성문을 무쇠로 만든다.....
아하~! 그렇군요.
^^* --[03/06-15:11]--
PsychoFlash: 쯧쯧.. 진작 쇠문으로 고쳤어야지... 이거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구만... --[03/07-00:57]--
동현귀족: ㅋㅋㅋㅋ 봉용님의 재치 거의 개그맨 수준 ㅋ1ㅋ1 --[03/07-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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